‘환호하는 스티븐, 통곡하는 장창하’

  


장창하는 울고 스티븐은 웃었다.

장창하(가스공사, 25)는 20일 중국 베이징 창평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여자 1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웰터급 결승전 서든데스에서 스티븐 로페즈(미국, 28)에게 패하자 판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이어 울면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사진 : 세계태권도연맹)

- harrison@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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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로페즈 #4연패 #미국 #기록 #장창하 #스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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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ckboc

    모르겠다..

    2007-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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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영원

    옆차기...... 우와.... 완전 ITF 가돼버렸어....

    2007-05-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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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ㅡㅡ

    아 드러워 정말 드러워서 못보겠네
    중계방송이라도 해줫음 국민들 보고 더 난리났겠네

    2007-05-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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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저런 썩을놈 ... 로페즈 만들어 준 우승 ....WTF 분명 만들어준 우승이다.
    아니고는 이러한 판정이 나올수가없다 ㅠ ㅠ
    미친 짓 이다. 저런일은 정말 미친짓이다...

    2007-05-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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