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스티븐, 통곡하는 장창하’
발행일자 : 2007-05-21 00:00:00
<무카스뉴스 = 세계선수권대회 특별취재팀 / 베이징>
장창하는 울고 스티븐은 웃었다.
장창하(가스공사, 25)는 20일 중국 베이징 창평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여자 11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웰터급 결승전 서든데스에서 스티븐 로페즈(미국, 28)에게 패하자 판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짓고 이어 울면서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사진 : 세계태권도연맹)
- harrison@mookas.com
<ⓒ무카스뉴스 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작성하기
-
모르겠다..
2007-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옆차기...... 우와.... 완전 ITF 가돼버렸어....
2007-05-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아 드러워 정말 드러워서 못보겠네
중계방송이라도 해줫음 국민들 보고 더 난리났겠네2007-05-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 -
저런 썩을놈 ... 로페즈 만들어 준 우승 ....WTF 분명 만들어준 우승이다.
아니고는 이러한 판정이 나올수가없다 ㅠ ㅠ
미친 짓 이다. 저런일은 정말 미친짓이다...2007-05-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