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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선수권 개막식 주요장면
발행일자 : 2007-05-18 00:00:00
<무카스뉴스 = 세계선수권대회 특별취재팀 / 베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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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중국 베이징 창평실내체육관에서 막을 올린 제18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124개국에서 1천7백여 명의 선수, 임원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고 있다. 개막식 주요 장면을 화보로 담았다.
- 200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특별취재팀 주 -
2007 북경 WTF 세계태권도 대회기가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경기장에 입장하는 중국대표선수단.
세계 각국의 대표선수단이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세계 각국의 대표선수단.
공정한 경기를 위해 선서를 하고 있는 심판진 대표.
개회사를 하고 있는 조정원 WTF 총재.
두 명의 선수가 참가선수단을 대표로 선서를 하고 있다.
중국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려한 개회식 공연.
격파 시범을 보여주고 있는 태권도 시범단.
코리안 타이거즈 태권도 시범단의 멋진 공연.
웅장한 스케일의 태권도 공연.
세계인이 하나되는 태권도 축제.
(사진제공 : WTF)
- harrison@mookas.com
<ⓒ무카스뉴스 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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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 아닌데요 ^^
나도 냉리 가야지 ㅋ2007-05-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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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무예도보통지에서 기록된 본국검은 일본검술과 기본적인 동작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런 점을 보면 한국 검술이 일본 검술의 영향을 받았다고 우기는건 문제가 많을수밖에 없는 법이지
- 책의 일본 검술의 한국화라는 제목명도 직접적으로 얼핏 보면 식민주의적 뉘앙스가 풍기는 면이 있어가지고 좀더 객관적으로 제목을 정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고대 한국의 무예가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 검술의 시초가 되었다는 설이 한국의 무예 민족주의에 기반한 과장스런 주장이라고 평가 절하한 것을 보면 식민주의 논리의 반복으로 비춰질수밖에 없기 떄문에 최복규는 탈민족주의라는 용어를 함부로 남발해서 식민주의적 논리들을 갔다가 한국 무예 사실을 그렇게 보는게 문제일수밖에 없다
- dfsdf
- 태권도 시키기 무서워요부상에 대한 안전조치가 빨리 이뤄시길 바래요부상없이 할수있도록 태권도 규정이 바뀌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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