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밸리 토탈 마샬아트 토너먼트

  


행사장에 모인 TMA 소속 수련생




시범을 보이고 있는 TMA 엘리팀 소속 수련생이 기합을 힘껏 지르고 있다.




행사를 보기위해 경기장을 찾은 수련생 학부모와 관계자들




TMA 엘리트팀 소속 수련생이 시범에 앞서 지도 사범에게 예를 차리고 있다.




시범을 보이고 있는 수련생




겨루기 부문 경기 장면




메달을 어루 만지고 있는 참가 수련생




자신의 아이의 선전을 위해 응원하는 학부모들의 열기도 대단하다.




어린 여자 수련생들이 겨루기 대결을 펼치고 있다.




경기에 앞서 대기하고 있는 소녀.




마우스 피스를 입에 물고 서 있는 두 어린 선수




메달을 획득한 한 소년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입상자들의 시상식 후 기념 촬영


주니어 그랜드챔피언에 오른 한 선수. "TMA를 너무도 사랑하나 보다"




그랜드챔피언 시상식을 하고 있는 밸리 TMA 총관장 피터 황.




그랜드챔피언에 오른 노장의 선수가 사범들에게 축하인사를 받고 있다.




밸리 TMA를 이끌어 나가는 현지 한인 사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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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대한민국 !!
    흐뭇함니다.

    2006-04-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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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분...

    뭐가 그리 불만인지요? 미국에서는 한국식 안 통합니다...

    2006-04-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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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러워서

    종목은 태권도인데 왜 합기도 도복을 입고 날리냐? 합기도복이 좋으면 합기도로 전향할것이지 멋진도복을 태권도복인냥 하는건 안될말입니다.

    2006-04-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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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는이

    너무 자랑스럽고 좋습니다.. 우리 태권도 우리가 사랑하고 아낍시다..

    2006-04-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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