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마드리드 세계선수권대회 (3보)

  


여자부 플라이급 문미애(리라컴퓨터고)의 왼발 뒤돌려 차기



남자 미들급 오선택(가스공사, 26)의 공중 앞돌려차기


여자 플라이급 문미애의 왼발 앞돌려차기


이창석 여자부 트레이너가 심판진에게 어필을 하고 있다.


2년 전 세계선수권 이후 슬럼프에 빠졌던 오선택(가스공사)이 우승을 차지한 뒤 대기실로 나와 류근무(가스공사) 코치에게 안겨 눈물을 흘리고 있다.


고등학교 선수로 이번대회에 기대했던 문미애(리라컴퓨터고)가 예선전 탈락 큰 상심으로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 듯 먼 산을 바라보고 있다.


우승이 확정되자 신재연(가스공사) 코치에게 안기는 오선택 선수


첫날 부진에 고심하던 조영기 대표팀 단장과 임춘길 전무가 시상식을 바라보며 환담을 나누고 있다.


한국대표팀이 남자부 결승전에 진출한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결승장면 - 오선택(가스공사) : 가르시아 존(스페인)


자국 선수가 우승하지 열광하는 스페인 응원단


한국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겨준 고석화(에스원)선수와 권오민(상명대) 감독이 선수단을 향해 답례를 하고 있다.


공중으로 뛰어 공격을 시도하는 로페스(미국)와 장창하(경희대) 예선1라운드 경기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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