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전국쌍절곤대회 경기장 이모저모

  

대회 현장


대회 시작전에 몸을 풀고 있는 어린 선수들


이소룡처럼 될래요


대회 참가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왼쪽 첫번째 한창희 충주시장, 세번째 소병용 세계무술연맹의장)


대회 개회사를 하고 있는 이시종 의원


개회식 모습


남성 참가자 가운데 눈에 띄는 여성 참가자


강인한 모습을 보여준 어린 선수들


대회에 참가한 어린 선수들의 표정이 밝다


대회선서를 하고 있는 남녀 선수대표


자신의 시범이 끝난 뒤 쌍절권을 잡고 있는 어린 선수


격파시범을 보이고 있는 흑추관협회 시범단


가장 어린 나이로 출전한 한국우슈협회 천도관의 유혜윤(8)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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