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특집]챌린지 코스 훈련 스케치 (포토뉴스)

  


가자 아테네로! 종주국의 위상! 우리가 지킨다! 화이팅! 을 외치는 올림팀 대표팀과 에스원


오전 로우코스때 강사의 오리엔테이션을 집중하고 듣는 선수단


거미줄 통과하기 -한사람이 한 거미줄에만 몸이 닿지 않고 통과하는 프로그램


뭔가 깊은 생각에 잠겨있는 황경선 선수


경선아! 우릴 믿어! (공중에서 뒤로 동료를 믿고 떨어지는 프로그램)


한명씩 서로에게 도움을 받아 올라가는 통나무 오르기 코스 (보기보다는 버거운 모양입니다)


통나무를 오르는 동료를 위해 아래에서는 로프의 힘을 조절해 주고 있다


인공 암벽을 오르는 장지원 선수와 고석화 선수


벽을넘어서 코스 (아무런 도구없이 서로를 의지해 4미터 높이의 벽을 전원이 넘어가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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