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스 TV] 서울시태권도협회장 후보 5인에게 묻다!

  


조직 사유화와 부정적인 단체 운영 등으로 정상적인 협회 운영이 불가하다고 판단해 ‘관리단체’가 된 서울시태권도협회가 정상화 초읽기에 돌입했다. 11개월 만에 새로운 회장선거를 실시하게 된다.

선거는 오는 5월 24일 치러진다. 15일까지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총 5명이 입후보 했다. 서울시태권도협회(이하 서태협) 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오전 후보자 기호 추첨, 선거인단 추첨 후 서태협 홈페이지에 후보자를 공고했다.

기호 1번 정재규(50년생, 전 관리단체위원장), 기호 2번 배병철(56년생, 태권도교육연구소 대표), 기호 3번 김철오(50년생, 태권도인), 기호 4번 이백운(52년생, 전 서초구태권도협회장), 기호 5번 최진규(61년생, 백호태권도장 관장) 등 5명이다.

지금부터 [무카스 TV]에서 후보 5인을 만나보자.

- 인터뷰 : (인터뷰 순) 서울시태권도협회 회장후보 5인 | 기호 1번 정재규, 기호 2번 배병철, 기호 3번 김철오, 기호 4번 이백운, 기호 5번 최진규

- 촬 영 : 무카스 영상팀
- 편 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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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혁

    기호1번 정재규후보가 되면 진짜 서태협 바뀌겠네요

    2017-05-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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