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꽃미남 태권파이터 이대훈은 ‘태권전도사’

  


이대훈이 태권도 수련생의 기념촬영 요청에 직접 카메라를 들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꽃미남 태권도 간판스타 이대훈의 인기는 어디를 가도 식지 않는다. 태권도 국가대표로 국위를 선양하는 것 말고도 자신의 인기를 통해 태권도를 알리는데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대훈은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2017 WTF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D-100일 태권도한마당에 참석했다.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혜리(춘천시청)와 함께 세계선수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일찍 도착한 이대훈은 일반인들과 태권도 수련생을 대상으로 팬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을 가졌다.

[무카스미디어 = 강영모 사진기자|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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