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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대역사서] ITF 태권도 형성과 발달 양성의 역사적 함의
<글. 송일훈 박사 = 한양대학교 연구원>  (2016-06-22 오후 12:56) ㅣ 추천수:13 ㅣ 인쇄수:34

[국기 태권도 대역사서 4] - ITF 태권도

한국의 태권도는 거시적 관점을 소략적으로 제시하자면, 최고의 신체문화 상품 중 하나이다. 그러나 현재의 태권도는 많은 한계에 부딪치며 발전과 퇴보의 갈림길에 서 있다.

즉, 경기 무도로서 성공한 WTF 태권도의 한계인 성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부재와 태권도의 역사 문제가 갖는 정체성확립이 그 대표적인 한계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근본은 같지만 다른 길을 걷고 있는 ITF 태권도의 형성을 상세히 살펴보았다. 이에 관한 다음과 같은 결론 도출을 얻었다.

첫째, ITF 태권도는 일본 유학 당시 가라데를 수련한 최홍희의 끝임 없는 연구와 개발 속에서 한국의 역사를 담은 천지, 단군, 도산 등 24가지의 틀로서 가라데에서 벗어난 새로운 수련체계를 확립하였다.

둘째, ITF태권도는 모든 기술에 적용하는 사인웨이브 이론을 확립하여 독특한 무도로 평가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위에서 열거한 내용을 결론으로 종합해 볼 때, 현재 남한의 WTF 태권도는 ITF태권도와의 교류나 통합을 통해 보다 다양한 수련체계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여, 변화에 능동적인 태도를 갖는 새로운 태권도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나아가 태권도 역사에 관한 정체성은 사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적극적인 태도를 지향하는 것이 혼란스런 정체성을 해결하는 방법이 될 것이다.


서문에 들어가며

한국의 태권도는 신체문화 중에 최고의 상품으로 중국의 우슈나 일본의 가라데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유도에 이어 동양의 무도로서 올림픽 종목에 채택되었다. 이로서 태권도는 한국뿐만 아니라, 동양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뛰어 넘어 세계인들 함께 수련하는 무도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오늘날 태권도는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올림픽 종목에서 퇴출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러한 태권도의 문제점으로는 관중에게 지루하게 보이는 겨루기 방식, 조직 내의 부정 등이 있다. 뿐만 아니라, 일선 도장의 수련생이 주로 초등학생이라는 점과 성인 수련생이 수련할 프로그램의 부재, 그리고 태권도의 역사 문제가 갖는 정체성확립 등이 그 대표적인 한계라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현재 도출된 문제점과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태권도는 발전보다는 퇴보의 길로 나아가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현재 WTF 태권도와 함께 시작했지만 다른 관점을 가지고 발전한 ITF 태권도의 형성 및 발달과정을 살펴보았다.

현재 태권도는 세계태권도연맹(WTF)과 국제태권도연맹(ITF)이라는 두 개의 큰 단체로 구성되어 같은 이름의 다른 기술 체계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는 올림픽 게임에 채택 무도로 동양철학을 담은 품새와 빠른 발차기를 사용하는 겨루기가 그 특징으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태권도이다.

ITF 태권도는 1955년 최초로 태권도라는 명칭을 사용하였으며, 1966년 국제적인 조직을 만든 무도로 한국역사를 담은 24가지 틀과 사인웨이브라는 신체이론으로 특징지어지는 우리에게 생소한 태권도이다.

즉, ITF 태권도는 태권도가 한국무도로서 자리를 잡던 1950~60년대 吾道館이라는 이름으로 군대를 중심으로 태권도를 보급하는데 큰 역할을 한 최홍희에 의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정치적인 이유로 국내 활동을 하지 못하였다. 이후 뒤 늦게 만들어진 시합을 중시하는 WTF 태권도와 세계무대에서 경쟁을 치루며 무도를 지향하는 관점으로 연구 발전해 왔다.

더욱이 1980년대 북한에 보급하게 되면서 이적 단체로 분류되었던 ITF 태권도는 국내에서 더욱더 생소한 무도가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의 ITF 태권도에 관한 연구는 그리 많지 않다. 그렇다면 이에 관한 선행연구를 상세히 검토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圓田裕文(2006)의 〈國際跆拳道聯盟(ITF)과 世界跆拳道聯盟(WTF)의 比較 硏究〉와 홍성보(2006)의 〈북한 태권도의 특성에 관한 연구〉와 姜炅和(2006)〈현대 태권도의 정체성 고찰 - 한국 무예의 역사, 문화를 중심으로-〉와 같은 석사학위 논문 등이 있으나, 주로 역사에 관한 내용과 시합방법의 차이와 같은 비교연구가 주이다.

그러나 실제 수련 체계와 같은 기술적인 면으로 접근한 연구는 전무한 상태이므로, 이에 관한 심도 있는 연구의 필요성이 요구된다.

따라서 이 연구의 목적은 ITF 태권도 형성 및 발달사를 통해 성인을 위한 수련체계의 부재와 역사적 정체성을 해소 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이 연구방법은 기존에 간행된 교범인 《태권도교본》,《태권도 지침》, 《태권도 교서》, 《태권도 백과사전》과 관련 서적 및 연구들을 비교 조사․분석․논의하였다. 나아가 국제태권도연맹의 수련체계 변천과정을 필자가 세세히 탐구하여 살펴보았다는 것을 필자가 미리 밝혀둔다.

이 연구의 주제인 ITF태권도는 오도관에서 기인하였기에 명칭으로 인한 혼란을 없애기 위해, 관 통합이전 여러 관이 활동한 시기에서는 오도관으로, 1970년 초기 WTF 태권도가 결성된 이후에는 ITF 태권도로 명칭을 구분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


ITF 태권도의 형성에 영향 준 무도의 흔적

국제연맹태권도(International Taekwon Fedenation)는 故 최홍희(1918~2002)에 의해 태권도 5대 기간 도장 중 청도관에 영향을 받아 만든 오도관(吾道館)에서 기인하여 발전한 태권도이다.

그러므로 이 무도의 기술체계의 변화를 통한 발전을 살피기 위해서는 먼저 오도관을 창설하고 이를 발전시킨 최홍희의 ITF 태권도 형성에 영향을 준 무도에 관하여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최홍희의 무도형성에 영향을 준 인물로는 YMCA 권법부를 창설한 고 윤병인(1920∼1983)(이호성, 2007, 허인욱, 2008)과 청도관 출신으로 오도관 창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남태희이다. 최홍희의 무도에 관한 첫 진술은 오도관 초기 교범인 《태권도 지침》에서는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당시 사항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먼저 최홍희가 11살때에 광주 학생사건의 여파로 일어난 동맹 휴업의 주모자로 1주일간 구류를 당해 무기정학을 받았다. 이에 그의 아버지가 당시 서예가로 유명한 한일동 선생에게 2년간 서예와 한문을 배우도록 하였는데, 그때 한일동은 붓글씨와 함께 태껸을 가르쳤다고 하였다(최홍희, 1966).

하지만 최홍희가 2001년 한병기와 북경에서 한 인터뷰에서 한일동이 태껸에 관한 동작은 보여주었지만, 단지 제기차기와 같은 동작이었으며, 도리어 자신이 제기를 잘 찼다고 하였다. 또한 택견의 송덕기옹을 만나 그 동작을 보았지만, 체계적이지 못한 발차기였다고 하였다. 이러한 택견에 관한 일련의 대답에서 그의 무도인 ITF 태권도는 택견의 영향은 그리 많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노년기 고 최홍희 총재의 지도 장면
이에 비해 그의 가라데 수련에 관련한 내용은 비교적 명확한 편이다. 1938년 渡日한 최홍희는 도일 전 장사로 이름난 허씨와의 시비 때문에 힘을 길러야 했고 그때 가라데 유단자였던 고향 선배 김현수의 권유로 가라데를 배우게 되었다(최홍희, 1997).

일본 京都에서 1년 반 정도 편입시험 준비를 하면서 가라데를 수련하였으나, 중학교 4년 편입시험에 합격을 못하였다. 이후 그는 친구인 이종련이 있는 東京으로 가게 되었고 1941년 봄에 東亞商業學校 야간부 4학년 편입시험에 합격하게 되었다. 이후 中央大學 법과를 입학하게 되었는데 대학을 다니면서 가라데를 계속 수련하였다.

특히 그의 회고록에서는 가라데를 학교 또는 YMCA 건물 옥상에서 수련하였다고 하였는데, 그때 최홍희의 가라데 수련에 도움을 준 이가 윤병인이라고 한다.

이호성은 동경에 간 최홍희가 YMCA 지하에 있는 조선 음식점에서 日本大學 학생인 윤병인을 만났고, 이후 YMCA 옥상에서 윤병인에게 가라데를 배웠다고 하였다. 윤병인은 일본으로 유학이전에 만주에서 권법을 배워 이미 상당한 경지 올라있었으며, 일본대학을 다니며 그의 무술 실력을 인정한 修道館 도야마 간켄(遠山寬賢)과의 교류를 통해 가라데를 배웠다. 이러한 인연으로 최홍희가 해방 이후 윤병인이 YMCA권법부를 개관했을 때 참석한 것이다. 국방경비대의 지도를 윤병인에게 요청할 수 있었던 것이다. 윤병인에게 받은 영향은 이후 최홍희의 기술체계에서도 이를 살펴볼 수 있으며, 이에 관한 내용은 뒷부분에서 상세히 서술할 것이다.

청도관 출신 남태희는 최홍희에게 직접 가르침을 준 것은 없다. 하지만 최홍희가 만든 화랑, 충무와 같은 창헌류의 틀 제작과 군대에서 태권도를 보급할때와 이후 망명하여 ITF 태권도를 보급할 때 그 옆을 보좌한 이었기 때문에 초기 기술체계에는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사실은 최홍희가 청도관에서 명예 4단을 받았고, 이후 청도관과는 형제관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오도관의 수련 체계가 유사한 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홍희가 배운 무도는 일본 교토에서 고향선배 김현수의 알선으로 배웠던 가라데와 도쿄 YMCA 옥상에서 윤병인에게 배운 내용이다. 그러므로 ITF 태권도는 최홍희가 수련한 내용과 남태희를 통해 받은 청도관태권도의 영향을 받아 이를 기초로 만들었던 것이다.


ITF 태권도의 수련체계

ITF 태권도의 수련체계는 제작된 교범을 통해서 살 펴 볼 수 있다. 오도관과 ITF에서 출간한 교본에는《태권도교본》(1959), 《태권도 지침》(1966), 《태권도 교서》(1972), 《태권도 백과사전》(1984)이 있으며, 이 연구에서는 초판의 출판연도를 기준으로 서술하고자 한다.

《태권도 교본》의 흔적을 찾아가다.
《태권도교본》은 단기 4292년인 1959년에 성화문화사에서 출판한 오도관 최초의 교범이다. 이 책의 의미는 청도관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려진 오도관의 초기 형태의 수련체계와 함께 오도관 나름의 독자적인 수련체계를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에는 태극(太極) 1형, 태극 2형, 태극 3형, 평안(平安) 1형, 평안2형, 평안 3형, 평안 4형, 평안 5형, 화랑(花郞)형, 철기(鐵騎) 1형, 철기 2형, 철기 3형, 충무(忠武)형, 발새(拔塞)형, 십수(十手)형, 을지(乙支)형, 연비(燕飛)형, 진정(鎭定)형, 관공(觀空)형, 삼일(三一)형, 반월(半月)형, 암학(岩鶴)형, 자은(慈恩)형, 우남(雩南)형(1966년에는 충장(忠壯)형으로 개칭) 형들이 순서대로 서술되어 있다.

이와 함께 책의 맨 뒤에 실린 심사 및 승단․급 기준표를 통해 형의 순서는 수련 체계와 같은 순서임을 알 수 있었다.

당시 오도관에서는 입문한 수련생이 처음 심사를 보는 급수는 8급이었는데, 이는 태극 1형부터 3형까지를 평가 받았다. 7급에는 태극 2형, 태극 3형, 그리고 평안 1형을, 6급에서는 태극 3형과 평안 1,2 형을 평가 받아 승급을 할 수 있었다. 단을 심사 받을 수 있는 자격을 얻는 1급에서는 평안5형과 화랑형, 그리고 철기 1형의 시험을 통과해야 얻을 수 있었다. 유급자의 승급심사는 3가지의 형을 시험을 보는데 그중 앞의 두 개는 전 단계와 겹치게 구성되어 있다.

이에 비해 유단자의 심사는 독립적인 3가지나 4가지의 형을 시험하였다. 초단에서 철기2형, 충무형, 발새형을, 2단에서는 철기 3형, 십수형, 을지형을 3단에서는 연비형, 진정형, 관공형, 삼일형을 4단에서는 반월형, 암학형, 자은형, 그리고 우남형을 시험 받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체계는 청도관의 수련체계와 오도관만의 수련 체계가 혼합된 형태로서 이는 청도관의 수련체계와 비교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청도관의 수련체계는 이원국이 쓴 《태권도 교범》에서 살필 수 있다. 《태권도 교범》에서 소개하는 형은 태극 초단, 태극2단, 태극 3단, 평안 초단, 평안 2단, 평안 3단, 평안 4단, 평안 5단, 발새, 철기초단, 철기 2단, 철기 3단, 십수, 연비가 있다.『이 체계는 일본 가라데 송도관의 체계를 답습한 것을 알 수 있다. 후나고시 기진((船越(富名)義珍)과 그의 삼남 후나고시 기고(船越義豪)에 의해 제정된 송도관의 수련체계에는 大極 1~3단(청도관의 太極 1~3단과 같은 내용임), 평안 1~5단, 철기 1~3단 까지의 지정형과 拔塞, 觀空, 十手, 半月, 燕飛, 岩鶴, 慈恩의 선정형이 그 대표적인 것이다. 富名腰義珍(1996),《錬膽護身 唐手術 復刻版》,pp.312~315.』

물론 오도관의 수련체계에서 청도관에서 사용된 가라데의 형보다 진정, 관공, 반월, 암학, 자은 등이 더 사용되고는 있지만, 태극 초단부터 평안 1~5단을 걸쳐 철기 초단에서 3단, 그리고 발새와 십수와 연비를 수련하는 체계를 어느 정도는 답습한 것을 엿볼 수 있었다.

오도관의 수련체계 속에 청도관의 수련체계가 들어있는 것에는 오도관의 형성에 그 이유가 있다. 오도관의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준 남태희를 비롯하여 지도 사범을 지낸 손덕성, 현종명 등이 청도관 출신이기 때문이다(강원식․이경명, 1999, 허인욱, 2008).

특히 현종명은 1954년부터 10년간 오도관 관장직을 맡으면서 수련생을 지도했으며, 최홍희 역시 청도관은 형제관이라고 호칭할 정도로 잦은 교류를 했기 때문에 그 영향력을 살필 수 있다(허인욱, 2008).

그러나 이 책에서 오도관 만의 체계를 살필 수 있는 창헌류의 형들이 있다는 것이다. 화랑, 충무, 을지, 삼일, 우남의 형들이 그것이다. 유급자형에는 화랑형을, 유단자 형에서 초단에 충무형, 2단에서는 을지형, 삼단에서는 삼일형, 사단에서는 우남형등 각 단계별로 창헌류의 형이 하나씩 구성하여 승급이나 승단의 체계를 구성한 것이다.
최홍희의 이 형들에 관한 자부심을 책의 서문에서 살필 수 있다. 스스로 쓴 자서에 보면 다음과 같이 보인다.

『특히 본 교본에는 필자가 창안한 花郞, 忠武, 乙支, 三一, 雩南의 오대형을 수록하였는바 이 새로운 형들은 우리 국민의 체질에 알맞고 자연의 원리를 응용한 것으로서 태권도의 앞날의 발전에 기여되리라 믿어지는 바이다.』

이와 같이 서술하고 있는 것을 보더라도 이후에도 창헌류 형들의 작업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내용이다. 이는 일본에서 형성된 가라데라는 지역적 한계를 벗어 버리고저 한 노력의 시작을 알리는 내용이기도 하다.

또한 이 서적을 통해 오도관의 수련체계에 YMCA 권법부의 영향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이 서적의 앞서 서술한 최홍희의 무술 경력에서 일본 YMCA에서 수련한 내용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윤병인과 인연이 어느 정도 시작되었을 것이며, 이후 꾸준한 교류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허인욱, 2008). 이는 앞서 서술한 윤병인의 제자인 박철희가 구술한 내용 중에서 이를 알 수 있다. YMCA 권법부의 영향을 구성과 단련편의 2장 단련구의 내용 중 수도 단련 내용에서 살펴볼 수 있다.

‘수도와 수도에 의한 단련’과 ‘손목에 의한 단련’의 내용에 수도와 손목을 단련구가 아닌 두 사람이 서로 부딪치면서 수련하는 방법이다. 두 사람이 마주서서 전진 후퇴를 하면서 수도와 수도를, 안 손목과 안 손목, 바깥 손목과 바깥 손목을 부딪치는 방법으로 이 방법은 이후 《태권도 지침》,《태권도 교서》,《태권도 백과사전》에서도 연속적으로 채택하여 사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에 관해 허인욱(2008)은 이 훈련방법들은 가라데에서 보기 힘든 훈련 방법이며, 박철희가 구술한 수련내용을 토대로 YMCA권법부를 창설한 윤병인의 무예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추론 하였다.

다음 편에 계속

(본 자료는 서울대학교 2009년 전 선임연구원 시절 전북대학교 김산 박사와 공동으로 연구한 논문이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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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itf.org.

* 외부 기고문은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글. 송일훈 박사 = 한양대 연구원 / 보조연구 = 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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