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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새 원장에 오현득… 절반도 안 된 이사들로 ‘선출’ 논란
발행일자 : 2016-06-07 10:41:35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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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정족수 25명 중 12명 밖에 안 된 가운데 '원장' 임명 둘러싼 잡음 거세
오현득 행정부원장이 3일 이사회에서 특수법인 3기 국기원 신임원장에 임명됐다.
특수법인 3기를 이끌 새 원장에 오현득 행정부원장이 임명됐다. 새로운 국기원을 이끌 새로운 수장의 탄생에 태권도계가 환영해야 할 터인데, 왜인지 분위기는 시끌시끌하다. 왜 그럴까?
국기원은 3일 오전 국기원 제2강의실에서 재적이사 12인 중 2명을 제외한 10인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이사회를 열고 오현득 행정부원장을 원장으로 선출했다. 김철오 이사만이 유일하게 문제를 제기했을 뿐 사실상 추대로 원장을 선출했다.
당분간 원장 선출과 관련 태권도계 잡음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실제로 해외 지도자들과 국내 태권도인들 사이에 문제 제기가 시작됐다. 세계태권도본부를 상징하는 원장 자격에 오현득 신임원장이 맞느냐라는 것과 신임 이사를 선임하지 않고 원장부터 서둘러 선출한 것에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국기원 정관에 따르면, 국기원장은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이사장이 임면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게 보고한다”고 되어 있다. 현 이사장이 임면하였고, 상위 기관인 문체부는 보고사항이기 때문에 이미 절차상 문제는 없다.
다만, 일반적인 조직 구성의 관례와 절차와는 사뭇 다른 부분이 있는 게 사실. 다수에 의해 선출된 것이 아닌, 소수에 의해 선출된 점이 핵심적인 논란으로 대두되고 있다. 현재 전임 정만순 원장이 지난 달 26일 퇴임하면서 오현득 신임원장이 곧바로 원장 직무대행에 임명되었기 때문에 행정공백에 문제가 전혀 없었다.
또한, 오는 16일로 임기를 마칠 홍문종 이사장(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이미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발표했다. 최대 25명의 정원의 이사 중 약 13명이 공백인 가운데 서둘러 원장을 선임해야할 이유가 있었는지. 특히나 임기가 보름도 채 남지 않은 이사장이 후임 이사장이 해야 할 원장 추천권을 행사한 점도 논란이다.
이날 유일하게 원장 선임의 건과 관련 문제 제기를 한 김철오 이사는 “국기원 정관에 이사를 최대 25인까지 둘 수 있도록 되어있다. 현재 25인의 과반수도 못 미치는 12인이 재적이사로 되어 있다”면서 “이사 선임을 먼저하고, 많은 이사들이 있는 가운데 원장을 선출하는 것이 국기원장에 대한 상징적인 부문과 대외적으로 좋다”고 주장하면서 원장 선임을 이사 선임 이후로 연기할 것을 제안했다.
오현득 신임원장의 원장 자격에 대한 시비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특수법인 1기에 첫 번째 임기를 다하고, 연임에 실패(이사투표 과반수 미달, 불신임)했지만, 곧 신임 홍문종 이사장에 의해 재추천 돼 2기에서도 이사직을 부활, 상근부원장으로 임명돼 왕성하게 활동을 펼쳤다.
여기서 논란은 국기원 정관 10조 1항 “임기의 임기는 3년으로 하되 1회에 한하여 연임할 수 있다”는 대목이다. 오현득 신임원장은 이미 1기에서 연수원장과 부원장을 지냈고, 2기에서 행정부원장을 역임했다. 그러나 당사자는 1기과 2기 사이에 공백이 있었으므로 “연임이 아니다”라는 주장이다. 이에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유권해석을 받아 놓은 상황이다. 현재 남은 임기는 오는 10월까지다. 이를 둘러싸고 자격시비와 법적공방도 예상된다.
국기원은 일각의 논란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불가피한 선택이었음을 강조했다. 국기원 측 관계자는 “이미 전임 원장이 퇴임하고, 곧 이사장마저 퇴임하면 국기원을 이끌 컨트롤타워가 없어지게 된다. 지난 특수법인 2기 때 이 컨트롤타워 부재로 국기원이 얼마나 혼란에 빠졌느냐”면서 “국기원이 세계 속 태권도인의 성지로서 제역할을 하기 위해 빠른 리더 선출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날 또 이사회에 논란은 이사 선임의 건이다. 애초 이사장에게 위임하는 방법을 계획했지만, 전형위원회를 구성해 차기 이사회에서 이사장이 추천하기로 했다. 차기 이사회는 15일로 예정되어 있고, 현 홍문종 이사장의 임기는 16일이다. 임기 하루를 남긴 이사장이 국기원의 중차대한의 막중한 임원선임을 행사하고 다음날 떠나는 이해하기 어려운 이사회를 앞두고 있다.
‘이사추천전형위원회’는 이사 4인과 사무처장 1인 등 총 5인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이사 후보자를 공모해 전형위가 이사 후보를 최종 결정해 오는 15일 개최 예정인 이사회에서 이사장이 추천할 예정이다. 떠나는 홍문종 이사장의 측근 중용과 새로 원장에 임명된 오현득 신임원장의 친정체제 구축을 위한 인사들로 꾸려질 전망이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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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오현득 부원장께서는 이번 특별심사에 응심하십니까? 오 : 그것은 우리 직원들이 답변해 줄겁니다. 직원 : 말해 줄수 없습니다. 오현득 부원장님 많은 태권도인들이 그 영상을 보고 분노했습니다. 당신에게서 무도인으로서는 할수 없는 비열함도 느꼈습니다. 본인께서는 작년에 특심이 문제 없다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떳떳하시면 있다 응심한다고 말하시면 되는 일이고, 안했으면 안했다고 하면 되었던 일입니다. 그렇게 하고 싶으신 국기원장 하십시요. 그자리에서 맞지 안는 옷을 입고 다닐때 주변 사람들의 눈치가 무엇인지를 잘 살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다시 질문합니다. 작년에 그 난리지기 쳤던 특심에 응심하셨습니까?
2016-06-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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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7단입니다. 단이 높다고 올리는 것이 아니라 새로 부임하신 원장님께 앞으로 국기원발전에 노력해 주십사하는 내용으로 글 남깁니다. 이 곳은 일반인들도 글을 볼 수 있습니다. 태권도 인으로써 좀더 인품있게 글 을 작성하시면 좋을 거 같구요, 태권도의 발전적인 내용이 있다면 국기원으로 찾아 가서 대회로 해결하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품새와 태권도 시범이 발전해 왔듯이 앞으로도 기대해 봅니다.
2016-06-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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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5단이 국기원원장이라.............나도 한번 원장놀이 해봐도 될듯합니다.
특별심사의 목적이 이분의 월단이 주목적이 었군요...............
태권도의 뜻을 아십니까?
태권도 띠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당신에 인생에 태권도는 무엇입니까?
태권도로 꽃피운 " 청출어람 " 이 있는지요?
제가 감히 한마디 드리지요!!!!!!
누군가 그러셨습니다.
" 태권도의 가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에 있다 "
참고하시길........2016-06-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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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 5단은 정통태권도인이 아닌가?????
몇 단이 정통이지????
9단 만이 정통????
9단의 머릿속은 과연 정통일까? 궁금???????
2016-06-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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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픈가 보구나 개나/소나 참신한 말뜻을 가진 연합/시민연대란 단어를 마구잡이식으로 써 대며 악쓰는 꼴이란? 이들의 정체를 알고 싶다! 이슈거리 만들어 악쓰면 다 되는 줄 아니 한심하다. 대책안도 없는 목청 높이는 폐악의 목소리는 이제 그만
2016-06-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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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
2016-06-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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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범들이 오현득 원장 Boycott 시작:
자세한 내용은 밑을 크릭해 보십시요.
http://sundayjournalusa.com/2016/06/09/%EB%AF%B8%EC%A3%BC%ED%83%9C%EA%B6%8C%EB%8F%84-%EC%A7%80%EB%8F%84%EC%9E%90%EB%93%A4%EC%9D%B4-%EA%B0%9C%ED%98%81%EC%9D%98-%EA%B8%B0%EC%B9%98%EB%A5%BC-%EB%B6%80%EB%A5%B4%EC%A7%96%EB%8A%94-%EC%9D%B4/
2016-06-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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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득이가 그동안 홍문종을 등에 업고 날뛰고 또 홍문종이가 왜 지금까지 겸직으로 버텼는가는 바로 이런걸 노린 고수의 정치술 이였어. 이게 바로 정치라는겨! 불쌍한 태권도!!!
2016-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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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원장이 되서 뭐 하겠다는거야? 참으로 철면피로구나! 그 많은 교수들이나 고수회들은 찍소리 한마디 못하는구먼. 모두가 한심한 이들뿐이들이여.그 모양이니 약삭빠를 정치꾼들이 태권도를 우습게보고 덤비지.
2016-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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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토픽감으로 정치꾼들에게 태권도계가 통쾌한 KO를 당했습니다. 그많은 원로 및고수회 는 그져 나이 어린 후배들에게 대접이나 받는 모임이였구먼.
2016-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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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정치판에서나 써먹는 편법이 신성한 국기원에서도 통했구먼. 어쩻든 당신은 영원히 세계태권인들에게 저주를 받게 됫쇼.
2016-06-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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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이등병 제대잖아ㅋㅋㅋ태권도도 5단밖에 안되는 저단자ㅋㅋ잘돌아간다
2016-06-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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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도 이런 개그가 없다. 어차피 국기원은 실종된 것이나 다름없다는건가. 태권도인들 수준이 이정도밖에 안된다는 것에 대해 한심하고 무지의 극치를 드러내고 있다. 웃기는 난장판도 이런 난장판이 있으랴. 태권도개그콘서트. 전국기원장은 뭘했나. 허수아비처럼... 정말 더이상 국기원은 태권도의 세계본부가 아니다.
2016-06-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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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라슥은 저번에 월단 얘기할때 국기원장 관심없는듯 발언하드만 결국 그자리에
앉네 꼴에 5단주제에 ㅋㅋㅋ 7단봐야되는데 5단새끼한테 단증받을라니 그냥 다음에
저자식 나가면 봐야겠다 어차피 오래갈거처럼은 안보이네 혹시 오원장 겨루기 한번
붙여주시면않되나요? ㅋㅋㅋ두발접어주고할께요 어차피 태권도도 모르는 사람한테
발쓰면 뭐하나요? 이종격투기처럼 그냥 패뿔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2016-06-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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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장 뉴스는 항상 탑이네~~ 축하합니다 이거 네이버에 올려도 1위하겠다~ㅋㅋㅋㅋ
오원장 세계최초 아마도 국기원창설이래 최초로 5단국기원장으로 남으시겠닼ㅋㅋㅋ
기네스기록으로 돌려차기도 않되는 비리군인츨신으로 60살 9단자들한테 단증주는
개그를 하실분 진정 축하합니다 혹시 돌려차기된다면 사진한장 부탁드릴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16-06-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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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잘났다고 떠드는 인간들은 도대체 태권도계가 망가질때까지 뭐하고 있었나요?
원로들은 여지껏 뭐하고 계셨었는데 태권도계가 이지경이 되게 만드셨나요?
태권도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권위와 대접을 받고 싶으시면 이사회에서 행패를 부리는 것보다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셨어야죠.
지금 태권도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요?
전 원장과 정치인이 저질러 놓은 판을 정리해야하는 건 지금 신임원장이고 욕을 먹는것도 지금 원장입니다.
그렇게 맘에 안들면 댁들이 직접 해 보시든가요.
남이 하는 건 다 욕하고 자기가 하는 것은 괜찮다는 우리의 썩은 정신을 고쳐야지요.
일단은 지켜보세요.2016-06-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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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잘못되었다고 하는 것으로 보이시오 1기 2기를 거치며 3기 출범시점인 지금까지 어느하나 태권도인들이 공감하는일을 하는거 봤소. 특별심사가 그렇고 해외 심사 mou가 그렇고 국기원 내부 직원들 상벌이 그렇고 원장 허수아비 만들고 지 마음대로 한것이 그렇고 원장에 스스로 올라 앉은게 그렇고 국내 국외에 고소고발 남발한게 그렇고 태권도의 문제아들 모두 자신 측근이사로 끌어드려 이번 거사 이룬것이 그렇고 또 앞으로 서울시 이 인간들 이사에 넣을것이란 소문이 그렇고 이 어느 하나 태권도 사회가 공감 할수 없는 짓안 골러 하고 있는데 무엇을 지켜보란 말이요.
2016-06-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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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들...
그냥 댓글을 읽기만 하자니 답답해서 한마디만 할렵니다.
무조건 잘못됐다고 난리만 치지 마시고 내생각과 틀리다고
반박만 마시고 한번 지켜봅시다
그리고 잘못하면 야단치고 혼냅시다.
누가하든 다 비슷한거요 제발 우리 태권도 발전을 위해서라도
조용히 지켜 봅시다......2016-06-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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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지도자 여러분.. 침묵하면 국기원은 침몰합니다.
국기원이 침몰하면 태권도도 침몰합니다. 침묵하지 마십시요..2016-06-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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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6일 정만순 국기원장을 비록해 임기가 만료된 한국선, 임신자, 이규석, 이규형, 김춘근, 최재성, 김명수, 이세창 이사! 지난 6월 3일 개최된 2016년도 1차 임시이사회에 참석하셨나요??
정관에 명시되어 있는 자신들의 이사 직무의 권리도 못 찾으면서 방관자가 되어버린 이사님들 도대체 어디에서 무었을 하고 계셨습니까? 혹시 침묵으로 동조하신건 아니신가요??
이사장의 사고나 궐위가 아닌, 원장의 임원 임기가 만료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권리를 포기 하고 부원장이 정관에도 없는 원장 직무대행을 하도록 방관한 정만순 원장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침묵하는 것입니까? 무엇이 두려워서 그러는 겁니까??2016-06-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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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하고 있는 태권도 지도자 여러분. 침묵은 태권도를 바꾸지 못 합니다”
국기원 정관 11조에는 임기가 만료된 임원은 후임자가 임명될 때까지 직무를 수행하도록 명시하고 있고
정관 9조에는 이사의 직무는 이사회에 출석하여 이사회에 부의된 사항을 심의 의결하도록 되어있으며
정관 14조에는 이사장이 사고가 있거나 궐위되었을 때 또는 이사장 원장 모두가 궐위되었을 때만 직무대행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2016-06-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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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이 잘되게 부탁을 한다고 이보시오 어떻게 태권도장이 잘될수가 있습니까? 당신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잘 될수 있을까? 속 보이는 댓글질 하지 마쇼. 태권도게가 들끓는것이 안보이시오, 이런 댓글을 다니 태권도가 도ㅓ장이 쪽박을 찰수 밖에 없는게요 먹고 살기 버거우면 시장에가서 장사나 하시오. 그래요 오현득이 태권도 잘 되게 해 줄겁니다. 이런 얼어 죽을 인간들이 있나!
2016-06-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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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장 취임 축하드립니다.
현재 태권도장은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넓은 안목으로 태권도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2016-06-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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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에 태권도 고단자, 전공 대학생, 전공 교수들은 창피한줄 알아야한다.이참에 고단자 해산 하고 선배 취급도 하지말자, 대학생들 은 기성 세대의 불의를 보고 내 일이 아니라 생각하는 한심한 생각을 버려야한다, 늦어도 삼년후면 지금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 똥통으로 고스란이 굴러 떨어진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교수들 ,교수는 무슨 창피한줄 알아야지 교수들은 제자들의 밥그릇을 망가트리는 현상을 보고 지들 밥그룻 지키자고 모르쇠로 일관 하면서 입으로만 제자 사랑을 읊어대고있지않은가 ? 모두 일어나라 더이상 태권도 인들이 개 취급을 받아서는 않된다.
2016-06-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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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랄한다 지랄해.
뭔 기사만 나왓다하면 환장을 해요.
2016-06-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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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국기원을 못잡아먹어서 이 난리들인지 모르겟네..
귝기원에 이사든 이사장이든 그들이 알아서 잘하겟지요.
못하면 그때가서 뒤집든 지랄하든 하면 될것을 하기도 전에 이리들 난리를 피우시는지..2016-06-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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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4646님! 지금 장난 하시나요. 국기원 단증 이제 휴지 조각에 불과 합니다. 전세계 태권도인들에게 국기원은 사죄를 해야 합니다. 이렇게 만든 장본인들은 바로 무관심한 일선 지도자들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제라도 국기원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이제 민초들이 일어나 국기원을 정리 해야 합니다. 더 이상은 안됩니다.
2016-06-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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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원망하리요.정치꾼들이 무능한 태권도인들을 KO 시켰는걸.그러나 현득이도 걷으론 웃지만 잠 못자고 고통을 받을것이니 자업자득 이지.
2016-06-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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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롤타워가 뭔지 아는건지~~ 도대체 국기원에 앉아서 무슨 많은일들을
하길래 원장이 없으면 안된다는건지 한번씩 국기원가면 할일없이 빈둥되는
것들이~~ 너희들한테들어가는 심사비가 아깝다 할일이 그렇게 없으면
국기원청소나하세요 더러우니깐~~~2016-06-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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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이사는 도대체 누군가요? 이사라는 쓰레기들이 결국 국기원을 이토록
더럽히네요~~ 밑에쓰신글처럼 늙었으면 대우받을려고 하지말고 조용히
집에서 죽을때까지 조용히 살아라2016-06-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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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5단이 국기원장 태권도는 군대에서 계급으로 딴게 전부인 저런 낙하산을
다시한번 날개를 달아 주다니 이사들이 돌았네~~ 늙어빠진 이사들아 뒤질때
됐으면 집에가서 똥이나싸라 어디서 똥개마냥 이리저리 붙어서 똥싸고 있냐?
더러워서 못봐주겠다 5단~~~~휴~~~진짜 개도웃겠다2016-06-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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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득 국기원장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국기원과 태권도 발전에 큰게 이바지 하실거라 믿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2016-06-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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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임명이 됫는데, 한번 믿고 맡겨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2016-06-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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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직히 원로들이란 그져 나이 더 먹고 태권도 경험이 더 있다는것뿐이지, 국기원을 끌어갈 행정능력이 있는가?즉 세계태권도 총본부를 운영할려면 행정능력이 탁월해야 한다.문제는 오득현이 그러한 능력이 있느냐다. 그가 지난 3년동안 해온일을 보면 앞으로 국기원이 참으로 걱정이 된다.왜냐면 그가 추진했던 일들이 국가협회들의 반대로 모두 수포로 돌아 갔거든.한예로 들면 MOU. 그 잘난 MOU 를 실패하드니 이제는 각 국가에 고문제도를 만든다는데 과연 이런게 통할까? 즉 각 국가에서 이런 사람들을 인정하고 협조 하겠느냔 말이다. 지금이 어느시대인가? 일부 후진국을 빼고는 각 국가협회들이 국기원 머리위에 올라 있다는것을 명심 해야한다.즉 70~80년대가 아니란 말이다.
2016-06-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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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리고 설마 오득현이 아무리 행정능력이 탁월하다 하드라도 이번과 같이 편법으로 원장에 당선된들 과연 그가 원장 대우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나? 천만에 말씀이다. 그런 편법과 아집은 그 썩어빠진 정치에서나 통할지 몰라도 태권도계 에서는 안 통한다. 두고봐라 국기원이 바람잘날이 있는가를…!?
2016-06-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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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외국에서 사범교육등을 받으러 오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후진국 사람들이다. 왜 그런줄 알고나 있나? 왠만한 국가 협회들은 국기원 단증을 아예 인정을 안하고 그들 나름대로 단증 이나 사범증을 발행하여 사용 한다. 그러나 일부 인들은 자기나라 협회에 등록이 안됬거나 불법을 져질러 자기네들 협회에서 쫓겨났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국기원 단증이나 사범 교육을 국기원에서 받는거다.그것도 자기네 국가에가면 인정도 못받으니 있으나 마나 한거지만... 즉 국기원 단증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무용지물이다. 그럴수밖에…돈만 주면 능력이 없어도 7단까지 받을수 있으니까.오히려 그들의 단증등을 더 중요시 한다. 그 네들 단증이 없으면 자기 국가 어느 대회에도 참가 할수가 없으니까.
2016-06-0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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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은대한태권도협회의중앙도장인가?도데체 국기원무엇을하는곳인가 단증발급업무하는곳인가 심사도 시도협회가하는데...무슨일을 누가했었기에 태권도인 타령인가 그리고예전에는 어떤분들이 국기원에서 상근을 하셨더라 듣기로는 술집하는???협회에서 승부조작 미리로 쪽겨나신??? 시도협회회장하다가 국기원이사하다가 다시협회임원하고 그런 태권도인이 국기원장을 다시해야하는거구나 그게태권도인들의 자존감이라니 참 미치겠다
2016-06-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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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혼란기에는 강력한리더가필요하다 대태협회장도되셨고, 정통태권도인이신 이모회장님을 국기원장으로 모셔야지 억지로물러난한도있는데...아차 안되나? 5단이라서
2016-06-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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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3년전 그유명한 국기원똥물사건당시 9단분들에게 쌍욕을 서슴치않던 홍..대표와김..대표를 보면서 과연태권도계의9단분들은 어떤분들일까? 지난 수십년을 태권도인들끼리 깜깜미 국기원행정을 하던때가 그리도 그리운걸까? 지금의 대태협을 보면 대부분9단 그리고 정통태권도들이 수두룩 모여있는데 우리나라의 태권도는 발전하고있는가 20년전그사람이 그사람인 현실을 보면서 아직도 태권도인 타령이라니...정치적이득에 눈먼이간들아 9단그만 팔아먹어라
추억의영상 https://www.mookas.com/mookas_tv/tv_view.asp?news_no=146512016-06-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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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자리에 앉은 오현득은 앞으로 밤잠을 설치다 결국은 쫓겨 납니다. 단 시간 문제죠. 아무튼 사악한 정치꾼들에게 순진한 태권도인들이 KO를 당 한겁니다.
2016-06-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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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국기원을 정부에 위탁할때부터 이미 예상 했던 정치꾼들의 음모 입니다. 무능한 태권도 원로들 누굴 탓하리요.
2016-06-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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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로 인해 우리나라의 정치꾼들이 얼마나 썩었고 국민을 기만 하는지 증명 됬구나.그러나 오현득 당신이 그자리를 얼마나 지킬수 있는지 두고 보자.
2016-06-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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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드기는...5단..난 8단.
7단하고도 겸상을 안하는데...
9단 고단자회 원로분들..이렇게 보고만 계실겁니까..?
심사보고 9단 받으실 분들...쪽팔리지 않습니까..?
5단이 9단증을 수여해준다...
학생이 임용고시 본 선생님을 불러 임명장을 주는것과 같죠.
태권도의 위계질서는 단..으로부터 나온다고 알고있습니다.
그 질서를 국기원에서 뿌리채 흔드네요.
임문어 대가리빠는소리 그만하고..
9단원장을 재추대해야합니다.
2016-06-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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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0명의 국기원 이사들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유권해석은 누가 한건지도... 어찌 이렇게 하는 짓이 이명박근혜 정권이 하는 짓을 그대로 따라하는지... 깜냥이 되는 사람을 시켜야지!!!
2016-06-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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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부끄러운줄 알아야지 ㅋㅋㅋㅋ
2016-06-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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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이 아니다 연임이다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기원 원장으로서의 자잘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문제입니다. 범적으로 하자가 없다고 해도 법 이전에 태권도의 상징인 국기원의 수장 으로서 모든 태권도인들의 인정을 받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돌아봐야지요. 하기야 그럴 마인드면 문제를 만들지도 않지요. 태권도 사회가 반대 하는 이유가 바로 자질, 됨됨이가 문제라는것을 문제 삼는 것입니다. 1기부터 2기를 거쳐서 그가 국기원에서 한 일들과 행동을 보면 알수 있지요. ... 분명히 합시다, 지금 원장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원장 깜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깜 ~~ 깜 이 뭔지 아시잖아요 ~ 깜~~ 깜 ~~~
2016-06-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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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할 말이 없네 본인이 그 자리에 앉을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바로 국기원의 미래다 이건 참 정말 대책이 없네 아 국기원이여!
2016-06-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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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이 어떤지 맛을봐야 할 인간이구먼!
2016-06-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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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득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
2016-06-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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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득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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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안녕하십니까? 합기도와 각종 무술과 무도를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은 한국에 잠시와 있는데 현 거주지는 캐나다 벤쿠버입니다, 이번에 들어와서 들었는데 김 윤상님이 별세하셨다고 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금산에 한번 찾아 갈려고 합니다, 김 윤상님은 수년전에 최 용술 도주님 기일에 저는 해마다 가는데 어느 해에 처음 뵙는 분 세분을 마주한 것이 김 윤상님과 교장선생님을 하셨다고 기억되시는 분과 조금 젊으신 분을 만나서 인사를 드린 후 도주선생님을 금산에 간혹 모셔서 사사를 받았다고 하여 몇 년도에 받으셨으며 단증번호가 어떻게 된지 여쭈어 본 기억이 있어요 그때 단 번호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수련 년도와 단번이...그리고 사람을 마주하지 않는다고 아무 말이나 책임질 수 없는 말씀은 안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답 글을 조금 읽어 보았는데 자신들이 알고 계시는 수준으로 하지 마시고 검증된 것을 써주세요,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저를 소개 안 할수 없어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최도주님께 초단 번호 194번으로 시작하여 수련을 했으며 1977년에 합기도 국술관(國述館)을 대구에서 개관하여 지금은 제자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1991년에 사회단체 한국정통합기도 협회를 2002년에 사단법인 한국정통합기도협회로 등록을 했습니다, 저의 학력은 인천체육 전문대학에서 무도과 합기도부 졸업과 유도대학 유도학과 졸업을 했습니다, 대학원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체육교육학을 전공하고 논문은 "심리연습이 합기도 기능학습에 미치는 영향"이며,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는" 합기도 수련이 중년여성의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으로 논문을 썼어요 또한 1993년에는 정통합기도 교본을 저서하였으며 합기도 기술의 분류를 하여 "공격방법에 따라, 처리 방법에 따라, 응용방법에 따라"로 분류하였으며 각종이론과 실기를 사진으로 잘 표현 설명했습니다, 대학원 졸업 후에 각 대학에 시간 강사부터 겸임교수와 보건대학원에서 대체의학강의를 수년동안하다 각국에서 대체의학과 합기도 세미나 초청으로 몇 개국을 돌아다니다가 외국바람이 들어서 캐나다에 이민을 가게 되었지요, 현재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Yoo’s Alternative sports Therapy center" 을 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 "이야기로 풀어보는 생로병사" 책자를 한국에 제자들과 공동작으로 출판하였습니다, 궁금 사항이 있으시면 대구 정통합기도협회에 연락주세요 저가 이번에는 한국에 좀 오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간만에 무카스에서 좋은글보고갑니다
-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 상무출신, 체육훈장
- 젊은시절젊어 힘 자랑에 취해 이기고 싶어 공부보다 운동 운동보다 무예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무예를 천직 삼아 살게 된다.사부의 가르침을 절대불변의 진리처럼 받아들이고 배운 그대로 앵무새처럼 어린 제자들에게 말한다.어항 속에 갇힌 금붕어처럼 성인이 되도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전통이 뭔지 정통이 뭔지 자신의 계보가 조작계보인지 일본계보인지 중국계보인지 관심조차 없다.생업에 도움만 된다면 그갓 것들이 뭔 대수인가?전통무예진흥을 위한 홍보지원 영상에 대한검도.국제검도연맹.한국해동검도.세계해동검도가 전통무예로 버젓이 지원받고 하까마 입고 호구쓰고 죽도와일본도.거합도법으로 18기24기등 베기시연 하면서 전통무예라고 홍보들 한다.요즘 가칭전통무예라고 하는 전통무늬소수단체들은일본식 시참,타메시기리의 형태를 그대로 따라하게 된 것이다.문제는 나카무라 다이사부로가 2차대전 때 중국에서 일본 토야마 육군병학교의 군도 사용법을 기반으로 한 거합도, 즉 후대에 토야마류(戸山流)라고 불리는 것을 가르치던 인물이라는 점이다. 격하게 말하자면 토야마류는 2차대전 때 난징대학살 하던 왜놈 검술이고 나카무라 다이사부로는 중국 민간인을 시참하면서 자신의 토야마류의 실전베기 기법을 닦아 나카무라류 팔방베기 발도도(中村流八方切り抜刀道)를 창시했다. 한반도 전통 검도를 자칭하며 민족정신 같은 것을 명분으로 내세우는 해동검도가 실제로는 대일본제국시대 검술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토야마류,나카무라류의진검베기술을 '충실히' 흡수한 셈이니 참 아이러니하다.자신의 무예가 전통무예라고 포장하고 싶은지 일본식본국검.조선세법 베기시연을 붙인다.거짓 역사팔이로 전통팔이 학회논문팔이 전통무예책팔이우파.죄파정치팔이 지역이념 유착비리등평생 폼 나게 살았으면 돈이라도 많이 벌어 떵떵 거리며 잘 살면 좋으련만 무예를 가지고 큰 돈 벌었다는 단체장님보다 빚졌다는 분들이 더 많다.한국무예계 현실에서 무예로 돈 벌기는 요원하다. 그래서 중도에 무예계를 떠나거나 투잡 세잡하는 것이다.개념도 없고, 자신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전통무예팔이만 한다.내로남불 전통이 뭔지?전통이 뭔지?복원이 뭔지?재현이 뭔지?창시가 뭔지?왜래가 뭔지?그러니 전통무예수련생이나 진정한전통무예인들이답답해 할 수 밖에거짓말이야 인간들의 속성이니 뭐라 탓하고 싶진 않다. 누구나 주장은 자유다. 그러나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하면 거짓이다.거짓말을 진짜처럼 주장하는 뱃짱도 대단하지만, 거짓말 인줄 뻔히 알면서도 가만히 듣고 있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자기 유명세만 챙기는 전통무예정치박사소수나분랭이들이 있지만. 다~ 먹고사는 것에만 신경쓰느라전통책팔이.학회논문팔이전통무예팔이에만 힘쓰고있다. 젊은 후배들이 본 받을까 두렵다.기록은 누군가에 의해 깨지게 되어 있다.거짓도 누군가에 의해 밝혀지게 되어 있다.한국무예를 이끌 젊은 무인들이여한국무예계의 희망은 그대들 뿐이다어려운 고물가시대 우리 모두 건승하길
- 태권도-합기도-해동검도-특공무술-검도-경호무술-택견-무예타이-주짓수-유도-무예18반-무예24반-십팔기-시스테마-크라마가-등종합무술이대세인가? 이모든것을 다~수련했단다합이100단 어이가없다 요즘어느사이비무술단체말이다 사업적무술이만든괴물집단이다 에혀 무예계꼬라지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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