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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태권도협회 관리단체 지정 임박… 임원해임 불가피
발행일자 : 2016-04-20 18:38:56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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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임직원 불구속 기소에 따라 서울시체육회에 관리단체 요청
지난 2014년 경찰청 특수부가 서울시태권도협회 사무국을 전격 압수수색 하고 있다.
조직사유화, 부정적인 단체운영, 심판운영 불공정 등의 혐의로 수년간 정부와 경찰, 검찰로부터 강도 높은 감사와 특별수사를 받아온 서울시태권도협회가 관리단체 지정이 임박했다.
20일 대한체육회(공동회장 김정행, 강영중)은 최근 태권도 허위심사와 승부조작 혐의 등으로 검찰로부터 8명의 임직원이 불구속된 서울시태권도협회(이하 서태협)에 대해 관리단체로 지정하라고 상위단체인 서울시체육회(회장 박원순)에 공식 요청했다. 실제로 관리단체로 지정되면 임원은 모든 직위에서 해임되고, 모든 권리 및 권한이 정지된다.
서울시체육회는 이날 오후 대한체육회로부터 산하 단체인 서울시태권도협회의 관리단체 지정 요구를 담은 공문서를 수신했다고 밝혔다. 정관상 상위단체인 대한체육회가 직접 공문을 통해 관리단체 지정을 요구한 만큼 이에 따를 수밖에 없지만, 절차적으로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은 필요하다는 신중한 입장이다.
서울시체육회 측은 “우리 단체의 상위단체인 대한체육회가 우리 단체의 하위 단체에 대하여 관리단체로 지정한 만큼 우리는 정관상 그 요청에 따라 집행할 수밖에 없다”면서도 “다만, 대한체육회가 지난해 정관을 개정한 이후 하위 단체에 대한 관리단체 지정 요구에 관한 사례가 이번이 처음인 만큼 내부적으로 회의를 거쳐 적법하게 처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014년 이와 같은 사안으로 대한체육회가 서울체육회에 서태협을 관리단체 지정을 요구한 바 있다. 그러나 서울시체육회는 자체 감사를 실시한 이후 내부 회의를 통해 “관리단체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았다”며 지정을 거부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서태협 측은 이날 <무카스>와 인터뷰에서 “당시 대한체육회에서 우리(서울시체육회)에 관리단체로 지정하라고 했다고 하나 공식문서로 요청한 바는 없다. 공식적으로 관리단체 지정 요구는 이번이 처음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도 (관리단체) 공문을 이제 확인해서 어찌해야 할지는 충분히 검토해봐야 할 사안이다. 2014년에는 심증만으로 곳곳에서 지정을 요구했고, 이번에는 검찰에서 관련자를 기소를 한 만큼 정관에 따라 절차대로 처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8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이원석)는 서울시태권도협회 전 회장 A씨(63세)를 비롯한 8명의 전현직 임직원과 기술심의원 위원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체육단체가 관리단체로 지정이 되면 현 집행부가 자동 해임되면서 상위단체가 관리위원장을 선임하여 임시 운영하게 된다. 관리위원장은 조직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문제점을 바로잡고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되도록 한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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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규칙대로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지정하고 했으면 얼릉 지정하세요. 제발 정상적으로 삽싱다.
2016-05-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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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하고 얼릉 정리하세요. 서울시는 반드시 정리 되어야 할 단체입니다.
2016-05-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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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되는 일이 없네. 대태협은 또 망가지고 이런 사단의 중심이 서울시라는 것을 왜 모르는가 ? 앞으로 되어질 모든 일은 정부 책임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2016-05-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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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정리 좀 하자! 이거 뭐 서울시 때문에 태권도 망치겠다. 서울시체육회는 그 책임을 져야 한다. 똑바로 정리 안하면 죽는다. 이제는 들어 일어 난다. 각오 해라! 사람 한 명 더 죽으면 정신 차릴레 ..
2016-05-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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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언제 정리 되는 겁니까? 서울시체육회는 도대체 뭐하는 단체인가요? 빨리 처리하지 딴 일을 잘도 처리 하더만 뭔가 구린게 있나봐! 검찰은 서울시체육회 비리를 케보는게 훨씬 빠를 것 같습니다.
2016-05-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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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판은 장사꾼 천지다. 이제 인성이니 교육이니 하는 영혼 없는 말은 믿지 않는다. 주변을 둘러 봐라 ! 정의에 응답 할 용기 있는 지도자가 몇이나 있나! 모두 밥줄 밥줄... 시컷 쳐먹어라 !! 배터지게.. 썩은 태권도 학부모들이 이런 이중적인 태권도 지도자들의 태도에 눈을 뜨게 되는 순간 태권도는 망한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이런 인간들이 모두 구지회 임원 장악하고 있다는 것이 심각하다.
2016-04-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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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회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다. 제자들과 학부들 앞에서는 인성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온갖 아양 다부리면서 정작 정의로은 일에는 모르는 척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이라고 정신차리고 움직이세요.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3
2016-04-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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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회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다. 제자들과 학부들 앞에서는 인성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온갖 아양 다부리면서 정작 정의로은 일에는 모르는 척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이라고 정신차리고 움직이세요.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2
2016-04-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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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잡한 태권도의 현실을 알립니다
http://m.w-taekwondo.com/news/articleView.html?idxno=28902016-04-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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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도 서태협과 함께 관리대상으로 정해야 합니다.이런식으로 가다간 대한민국의 국기가 파렴치한 이들에 의해 망하게 생겼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보세요
http://www.tk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392016-04-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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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업는 구지회들은 탄원서에 싸인하고 난리네요. 이런 썩은 서울회원들 니들은 태권도인도 아니여~~ 지저분은 태권도판 얼릉 관리단체 지정 해주세요. 제말 이런 꼴 보지 않도록.. 그리고 이렇게 썩어 빠진 곳을 비호하는 하는 인간이 있나는데.. 국민의당 비례대표 이모씨라고 하는데 사실이면 다시는 국민의당은 국민의 뜻을 거스러는 미친 당이 되는 것이다.
2016-04-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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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서태협에 대한모든 물질적 지원을 당장 취소해야 합니다.어쩨서 이런 조폭단체에게 혈세를 지원 합니까?
2016-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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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관리단체 지정하세요. 글코 정신 없는 서울시 회원들은 구지회 회장들에 의해 관리 단체 반대 탄원서 작성하고 있다고 하네요. 미친 서울시 회원들 정신 차리시오.
2016-04-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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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태권도인이 아닙니다. 양심도 태권도 정신도 잃어 버린 하이에나와 같은자들입니다. 인간 취급 하면 안되는 인간들 아닌가 싶습니다. 순수한 태권도인들의 등을 쳐먹는 좀벌레 같은 기생충들이죠. 얼릉 뿌리 뽑아야 합니다.
2016-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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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각한것은 승부조작에 관여 하여 불구속중인 임원중 한 사람은 아직도 태권도판에서
당당하게 활게치고 다닌다는게 더 무섭고 소름끼치는 일이죠.
그런 엄청난 일을 해놓고도 철면피 처럼 당당하게 다닌다는게...
누군가를 상처를 주고 아픔을주고 좌절하게 하고 한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들고도
아무일 없듯이 태권도 판을 좌지우지 한다는게 인간으로서 하면 안되는것인데...2016-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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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계는 반드시 개혁되어야 한다. 썩 암세포를 도려 내지 않으면 전국 태권도가 망가지게 된다. 관리단체 지정은 원칙대로 진행 되어야 한다.
2016-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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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독립해야지! 이런 썩은 인간들 정치에 줄대고 돈줄대고 관장들에게 빨대 꼽아 지들 대형 로펌사고.. 이런 썩은 곳이 정리 안된다면 단언코 서울시장과 국민의당 비례대표 이모씨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2016-04-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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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오랜 부정부패의 관행은 누구나가 다 알고 인정하지만 누구하나 고양이 목에 방울달고자 하지않은 우리 모두이 책임도 있다. 옳은 말하면 이상하게 쳐다보고 바보가 되는 곳이 바로 서우시태권도협회였다. 하지만 곪고 곪으면 터지는 법. 이제라도 도려내야 할 상처는 과감하게 도려내야 할 것이다. 수많은 태권도인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이번 검찰수사 및 관리단체 지정은 원칙과 규정되로 처리되어야 할것이다. 더이상 지켜보고만 있던 수많은 태권도인들이 가만있지 않을것이다.
2016-04-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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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들이 장악하고 있는 서태협은 반드시 재 정리를 해야 합니다.그리고 국기원서 퇴직한한 자들의 안식처 입니다.
2016-04-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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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계 개판은 어제 오늘 이야기 아님 모든 관련된곳 수사해야함
2016-04-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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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씨같은 깡패들이 득실거리는 사태협 드디어 때가 왔군요. 하루빨리 정리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무법천지 서태협 입니다. 문제는 여우같은 박 원숭이가 따라줄지가 문제 군요.
2016-04-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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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떨거지들 이제는 정리 되어야죠! 때가 어느 때인데 사람을 오라 가라 합니까? 깡패 보다 더한 자들이니 얼릉 치워 주세요. 제~발
2016-04-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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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딱 정리해 주세요. 도장 해먹기 힘드네~~
2016-04-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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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서울 회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다. 제자들과 학부들 앞에서는 인성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온갖 아양 다부리면서 정작 정의로은 일에는 모르는 척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이라고 정신차리고 움직이세요. 답답해서 글을 올립니다.
2016-04-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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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심판 되어야 한다. 도대체 이놈의 나라는 돈 만 있으면 다 되는 건가? 정관 대로 빨리 관리단체 지정하라 !!! 미친 놈들...
2016-04-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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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체육회는 신속하게 관리단체로 지정하라! 국민의당 비례대표 이모당선자는 서울시태권도협회를 더 이상 비호 한다면 단언코 그냥 있지 않을 것이다.
2016-04-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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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네 확실히 잡아 쳐넣어주세요.
태권도수련을 하고 있는 태권도 후배들을 위해 건전한 태권도로 발전할수있게요2016-04-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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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파님! 정말 말씀 잘하시네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이제 태권도인 스스로 권리를 찾아야 합니다. 한 사람의 사리 사욕에 눈이 어두워 맹인처럼 빌어 먹는 인간들은 이제 모두 쓸어 내어야 합니다. 정부의 의지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두 손들고 환영합니다.!!
2016-04-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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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태권 도협회는 이미 어느개인의 사유화 됐다.수많은 태권도체육관 관장들이 이구동성으로 서울시태권 협회의 현 조직으론 희망과미래가없다.단언하고있다면 심각한 사태를 야기하고 있다는것이다.공공의단체를 돈벌이수단으로 삼았다면 충격적인 도덕적 해이다.해도해도 너무했다.수십번 검찰수사.변호사수임.재판등등 건전한 체육단체가 내홍에싸여있다는것이다.많은 사범들이 강건너 불경하듯 할 수 밖에없는 협회의구도가 이미 독재화됐다.공산국가에서나 볼수있는 행위들이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자행되고있다.20대총선국회가 여소야대는 변화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선택이였다면 썩어빠진 태권도단체도 변화해야한다.수십년간 1인 독주는 태권도단체의 저주다.뉴리더들에게 주도권을 넘겨야한다.
2016-04-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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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연합 처럼 자신들이 불리하면 상대를 가리지않고 쫓아다니면서 관변데모 즉 자신의교주 임씨를 숭배하기위해 인면수심같은 표정으로 악날하게 데모데를 만들어서 집회하는 것부터가 심각한 사리사욕이다.집회를 사리사욕을 채우기위해서 일삼는다면 서울시임원들은 자격이없다.장씨가 늘 주도하는집회는 불법이다.현직 부회장이 나서서 진두지휘하는 것 자체가 제명감이다.다른 시민단체를 비방하고 비난하고 자신들이 만든 관변데모는 합법화하다.억측이다.현직임원이 불법적시민단체를 만들어서 자신들에게 저항하는 시민단체및주요인사를 공격하는 것은 충격적이다.아무리 먹고살기가 팍팍해도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자정능력이 상실됐다.표적수사.마녀사냥이 아니라 부정부패의 척결이다.
2016-04-2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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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불안하다. 또 돈으로 로펌으로 댐빌까봐!! 그래도 밀리면 안된다. 확실히 정관대로 관리단체 지정되어야 한다.
2016-04-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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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더럽단 소리 들어 부끄러워서 다니기가 그르네요 빠리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2016-04-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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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딱 관리 단체 해주세요 일선 관장입니다.
부정 부패 비리 척결 환영입니다2016-04-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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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비리 싹 뽑아냈으면 좋겠네요2016-04-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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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겠다 갈아보자!!!
2016-04-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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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이래야징
2016-04-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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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저지른 해악이 이루 해아릴 수 없었는데 이제라도 바로잡길 정말 제대로 바로잡길 바랍니다.
2016-04-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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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다 시원합니다. 얼릉 관리단체 지정해 주세요.
2016-04-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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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영 ! 서태협 때문에 언론에 태권도가 너무 부정적으로 낙인 찍혔습니다. 이제는 새롭게 거듭나야 합니다.
2016-04-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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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태권도 협회 자금 내역들 투명해야합니다.
2016-04-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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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영등포 임떨거지들 다 나가게되서 정말 다행입니다.2016-04-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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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습니다. 늦기는 했지만 지금이라도 정리 되어서 다행입니다.^^
2016-04-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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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안녕하십니까? 합기도와 각종 무술과 무도를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은 한국에 잠시와 있는데 현 거주지는 캐나다 벤쿠버입니다, 이번에 들어와서 들었는데 김 윤상님이 별세하셨다고 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금산에 한번 찾아 갈려고 합니다, 김 윤상님은 수년전에 최 용술 도주님 기일에 저는 해마다 가는데 어느 해에 처음 뵙는 분 세분을 마주한 것이 김 윤상님과 교장선생님을 하셨다고 기억되시는 분과 조금 젊으신 분을 만나서 인사를 드린 후 도주선생님을 금산에 간혹 모셔서 사사를 받았다고 하여 몇 년도에 받으셨으며 단증번호가 어떻게 된지 여쭈어 본 기억이 있어요 그때 단 번호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수련 년도와 단번이...그리고 사람을 마주하지 않는다고 아무 말이나 책임질 수 없는 말씀은 안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답 글을 조금 읽어 보았는데 자신들이 알고 계시는 수준으로 하지 마시고 검증된 것을 써주세요,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저를 소개 안 할수 없어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최도주님께 초단 번호 194번으로 시작하여 수련을 했으며 1977년에 합기도 국술관(國述館)을 대구에서 개관하여 지금은 제자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1991년에 사회단체 한국정통합기도 협회를 2002년에 사단법인 한국정통합기도협회로 등록을 했습니다, 저의 학력은 인천체육 전문대학에서 무도과 합기도부 졸업과 유도대학 유도학과 졸업을 했습니다, 대학원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체육교육학을 전공하고 논문은 "심리연습이 합기도 기능학습에 미치는 영향"이며,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는" 합기도 수련이 중년여성의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으로 논문을 썼어요 또한 1993년에는 정통합기도 교본을 저서하였으며 합기도 기술의 분류를 하여 "공격방법에 따라, 처리 방법에 따라, 응용방법에 따라"로 분류하였으며 각종이론과 실기를 사진으로 잘 표현 설명했습니다, 대학원 졸업 후에 각 대학에 시간 강사부터 겸임교수와 보건대학원에서 대체의학강의를 수년동안하다 각국에서 대체의학과 합기도 세미나 초청으로 몇 개국을 돌아다니다가 외국바람이 들어서 캐나다에 이민을 가게 되었지요, 현재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Yoo’s Alternative sports Therapy center" 을 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 "이야기로 풀어보는 생로병사" 책자를 한국에 제자들과 공동작으로 출판하였습니다, 궁금 사항이 있으시면 대구 정통합기도협회에 연락주세요 저가 이번에는 한국에 좀 오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간만에 무카스에서 좋은글보고갑니다
-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 상무출신, 체육훈장
- 젊은시절젊어 힘 자랑에 취해 이기고 싶어 공부보다 운동 운동보다 무예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무예를 천직 삼아 살게 된다.사부의 가르침을 절대불변의 진리처럼 받아들이고 배운 그대로 앵무새처럼 어린 제자들에게 말한다.어항 속에 갇힌 금붕어처럼 성인이 되도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전통이 뭔지 정통이 뭔지 자신의 계보가 조작계보인지 일본계보인지 중국계보인지 관심조차 없다.생업에 도움만 된다면 그갓 것들이 뭔 대수인가?전통무예진흥을 위한 홍보지원 영상에 대한검도.국제검도연맹.한국해동검도.세계해동검도가 전통무예로 버젓이 지원받고 하까마 입고 호구쓰고 죽도와일본도.거합도법으로 18기24기등 베기시연 하면서 전통무예라고 홍보들 한다.요즘 가칭전통무예라고 하는 전통무늬소수단체들은일본식 시참,타메시기리의 형태를 그대로 따라하게 된 것이다.문제는 나카무라 다이사부로가 2차대전 때 중국에서 일본 토야마 육군병학교의 군도 사용법을 기반으로 한 거합도, 즉 후대에 토야마류(戸山流)라고 불리는 것을 가르치던 인물이라는 점이다. 격하게 말하자면 토야마류는 2차대전 때 난징대학살 하던 왜놈 검술이고 나카무라 다이사부로는 중국 민간인을 시참하면서 자신의 토야마류의 실전베기 기법을 닦아 나카무라류 팔방베기 발도도(中村流八方切り抜刀道)를 창시했다. 한반도 전통 검도를 자칭하며 민족정신 같은 것을 명분으로 내세우는 해동검도가 실제로는 대일본제국시대 검술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토야마류,나카무라류의진검베기술을 '충실히' 흡수한 셈이니 참 아이러니하다.자신의 무예가 전통무예라고 포장하고 싶은지 일본식본국검.조선세법 베기시연을 붙인다.거짓 역사팔이로 전통팔이 학회논문팔이 전통무예책팔이우파.죄파정치팔이 지역이념 유착비리등평생 폼 나게 살았으면 돈이라도 많이 벌어 떵떵 거리며 잘 살면 좋으련만 무예를 가지고 큰 돈 벌었다는 단체장님보다 빚졌다는 분들이 더 많다.한국무예계 현실에서 무예로 돈 벌기는 요원하다. 그래서 중도에 무예계를 떠나거나 투잡 세잡하는 것이다.개념도 없고, 자신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전통무예팔이만 한다.내로남불 전통이 뭔지?전통이 뭔지?복원이 뭔지?재현이 뭔지?창시가 뭔지?왜래가 뭔지?그러니 전통무예수련생이나 진정한전통무예인들이답답해 할 수 밖에거짓말이야 인간들의 속성이니 뭐라 탓하고 싶진 않다. 누구나 주장은 자유다. 그러나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하면 거짓이다.거짓말을 진짜처럼 주장하는 뱃짱도 대단하지만, 거짓말 인줄 뻔히 알면서도 가만히 듣고 있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자기 유명세만 챙기는 전통무예정치박사소수나분랭이들이 있지만. 다~ 먹고사는 것에만 신경쓰느라전통책팔이.학회논문팔이전통무예팔이에만 힘쓰고있다. 젊은 후배들이 본 받을까 두렵다.기록은 누군가에 의해 깨지게 되어 있다.거짓도 누군가에 의해 밝혀지게 되어 있다.한국무예를 이끌 젊은 무인들이여한국무예계의 희망은 그대들 뿐이다어려운 고물가시대 우리 모두 건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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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경기화의 대명사는 겨루기 였다. 그러나 이제는 또 다른 한 축을 품새가 담당하고 있다. 태권도 품새는 2004년 11월 28일 당시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기획이사(현 대한태권도협회장)의 주도로 경기화가 시작됐다. -
비치 태권도의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추진, 앞으로 과제는?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가 최근 막을 내린 ‘비치 태권도’를 2028 LA 올림픽에 기존 겨루기에 이어 추가 채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행처럼 운영해서는 올림픽 무대에 올리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를 위해 어떤점을 보완해야 할지. -
KTA 양진방 회장, ITF 최중화 총재와 만남... 그 의미는?
최근 대한태권도협회(KTA) 양진방 회장의 초청으로 국제태권도연맹(이하 ITF) 최중화 총재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2023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경기장을 방문했다. 역사적인 장면이다. KTA가 ITF와 갈라진 후 몇 차례 교류는 있었지만, 고 최홍희 초대 총재의 아들인 최중화 총재 계열과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무려 57년 만의 역사적 만남이다. -
[칼럼] 지금의 난국은 태권도 패러다임의 혁신만이 극복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산부인과와 학교가 줄어가고, 태권도장에도 관원이 감소해 모든 비즈니스계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2025년도에 국가 정책으로 시행할 “늘봄학교, 학교체육활성화 정책”이 실현화될 경우 앞으로 태권도계가 경영 면에서 더욱 힘들어지게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