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대회] 대한민국에 첫 금을 안긴 박상은!
발행일자 : 2014-04-07 17:36:45
<무카스 미디어 = 박정민 PD>
지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10회 WTF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이 남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 한국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총 63점을 획득하여 우승했다. 러시아가 금1, 은2, 동1개로 총점 54점을 얻어 종합 2위, 그리고 주최국 대만이 금1, 동1개로 총 44점을 얻어 종합 3위에 올랐다
이에 무카스TV는 한국 선수들의 결승전 경기를 준비하였다. 대한민국 태권도 꿈나무들의 멋진 경기를 지금부터 함께 응원해보자.
[방영예정]
▶ 4월 7일 : 여자 -44kg 결승 박상은(대전체고)
4월 8일 : 여자 -55kg 결승 임금별(전남체고)
4월 9일 : 여자 -59kg 결승 한현정(강화여고)
4월 10일 : 남자 -51kg 결승 서재하(한성중)
4월 11일 : 남자 -59kg 결승 김석배(강원체고)
4월 12일 : 남자 -78kg 결승 변길영(부산체고)
- 영상제공 : 세계태권도연맹
- 제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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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는 정체성을 잃어가는 것인가...
뭐 시범도 써커스, 시합도 이제 닭싸움이니.
태권스포츠로서 이제 무도의 본질을 포기하려 애를 쓴다.
무도의 기본은 싸움에서 이기기 위함인데
강한 발차기에 매료되었던 태권도인데 이제 정말 매력이 없어진다.2014-04-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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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상하게 한다. 서든데스 까지 시작할때 부터 끝까지 같은 발차기 네.. 긴 다리가 젤일세.. 태권도 참 안타깝구만..
2014-04-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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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발차기가 저모양이고??참 실망스럽다ㅠㅠ
2014-04-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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