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발리’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 대표자회의 개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사실상 막이 올랐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은 29일(현지시각) 오후 3시 인도네시아 발리 웨스틴리조트호텔에서 제8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49개국에서 남녀 710명(남 378, 여 333)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31일부터 3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대표자 회의 현장의 분위기를 <무카스>가 화보로 전한다.

제8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대표자회의 전경



홍석천 기술대표(TD / 필리핀)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참가국 대표자들의 모습



한국대표팀 안학선 감독과 안재로 코치가 공지사항을 듣고 있다.



한국 대표팀과 멕시코 대표팀 지도진의 모습



대진표 추점이 진행 중이다.



정기영 심판위원장이 기술별 주의할 점을 설명하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발리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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