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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성공도장엔 있고 우리 도장에는 없는 두 가지 - 태권콘서트 2부
발행일자 : 2013-08-16 16:22:49
<무카스 미디어 = 박정민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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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미국 버팔로의 정순기 관장은 과연 어떤 수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을까. 이번시간에는 그 궁금증을 해소할 영상을 준비하였다.
미국 현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아동 프로그램에서부터 성인 프로그램까지. 그리고 그것을 수련하고 있는 미국 수련생들의 인터뷰를 들어본다.
그리고 정순기 관장의 수업프로그램 영상을 통해 성공도장에 있는 ‘두 가지’ 사항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 촬영 : 무카스 영상팀
-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무카스TV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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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십시요~
2013-08-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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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님도 글 요지 파악을 못하시는듯?? 난 내가보고 느낀것을 얘기한거지
저걸 깔려고 비판한건 없는데 우리도장에 적용 시킬께 전혀 없으니 그렇게 얘기한거지
물론 좋은게 있으면 가져와서 내껄로 만들려고 하겠지만 내눈에 그게 안보인다고 한건데
자기는 좋은게 있다고 생각해서 남도 내 생각과 똑같겠구나 생각하는 당신이 더 발전이 없는듯 보이네요 ㅎㅎ 자기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는 마인드를 버리면 성공할꺼에요 ^^2013-08-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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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다시 말하지만 그래서 당신이 안되는 겁니다.
얼마나 잘 나가는지는 나와 별 상관없습니다.
되는 사람은 단점이 가득한 도장에서도 자기 도장에 적용시킬 한가지를 찾기 마련입니다.
아직도 당신은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힘 내십시요 당신과 나의 발전을 위해서!2013-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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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님 능력이 없다?? 서울에서 잘 나가고 있습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까지마세요 ㅎㅎ
별로인걸 별로라고 하는걸 저걸보고 대단하다 하시면.. 님은 능력이 없는거네요 ㅎㅎㅎ
물론 장,단점이 있겠지만 제 기준에선 장점은 별로 안보이는데요 ㅎㅎ
2013-08-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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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님은 그런 마인드때매 인생에 불만이많은듯
2013-08-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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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첫번째 인것은 보편적으로 그렇습니다.
좋은 자리에서도 그 자리의 역량을 다 발휘하지 못 하는 사람 널렸습니다.
누가 자리가 첫번째가 아니라고 했습니까?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을 못하시네요2013-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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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님아 님말이당샂지만 체육관의성공조건중 첫째가자리입니다
왜인지모르시다면 더배우세요2013-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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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그래서 당신이 안되는 겁니다.
대부분 능력 없는 관장들 남 헐뜯습니다. 자리가 좋다, 재수가 좋다, 사범이 잘났다, 도장이 크다, 관장이 잘생겼다 등등 토 나옵니다.
잘 되는 사람은 벤치마킹을 위해서 저 관장이 잘하는게 뭔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 찾아서 인정하고 배웁니다... 쯧쯧... 역껴워서 글 한번 남겨봅니다2013-08-2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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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르네요 한국태권도장에서 하는 프로그램은 태권도가 아닌 유아스포츠센터인데
배워야하고 반성해야할것같습니다
아이들의 실력도 좋네요 한국아이들같으면 ...... 무엇을 먼저배워야하는지를
깨달아야할 좋은 내용입니다2013-08-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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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이나 실력으로 컸다고는 전혀 안보임.. 수련생 하는것들보면..
태권도 초기에 외국나가서 자리 잘잡아서 수련생만 많아보임
우리나라로 치면 큰 대단지에 상가자리 태권도장 정도????2013-08-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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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정치-중화권-삼화회-흑사회는 흑방, 흑도로도정치-일본회-야쿠자-사무라이-무도회
- 무도-무술-무예-전쟁-문명-그리스-인도-중국-한국-일본-전세계의武은統이다 고대문명의전쟁도구일뿐 그이상그이하도....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무예도보통지에서 기록된 본국검은 일본검술과 기본적인 동작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런 점을 보면 한국 검술이 일본 검술의 영향을 받았다고 우기는건 문제가 많을수밖에 없는 법이지
- 책의 일본 검술의 한국화라는 제목명도 직접적으로 얼핏 보면 식민주의적 뉘앙스가 풍기는 면이 있어가지고 좀더 객관적으로 제목을 정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고대 한국의 무예가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 검술의 시초가 되었다는 설이 한국의 무예 민족주의에 기반한 과장스런 주장이라고 평가 절하한 것을 보면 식민주의 논리의 반복으로 비춰질수밖에 없기 떄문에 최복규는 탈민족주의라는 용어를 함부로 남발해서 식민주의적 논리들을 갔다가 한국 무예 사실을 그렇게 보는게 문제일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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