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관장님의 도장은 안녕하십니까? - 태권콘서트 1부

  


무더운 여름날 '무카스TV'에서 도장 운영이 힘든 관장님들을 위해 시원한 선물을 준비하였다. 도장 운영에 큰 도움이 될 ‘무카스TV’와 대한태권도협회(이하 KTA)가 함께 준비한 ‘태권 콘서트 - 특별 공개편’이 그것이다.

본래 2부로 기획을 하였으나 핵심 내용들이 너무 많아 총 3부로 특별 공개를 하려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전체를 다 담기에는 여력이 없다. 하지만 이 3부로 특별 공개하는 이 영상을 보더라도 자신의 현재 위치와 문제점은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시간이 없어서, 혹은 여력이 안돼서 미국 버팔로에 5개의 도장과 2,500여명의 수련생을 보유한 정순기 관장의 노하우를 샅샅이 살펴보는 시간을 놓쳤다면 이번 영상만은 반드시 놓치지 말자. 지금부터 ‘태권 콘서트 - 특별 공개편’ 1부를 시작한다.


- 촬영 : 무카스 영상팀
-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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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화이팅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 운동을 하고 있는데 미국에서 성공하신 태권인들은 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고 배울점이 참 많습니다.
    그런데 정작 한국에서 태권도를 가르치시는 분들은 미국이랑 한국은 다르다고 하는데 다른만큼 한국이 좋은 점도 많습니다.
    일단 태권도를 배우려고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요즘 아이들 예절이 없다는데 그러니까 체육관 보내지요. 체육관 관장님들 힘들때 일수록
    긍정적으로 잘 버티시기 바랍니다.

    2013-08-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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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힘들다.

    한국에서 해보세요 ㅎㅎㅎㅎ정말 힘듭니다 ㅜㅜ 공감하시죠 여러분? 한국은 태권도장을 아무나 차리고 엄마들이 노는곳만 좋아해서 문제가 많이되죠 결코 그게 정말 좋은것아 아닌데.
    요즘 아이들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이 허다하죠. 우리나라 문화가 어떻게 될지 참 걱정입니다. 저도 이제 체육관을 차리려고 준비중이지만 만만치 않습니다.
    해외에서는 차량운행도 없고 주3회 수업이고 돈은 20만원정도 하고 정말 참 좋조
    저라도 그정도라면 열정으로 가르칠수 있을것입니다.
    그래도 태권도인으로서 현명하게 판단하고 행동으로 움직여 성공하고 싶습니다.

    2013-08-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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