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무예인의 축제 ‘무림픽’… 평창서 첫 개최

  


태권도와 가라테, 당수도, 우슈, 해동검도 등 5개 종목을 시작으로 첫 개최된 제1회 무림픽(MULYMPIC)이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평창 용평돔에서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개막식 현장을 무카스가 화보로 전한다. [편집자 주]

제1회 무림픽(Mulympic) 개막식이 평창 용평돔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무림픽 조직위 김정호 위원장(세계해동검도총재)이 축사를 밝히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대회 귀빈들이 대회 선수선서를 받고 있다.



통합 높이차기 경연에서 한외국인 선수가 2미터15센티를 성공시키고 있다.



우슈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시연하고 있다.



여성의 쌍검무가 시연되고 있다.



개막식 행사에서 위력적인 주먹 벽돌격파를 펼쳐 보이는 ITF선수단



개막식 행사에서 세계해동검도연맹 시범단이 화려한 시범을 펼치고 있다.



이태경이 10개의 대나무베기를 시연하고 있다.



호주에서 참가한 여성 선수가 대나무베기를 시연하고 있다.



무림픽 김정호 위원장이 환영만찬에서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좌로부터 조직위원회 이종구 부위원장, 한상진 사무총장, 김정호 위원장, 김정승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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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

    적자 아니가 몰라유.
    무림픽. 쪼께 거시해유.

    2013-08-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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