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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올림픽 기본계획 수립… 명칭은 ‘세계무예마스터십’으로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2013-05-03 오후 6:17) ㅣ 추천수:58 ㅣ 인쇄수:42


가칭 무예올림픽이 ‘세계무예마스터십’이라는 명칭으로 2017년 첫 개최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달 29일 충북미래관에서 가칭 무예올림픽 기본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를 가졌다. 양 기관은 지난해 10월 대회 명칭과 기본방향, 추진전략을 준비해 왔다.

우선 대회명칭은 세계무예마스터십(World Martial Arts Masterships, WMAM)을 제안했다. 마스터(Master, 師父)가 가지는 독자성 및 상징성을 기반으로 마스터십(Masterships)이라는 용어를 통하여 대회의 핵심가치인 수행과 배려, 평화와 공존, 인간의 존엄이 집약되어 있고 차별화를 시도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보고 있다.

대회명칭 제안에서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이념은 천지인(天地人)으로 자연과 융화된 공동체를 실현, 평화와 인류의 공존 실현, 자신을 수련하고 타인을 배려하는 삶의 실천이다. 아울러, 무예를 통한 자아완성, 인류평화와 화합조성, 인간과 자연의 능동적 관계 확립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대 산학협력단은 5월에 세계무예마스터십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9월에 국제학술대회를 연 뒤 내년엔 조직위원회를 구성하는 일정을 소개했다. 2015년은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IMC)를 개최하고 이어 2016년엔 제1회 IMC 총회와 사전 이벤트 성격의 '세계무예마스터십 프레대회'를 열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는 행정절차를 거친 뒤 첫 번째 대회인 가칭 '제1회 세계무예마스터십'은 2017년에 열기로 했다. 대회 참가국 수는 40여 개국으로 잡았고 종목은 태권도, 무에타이, 유도, 우슈, 카바디, 킥복싱, 아르니스, 주짓수 등 각국의 전통무예 15∼20개로 정했다.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부대행사로 세계액션무예영화제, 세계무예아카이브, 세계군악의장축제, 무예웰빙 컨벤션, 세계무예퍼레이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한편, 충청북도는 지난 2월 사단법인 대한우슈쿵푸협회, 국민생활체육전국궁도연합회 등 국내 11개 무술단체와 '세계무술올림픽대회 창건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교환했다.

서울대 나영일 교수는 당시 협약식에서 "충주시가 13년 동안 세계무술축제를 개최한 점, 2009년 전통무예진흥법이 제정된 후 정책적인 무술저변확대 노력과 국제화가 진행되어 왔고, 택견이 무술종목 최초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 유네스코산하기관인 국제무예센터(ICM)가 충주에 설립예정이라"면서 "무예올림픽을 추진할만한 토양은 이미 조성돼있다"고 강조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세계무예마스터십은 대회의 핵심가치인 수행과 배려, 평화와 공존, 인간 존엄을 집약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며 "올림픽에 버금가는 대회를 창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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