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포토]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진한 우정

  



한국 태권도 사상 첫 올림픽 2연패를 달성한 태권도 -67kg급 황경선(고양시청, 26)이 시상식 후 동메달을 획득한 미국의 페이지 맥퍼슨을 격려하고 진한 우정의 포옹을 하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영국 런던 ㅣ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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