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포토] 귀여운 태권소녀 올림픽 챔피언에 등극

  


시상식 후 자신을 응원해준 관중들에게 인사하는 자덴 존스(19)


2010 유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영국의 제이드 존스가 열아홉 살의 어린 나이에 올림픽 챔피언에 올랐다. 홈 관중 8천여 명의 응원에 힘입어 세계랭킹 2위 중국의 호우 윤조우를 6대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영국팀에 첫 금메달을 안겨 홈관중들의 열기는 더욱 고조됐다.

[무카스미디어 = 영국 런던 ㅣ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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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심

    제이드 존스

    2012-08-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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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ade

    Jade Jones. 제이드 존스

    2012-08-1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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