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관장님! 태권도의 틀을 깨십시오!!

  


미국에서 태권도와 타이복싱을 결합한 TNT 프로그램으로 성공적인 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강상구 관장이 지난 7일 방한했다. 3년 만이다. 국내 어려운 도장경영난 타개책과 성인수련생 확보의 중요한 노하우를 국내 무술도장 지도자들에게 세미나를 통해 공개할 계획으로 방한한 것이다.

세미나는 7월 28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섬유센터빌딩 2층에서 한다. 참가접수는 이메일(pyo@sangsacademy.com)으로 한다. 참가비는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은 3만원, 일반인은 5만원이다.


- 촬영 : 무카스 영상팀
-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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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 #강상구 #태권도 #타이복싱 #세미나 #영상뉴스 #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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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석자

    완전사기꾼~5시간 활애에 2시간~그것도 중간에 TNT에 가입하라는 약장수같은 말투
    쓰발 내돈 50.000원 돌려줘 ~무카스 양반들아
    시간 낭비하고 돈버리고 뭩 태권도의 틀을 깬다고 거창하게 광고하고
    나한테 무엇을 가르쳐 주었는데~완존 사기꾼들..
    다시는 TNT 쎄미니에 참석들 하지들 마시요.

    2012-08-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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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태기 사범

    태권도는 입식타격류 무술입니다
    내가 할줄아는 형태의 발차기나 
    손기술의 공방형태가 아니라고 해서
    그것은 태권도가 아니며 
    돈벌이 수단이라 여기는것은 무엇일까요?

    쉽게 얻을 수 있었던
    태권체조와 음악줄넘기 프로그램 ..
    그것은 대세였고 프로그램의 다양성이었는데 ..?
    일반부도 아닌 중고일반부의 실전성있는
    동작들은 태권도가 아니고, 돈벌이 수단이다..?

    중고 일반부의 실전성있는 동작 수련은
    중등부 이상의 수련생들이, 타류무술이나
    타격기 도장을 찾아 떠나지 않게하고
    그동안 배워왔던 태권도의 틀을 넓히는
    계기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라는 무도의 틀을 본인의 역량의 한계선에
    맞추어놓고, 그 능력의 한계선을 한치라도 넘어가면
    태권도가 아니라 치부하는건 아닐까요 ?

    2012-07-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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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적

    TNT사범 국적이 어딘가요 그러구 미국에 몇살때 갔는데 말투가 혀가 꼬부라진 발음을 하네요 저기 앉아 입해벌리고 있는 태권도 지도자님들 당신들 얼굴을 보니 내 자식 태권도장에 않보내고~돈버는데 목매있는 지도자가 아닌 약장수같이 보입니다
    국기원이나 대태협이나 한지붕 한이불을 덮고있어 그러나..희망이 없는 태권도 잘보고 갑니다

    2012-07-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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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택

    태권도가 사지선다형으로 출제 된 문제를 푸는 것도 아닌데..4개중에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닌데...문제를 이해하고 답을 맞추기는데 초점이 아니라 답을 풀어나가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어떨지요?! 하나의 방법론을 제시한 것이니.....영상 잘 봤습니다^^

    2012-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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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가 안가..

    태권도는 ITF만 잘 이용하면 명분도 있고 성인프로그램에도 정말 도움이 될 텐데..자꾸 태권도외의 것을 가지고 인조인간을 만든단 말이지..

    2012-07-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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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

    국내 태권도 시장이 흔들리니 별개다 들어와서 불난집에 기름을 부어대네
    태권도 발전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고,돈벌이에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잡동사니 짬뽕으로 가르친 일선 지도자님들의 잘못이 큽니다.
    국기원에 계신 높으신 분들 의자에 앉아서 탁상공론들 그만들 접으시고,태권도 발전에 최선을다하여 주시면 좋을뜻 합니다.

    2012-07-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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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사범

    지난 주말 kta tnt 세미나에 참석할수 있어 좋았습니다. 너무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열정적인 코칭에 다이나믹한 프로그램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현장 지도자로서도 배우고 싶어지더라고요. 너무 좋았습니다.

    2012-07-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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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금

    솔직히 이번에 좀 생각을 다르게 가지게 됐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에서 기사나 이런 것으로 접하는거 보다
    해보니까 확실히 뭔가 다르더라구요.
    특히 말씀하시면서 확 뭔가 다가오게 해주시는 그런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다음에 뵙겠습니다.

    2012-07-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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