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무한변신… 탈(TAL) 제2의 한류 붐 주도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의 총집합체 탈(TAL). 한국도 아닌 중국에 가서야 공연을 볼 수 있었다. 대한태권도협회와 아리랑파티(SR그룹)가 지난 4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태권도와 전통무용, 타악, 비보이를 하나로 어울려 만든 공연이 바로 탈(TAL)이다.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중국 섬서성 성도인 시안(西安) 국제회의센터에서 열린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2012 한중우호주간’ 문화공연에 TAL이 2012 첫 월드투어를 시작했다. 연일 2천여 명의 관람객이 몰려 TAL 공연에 탄성을 자아냈다.

인간의 본성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정신적 수행을 태권도 스토리로 엮어 타악과 한국무용, 비보이가 함께하고 있다. 새로운 태권도, 새로운 한류를 이끌어 나아가는 TAL 2012 첫 월드투어를 <무카스>가 동행했다. 공연 주요 장면을 화보로 전한다. [편집자 주]













































[무카스미디어 = 중국 시안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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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별다른 말 없는데, 왜 논쟁기사가 된거죠?

    2012-04-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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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우

    이춘우단장님 존경스럽습니다!

    2012-04-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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