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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국기원에서 선보인 WTA 새 품새!!
발행일자 : 2011-12-14 10:56:23
<무카스 미디어 = 박정민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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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은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 신관 2층 제라늄홀에서 ‘WTA 교육프로그램 공청회(이하 공청회)’를 개최했다.
국기원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공청회는 WTA 교육프로그램의 핵심요소인 △표준수련지침서 개발 △전문교육과정 개발 △새 품새 개발 등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자들의 의견교환을 통해 공감대 형성의 기회를 갖는 자리다.
지금부터 공청회 현장을 무카스 TV에서 만나보자.
* 향후 2011 국기원 WTA 교육프로그램 발표 및 공청회 방영일정
12월 12일 - Session1. 표준수련지침서, 전문교육과정 개발 토론회 1부
12월 13일 - Session1. 표준수련지침서, 전문교육과정 개발 토론회 2부
12월 14일 - Session2. 새 품새 풀 영상(여성, 비만인, 성인, 노인, 청소년)
12월 15일 - Session2. 새 품새 개발 토론회 1부
12월 16일 - Session2. 새 품새 개발 토론회 2부
- 촬영 : 무카스 영상팀
-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무카스TV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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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무인가요..?
2012-03-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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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무술 형에는 그무술의 집약 기술이 포함되잇고 호흡법을 이용한 심법수련을 병행하지않나요? 아직 부족한 수련자이지만 재미와 남을 의식한 보여주기는 무도의 자존심을 버리는 행동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2012-03-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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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법은 왠만큼 연습해서 올라와도 체력 기술 난이도 등 최고를 기량을 뽑을 수가 있어서 태권도 다운 발차기 태권도를 보여주면 더 태권도 가치가 올라간다 이건 카포엘라와 미국 짬뽕 쇼 품새(체조 발차기 작은 손동작) , 모방이나 하고 태권도가 나가야 할 것은 현실성이고
발차기 하면 태권도이다2012-03-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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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품새 만들어서 경기에쓰는 것만 신경써요
경기품새 -청년부(540도 차기 , 돌개차기 10번 , 연속 뒤돌려차기 10번 , 공중제비 돌기
한발들고 10번차기 , 제자리 뛰어 앞차기 옆차기 10번 등 체력과 기술 등
현실적인 태권도 발차기 품새 즉 경기로 체택이 중요
격파 품새- 청년부(품새속에 장애물차기 10가지, 위력격파 5가지 -즉 종합격파식으로)
장년부 (기존대로 좋음)2012-03-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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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화이팅 위에 잇는것 말고
2012-03-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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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새의 정의 부터 공부 하세요 : 실전과 몸방어를 기본틀로 만들어 동작을 자기 혼자 수련하는 방법입니다, 즉 기존 품새는 오끼나와 가라데 =원류 수박희 를 견본으로 만들어서 그틀을 깰것인지 아니면 기존 방식을 이어가든지 둘중하나 선택해야 되지 무슨 에어로빅도 아니고
태권도 품새의 어원은 실전용입니다 , 경기 방식이 아닌 실전용을 만들어서 남녀 노소 누구나 할수 있는 방식 수련입니다 품새에 음악이 왜들어가요 자기 혼과 싸움인데 제발 한국식 아이들 수련방식을 하지마시고 세계화로 보세요 한번만 가라데 경기 가다를 보세요
차라리 팔괘품새 하던가 아니면 경기화에 나온 동작을 품새를 만드세요 즉 발품새1장
발품새2장 .... 이러면 경기화에 맞을 겁니다 , 아니면 실전에 맞는 손발쓰는 동작2012-03-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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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질투와 시기가 보이는구나
2012-02-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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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품새가 아닌 태권무용이라 칭하세요.시간 낭비 돈낭지....ㅉㅉㅉ 하는 일이 왜들 이모양인지?
2011-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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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품새가 아닌 태권무용이라 칭하세요.시간 낭비 돈낭지....ㅉㅉㅉ 하는 일이 왜들 이모양인지?
2011-12-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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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팔괘품새와 초창기 창헌류 또는 여러 관들의 고유품새를 찾아 다시금 보급시키거나 아니면 꼭 품새만이 답이아닐수도 있지 않나 합니다.
기본동작의 체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과서화 시킨다면 일선도장의 지도자들이 혼란도
없거니와 타 지역으로 갔을 때 수련프로그램을 혼돈없이 배워나갈수도 있지 않나 합니다.
그리고, 지도자 과정에서도 프로그램 지도 수행능력들을 체크해 지도자의 자질또한 향상 시키는 계기도 될꺼구요...제발 일선 지도자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과 도장 활성화 방안을 찾아주세요!!!2011-12-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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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태권도 성인들이 저런품새를 좋아할까도 의문입니다.
성인은 지도에 있어 아이들과 달리 기술에 대한 이해가 빨라서 당장 동작마다
여러가지의 질문을 쏟아냅니다. 그럼 위 동영상의 구분동작마다 질문을 할 때
과연 몇명이나 제대로 된 설명을 할런지요...
왜하는지...그냥 건강때문에 한다라면 줄넘기나 달리기도 됩니다.
그냥이 아니라 품새 본연의 가치를 잃지 않는 기본은 지키면서 만드는것이 좋지 않나합니다.2011-12-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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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태권도특별법이다 뭐다 통과하면 뭐합니까?
당장 태권도가 체육시설업에서 빠지게 된다하고, 누구나 가르치게 되도록 한다는데
앞으로 제자들이 태권도 사범자격증이나 기타 자격증들을 과연 취득 할 필요가 있나요?
합기도, 유도, 검도 등 타 무도사범님들이 태권도도 걸어두고, 약간의 발기술과
어설픈 품새만 익히고 나머지는 자신들의 무도를 가르친다는 생각을 해보세요~
이런 일선도장의 고충을 확실히 파악하고, 대내외적으로 제대로 행정을 봐주세요!2011-12-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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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새는 가상의 상대를 수련자 스스로 공격과 방어의 기술체계를 연마하도록 만들어진 일정한 틀이라고 대한태권도협회에 나와있는데 지금 이 품새들은 뭔가요?
탁상행정과 보여주기 위한 임시방편을 만들지 마시고, 보다 현실적인 방안을 강구해주세요!
협회는 경기단체라고하지만 만약 태권도장이 무너지면 선수층도 얇아지고, 협회역시 힘이 없어지게 될겁니다.2011-12-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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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없는 한탄이 가득합니다. 과거로 되돌리수도 없도 도장이 유치원도 아니고 정말 미치겠습니다. 꼬맹이라도 태권도를 익히고 태권도를 통해 무엇이라 얻을 수 있도록 하려고 노력합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너무들합니다. 등하교운행, 애들간식까지 정말 어린이 집에서도 안하는 것까지 태권도장에서 다 합니다. 한마디로 미친거죠. 저는 더이상 이짓은 못하겠습니다. 애들 비유맞추고 학부형 비유맞추면서 내가 교육자라고 하는것 자체가 웃긴거죠. 이게 다 운영비와 생활비 때문에 참는거지만 더이상 미친짓은 않으려고 합니다. 유아든 저학년이든 제대로 가르칠겁니다. 애들은 딱 3타임만 하고 늦은 오후부터는 다른 무예 할겁니다. 제대로된 태권도를 가르치고 무예를 가르칠 겁니다. 존경받는 스승이 될 겁니다.
2011-12-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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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을 그만 둘때가 온것 같습니다 묻고 싶습니다 언제부터 태권도에 관심을 두셨길레 이제와서 새로운 품새를 만들겠다고들 하시는지요 오히려 저희 관장 사범님들에게 혼란을 줄 뿐입니다 태권도 정통성을 부정하고 새로운 품새를 만든답시고 일선 도장에서 응용동작으로 하고 있는 동작을 조잡하게 조합하여 만들어 품새라고 하는 것을 보니 정말 태권도장을 그만 둬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품새를 만들려면 고문헌을 뒤져서 태권도 정통성을 입증하고 인정을 받을 만한 품새를 체계적을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2011-12-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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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발표를 보면 품새의 개념을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2011-12-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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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변해야 살수 있겠죠. 하지만 태권도로는 그게 안될것 같습니다. 관장님들 요즘 저녁에 태권도장 하는곳 몇곳이나 있나요? 불은 켜놓고 있지만 고작 3~4명 나올까 말까 합니다. 늦은 저녁에 10살짜리 이하들 보내는 부모가 거의 없어요. 태권도들 유아체육관이니 그렇죠. 휴.~ 요즘 타무도 겸업을 많이들 하시길래 첨엔 해동검도 했죠. 애들만 몇명 입관.. 접고 합기도 했죠. 이것도 애들만 입관 접었습니다. 다 애들 하는 운동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안됩니다. 특공무술이나 경호무술을 하려고 하는데 지도자교육부터 처음부터 시작하려고 하니 아직은 시간이 안나내요. 그래도 청소년 성인들이 많이 하는 것을 해야 승산이 있을 겁니다. 내년엔 해야죠. 품새 백개 개발하는 것보다 타무도 겸업이 낫습니다.
2011-12-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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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변해야 살수 있겠죠. 하지만 태권도로는 그게 안될것 같습니다. 관장님들 요즘 저녁에 태권도장 하는곳 몇곳이나 있나요? 불은 켜놓고 있지만 고작 3~4명 나올까 말까 합니다. 늦은 저녁에 10살짜리 이하들 보내는 부모가 거의 없어요. 태권도들 유아체육관이니 그렇죠. 휴.~ 요즘 타무도 겸업을 많이들 하시길래 첨엔 해동검도 했죠. 애들만 몇명 입관.. 접고 합기도 했죠. 이것도 애들만 입관 접었습니다. 다 애들 하는 운동으로 인식하고 있어서 안됩니다. 특공무술이나 경호무술을 하려고 하는데 지도자교육부터 처음부터 시작하려고 하니 아직은 시간이 안나내요. 그래도 청소년 성인들이 많이 하는 것을 해야 승산이 있을 겁니다. 내년엔 해야죠. 품새 백개 개발하는 것보다 타무도 겸업이 낫습니다.
2011-12-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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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품새 이딴거 필요 없습니다. 그 원리 및 체계부터 바로잡는 노력이 선행필요하다고 봅니다
2011-12-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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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님 느리게 한다고 태극권은 아니지요.. 저건 태극권의 원리에 하나도 맞는 동작이 없습니다.. 그냥 비싼 월급받으면서 밥값이라도 해볼려는 발버둥으로 보입니다..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 품새입니다.
2011-12-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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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권 국기원류밖에 안됩니다. 태극권 하급도 못따라가는 수준입니다.
2011-12-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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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새는 태권도의 핵심일터, 태권도다운 발상으로 마구 만들어내는 웃지못할 일이 발생하고 있군요. 무술도 아니고 스포츠도 아닌 어정쩡한 형태들, 그냥 에어로빅댄스라고 하세요. 태권도하는 사람들 생각수준이 이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니 태권도의 생명은 이미 끝입니다. 태권술같으니라구
2011-12-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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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유~~약속을 어기게 만드는군....한마디로 어이없군.
2011-12-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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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집기? 흠~ 태권도가 이제는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 가는군, 철학이 없네요. 각 동작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거창하게 의미를 따지지 않더라도 모든 도장에서 창작품새라는 이름으로 얼만든지 만들 수 있는 동작인것 같습니다. 모양을 만들지 말고 가치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2011-12-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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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품새 같은 경우 시연할 대상의 체중이나 체지방을 고려할때 급격히 앉았다 일어나는 부하를 주는 것은 체중으로 인한 무릎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업앤다운 동작은 가급적 천천히, 그리고 동작은 느린것부터 점진적으로 빠르게 하면서 근력향상과 유산소성기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동작에 촛점을 맞춰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급격한 앉았다 일어나기같은 반동운동은 정상체중의 무릎도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2011-12-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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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새로운 시도를 위해 고생하신 분들께 격려와 감사를 드립니다. 주로 각 태권도학과 학생 및 교수님들이 참여하신 것 같은데, 앞으로는 이와 같은 프로젝트에 관심있는 주변의 숨은 인재들을 발굴하여 함께 연구하며 창작에 동참시키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의외로 상호 보완을 통해 더 우수한 작품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2011-12-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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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 좀 이쁘게 합시다
2011-12-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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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새로운 시도가 태권도 발전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으로 비판하시는 분들은 새로운 품새 구상이라는 도전이나 해보셨나 모르겠습니다. 이런 연구가 많이 나와야될것같네요
2011-12-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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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하신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하지만 어떻게 품새가 급별로 나뉘어져야지 여성용, 청소년용, 성인용, 비만용으로 있어야 하는지? 이해 불가...
2011-12-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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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런 저런 동작들을 모양좋게 짜집기 하시느라 고생했소만...품새...이런거 아니요? 태권도의 모든 기본동작부터 상급동작까지의 집합체...이를 통한 신체단련...새로운 품새를 만드신분은 사범님?아니면...체육선생님?...사범님이시면 주먹과 손날에 옹이가 박힐정도로 수련을 계속하신 수련자이시요 아니면...이른바 경기 태권도인 출신으로 반쪽 태권사범이시요?...이런이런 제가 잠시 정신이..."태권도 도장"과 "태권체육관"을 나누는 기준이 내쪽으로만 치우쳤습니다그려...맨몸 전신 수련용으로서의 "무도 태권도"...나같은 사람들은 많이 부족해서 개발자님 올리신 품새...납득이 안가오...느슨해진 띠나 동여매러 가려오...
2011-12-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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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럴거면 팔괘품새를 다시 하는게 좋을듯 하군요.
2011-12-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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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님 태권도 전문가인지??? 능력부족 과감하게 캇트 전국창작품세대회 개최하시길 아무것도 끼지말고 깔끔하게 품세만 그리고 공정한 심판을위해 연구할것 그렇치않고 이런식으론 백년이다시흘러도 발전없을..........
2011-12-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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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태권도는 무술도 ㅇㅏ니다... 저게 공방의 원리에 맞는것인가..아님 예술성과 난이도에만 중점을 둔것인가,. 답답하구나,., 허긴 뭐 원래 재미없던거 계속 재미 없어라,.
2011-12-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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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쪽에선 성인활성하를,,,,, 한쪽에서는 태권도장의 존폐위기다,,,, ㅡ,.ㅡ
새로 개발된 품새,,,, 어쩌면 과학이란 이름아래 전통을 잊어버린건 아닌지,,,,,
품새를 만들기 전에 공방에 원리를 바탕으로 하기전에,,,,
지금의 태권도가 가진 장점을 좀더 극대화 하면 어떨까요,,,
저기 나온 품새도 좋지만,,,, 차라리 7장8장을 하나로 연결하면 더 좋겠네,,ㅋㅋㅋㅋ2011-12-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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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쪽에선 성인활성하를,,,,, 한쪽에서는 태권도장의 존폐위기다,,,, ㅡ,.ㅡ
새로 개발된 품새,,,, 어쩌면 과학이란 이름아래 전통을 잊어버린건 아닌지,,,,,
품새를 만들기 전에 공방에 원리를 바탕으로 하기전에,,,,
지금의 태권도가 가진 장점을 좀더 극대화 하면 어떨까요,,,
저기 나온 품새도 좋지만,,,, 차라리 7장8장을 하나로 연결하면 더 좋겠네,,ㅋㅋㅋㅋ2011-12-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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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한쪽에선 성인활성하를,,,,, 한쪽에서는 태권도장의 존폐위기다,,,, ㅡ,.ㅡ
새로 개발된 품새,,,, 어쩌면 과학이란 이름아래 전통을 잊어버린건 아닌지,,,,,
품새를 만들기 전에 공방에 원리를 바탕으로 하기전에,,,,
지금의 태권도가 가진 장점을 좀더 극대화 하면 어떨까요,,,
저기 나온 품새도 좋지만,,,, 차라리 7장8장을 하나로 연결하면 더 좋겠네,,ㅋㅋㅋㅋ2011-12-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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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품새만봐도 태권도를 한번도 접해보지못한 성인들이 할 수 있는 난이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노인품새도 저정도로 관절을 쓰고 그러면.. 어르신들 몸살나요..ㅠㅠ..
2011-12-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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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체조도 아닌것이.. 음악품새도 아닌것이.. 그렇다고 품새도 아닌것이..겨루기도 아닌것이................그니까 이게 뭐냐고 -_-.....엄마들이 따라하겠어!?
2011-12-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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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horrible
2011-12-1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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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생각 고생하셔서 만든것처럼 보이질않아 박수는 쳐드리지만 씁쓸합니다. 다른무술을 따라하라고 하는것은 아니지만 좋은점은 점목하여 내것으로 만들어 더완벽하게 소화하는것도 기술이고 개발이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노력하셨으니 별하나 드립니다.
2011-12-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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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모르시면 공부들 좀 합시다!!!! 무조건 추상적인 비판을 일삼는 본인들이
처량하지 않습니까??? 실제로 한 번 따라해보고 비판들을 하세요!!!
제자들 앞에서는 훌륭한 적 정의로운 척 바르게 사는 척 하시면서 익명이라는 가림막뒤에 숨어서 막말들 하시면 속이 후련하십니까??? 정말 무도계의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같은 사람이 되지 맙시다!!!2011-12-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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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그 한류니 비각이 처럼 그냥 전시용이것지 ㅋ
2011-12-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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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품세는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는가요? 웃기시네. 정신수련 ? 어디 갔나 겨루기 위주 품세 허헛 웃긴다. 겨루기가 뭔데. 정체성도 없는 태권도가 과연 품세의 의미가 있는지요?
정체성부터 만들어야 할것 아닌가 싶습다. 다시한번 묻죠 . 태권도 품세 무엇을 위해 만들어 졌나요?2011-12-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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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해보지도 못한애들이 그런소리하더라
2011-12-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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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동작때문에 성인들 잡는다구생각하냐? 삼성이 아무리 스팩좋은 제품만들면 뭐해? 시스템이 개떡인데 그거랑 니들똑같은거야 성인들이 고작동작하나때문에 태권도한다는건 정신나간 국기원생각뿐이다 개똥폼그만연구하고 제대로해바라 해외에서는 왜성인들이하는지...
2011-12-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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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방법론이 개발되어야 할 것 같군요. 국기원 연구소에서 애초에 품새개발보다는 지도방법론을 개발하였으면 좋았을 것을...어째튼 품새의 개념도 앞으로 더욱 확장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야 태권도가 미래사회에서도 살아 남겠죠??
2011-12-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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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도대체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갖다버려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2-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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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새 품새마다 동작에 대한 의미와 효과가 있겠지만....성인 품새를 제외하고는 태권체조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성인 품새도 겨루기 동작, 시범 동작, 동물의 움직임 등의 다양성은 좋지만.....품새만 보고는 목적성이 무엇인지 모르겠네요.....여성, 비만, 성인, 청소년, 노인에 맞는 태극 품새의 지도 방법론을 제시해 주시면....연무선을 이미 알고 있는 일선지도자가 더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러면 태극 품새 동작의 새로운 조합이 만들어져도 각 연령에 맞게 지도할 수 있을텐데요.
2011-12-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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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새의 발전에 새로운 시도가 될 듯 합니다. 창작이란 것이 매우 힘들고 고된일인데 이렇게 수련연령, 수련인 특징에 따라 품새가 만들어 진것에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보급과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진다면 1회성 사업에서 그치지 않고 태권도 품새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2011-12-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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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성, 비만인, 성인, 노인, 청소년 품새를 나눠놨을까요? 정리안하고 정돈만했군! 정리와 정돈의 차이란 정리는 쓸데없는것을 버리는 것이고 정돈은 버린다음 두번째로 하는 행동인데.. 버리지 않고 정돈만 하셨군.... 돈 아깝다.!!! 카테고리를 잘 못 나눴어. 첫째 기본동작부터 난위도에 따라 과학적으로 정리한다. 둘째 나뉜동작에 따라 형태를 만든다. 알겠나? 말처럼 쉽게 안되겠지? 그지? 생리학적, 과학적, 지도경험적으로 풍부한 사람찾야돼~ 아무나 안돼겠다. "시간이 없습니다." ㅋㅋㅋ
2011-12-1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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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정치-중화권-삼화회-흑사회는 흑방, 흑도로도정치-일본회-야쿠자-사무라이-무도회
- 무도-무술-무예-전쟁-문명-그리스-인도-중국-한국-일본-전세계의武은統이다 고대문명의전쟁도구일뿐 그이상그이하도....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무예도보통지에서 기록된 본국검은 일본검술과 기본적인 동작에서 차이가 많이 나는데 이런 점을 보면 한국 검술이 일본 검술의 영향을 받았다고 우기는건 문제가 많을수밖에 없는 법이지
- 책의 일본 검술의 한국화라는 제목명도 직접적으로 얼핏 보면 식민주의적 뉘앙스가 풍기는 면이 있어가지고 좀더 객관적으로 제목을 정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 고대 한국의 무예가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 검술의 시초가 되었다는 설이 한국의 무예 민족주의에 기반한 과장스런 주장이라고 평가 절하한 것을 보면 식민주의 논리의 반복으로 비춰질수밖에 없기 떄문에 최복규는 탈민족주의라는 용어를 함부로 남발해서 식민주의적 논리들을 갔다가 한국 무예 사실을 그렇게 보는게 문제일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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