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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태권도 시범의 센세이션!! K타이거즈
발행일자 : 2011-09-16 09:50:57
<무카스 미디어 = 박정민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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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도 일산 호수공원 미금광장에서 ‘2011 태권도의 날’ 기념 태권도 시범 문화 축제와 평화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태권도 시범 문화축제에서는 총 8팀이 참가하여 시범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어린이 시범단의 시범을 시작으로 우석대학교 시범단, 창원군 할머니 시범단, 코리안타이거즈 시범단의 이야기가 있는 시범과 일선 태권도 지도자 시범, 태권무 시범, 세계태권도연맹 시범, 국기원 시범,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시범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했다.
무카스 TV에서는 어린이 시범단 시범을 시작으로 태권도 시범 문화 축제에서 선보인 시범 전체를 총 8회에 걸쳐 나눠 방영할 예정이다.
촬영 : 무카스 영상팀
편집 : 박정민 PD
[박정민 PD / parkpd@mookas.com]
<ⓒ무카스TV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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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축제, 공연등으로 보아야 겟군요. 만물은 항시 변한다고 함니다만, 원리와 원칙은 변치 안습니다. 무도는 대중을 위한 교육입니다. 써커스, 쑈, 코메듸, 흥행과 혼합 시켜서는 안된다고 하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2011-10-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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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가보셨습니까?? 밑에 글들 욕 많이들 하시는데 직접 가서 보시면 진짜 와 밖에 소리 안나오고 이팀에 다 코치들이라구요???ㅎㅎ 잘모르시는거 같은데 저도 태권도 시합 나가면서
저기에 나오는 형들 누나들 시합뛰는거 봤읍니다 저랑 동갑이고 저보다 한살 어린사람도 봤고요 근데 아무것도 모르시면서 욕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한가지 당신들은 저기서 하는거 한가지라도 할수있나요??
하더라도 저렇게 완벽하게 시범을 마칠수있나요?
하실수 있으시다면 시범대회 나가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저기는 시범대회 우승팀인데ㅎㅎ2011-10-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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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는 빨갛고 매워야 우리가 말하는 김치다.... 김치의 맛이 좋아야 김치 전을 해먹어도
맛있고 볶음밥을 해먹도 맛있다...... 또 우리는 말할 수 있다.. 전 세계인과 후손들에게
김치란 이런거라고....하긴 퓨전 요리가 발전이 많이 되긴해서...2011-10-0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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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정한다..............소름돋아
2011-09-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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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끼리 박수치고 지들끼리만환호해 ㅋㅋㅋㅋ 아휴 쪽팔려 걍태권도하지말고 연예인이라고평생 사칭이나하고살아ㅋㅋㅋ
2011-09-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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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재관장님처럼,실명으로당당히,밝히시는,이분은진실한태권인이며,태권도를사랑하시는분이십니다.밑에,비판하는이들,목볼견이면,본인들이열심히,태권도를,위하여,연구하고,쓰레기같은시범이나오지않도록,실명을밝히고,시범문화를청소하여,태권도장으로생활을연명하시는관장님들께,정통으로태권도를가르치는태권도장이되도록,앞장서서,몸소혁신하십시요,그리고배길재님처럼,태권도인들끼리라면좋은조언이나하시고,보고판단히는것도,비판도다수용하고반성들,각자,들을부분은듣고,버릴건버리겠지요!심각하게대립하지말고,조언한마디로각성하게,하는것이진정한태권도사랑이라고생각합니다,태권도를너무사랑하시니까안타까워하시는,말씀,다들수용합시다,masters님의의견다들알았을테니,진정하시고,다음에도계속,이런쓴소리올려주세요,
2011-09-2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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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은 다릅니다. 지금 대한태권도계가 심각하다고 하는데 이곳은 보이지안고 얼굴업다고 막말하고 남은 생각도안하고 일반 인터냇상의 마녀사냥인것처럼보입니다. 실명과 자기를 숨김없이 토론한다면 발전방향과 자기가 가지고있는방안을 제시하면되지 너무도 예의가없는거같군요 보이지안느얼굴로 비판하지마시고 얼굴보며 토론하면어떨까요? 정통태권도 변형태권도 북한태권도 가라대 쿵후 익스트림 등등등......
2011-09-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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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연으로 치면 최고다.
하지만 일선태권도 지도자로써 바라보면 최악이다.
이게 답이다. 부모님들도 공연으로 보기에는 최고일지몰라도.
저렇게 노는 사범 및에 조금이나마 학구열이 있는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절대로 소중한 아이들 안 맞긴다. 저기 토론장에 있는 염색하고 귀뚫고
다니는 사범이나 저들이나 모가다를까?2011-09-2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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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여기 댓글쓰는 사람중에 일반인이 있나 ? ㅋㅋㅋㅋㅋ
다 자기팀들 또는 관계자가 글쓰고 자빠졌네 ~~
노래부르는건 뭐냐고 ㅋㅋㅋㅋㅋㅋ 옛날 XPL예술단인가? 생각난다 ~~
어차피 뭐가 시범이고 뭐가 뭔지는 명확한 기준이 없으므로 걍 각자 생각에 맡기긴 하겠는데
새롭다고 느껴지는건 전혀 없네요.2011-09-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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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습니다. 누구보다 앞서가며 새로운 시도와,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1-09-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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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시범단이 최절정의 태권도기량을 선보인다면 10대들은 젊은이들의 열정과감성을 표현하는 시범도 필요한듯 합니다.그 10대들의 욕망을 대중성과 상업성을 잘 활용하는 안단장님이 있고 그 아이들에게 날개라는 용기를 심어 할 수 있다는 꿈을 심어주는 안창범코치가 참 대단하던데..어찌보면 중고생가진 학부모가 이해 못하는 것처럼 우리들도 태권도세대차이가 있는게 아닐까요?
2011-09-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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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이 아이들은 10대의 모습을 정말 이쁘게도 태권도랑 접목시켜주고 있는 일등공신시범인것 같은데..저도 시범에 참여했는데 진짜 요녀석들 재미있게 즐겁게 놀면서 밤새도록 스스로 시범하더라구요.잘하는 애도 있고 그리 기량이 좋지 않는애들도 있는데 그 애들은 메인이 아니어도 자신의 역활에서 최선을 다하고 즐겁게 재미있게 시범놀이를 하더군요
2011-09-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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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인류학과가 사라졌습니다. 등록하는 학생이 없어서,,90년대 컴퓨터공학과가 가장 인기가 많은 학과였지만 지금은 몇몇 명맥만 이어갑니다. 세상은 옛것도 소중하지만 미래지향적인 삶을 위해 오늘도 전진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오디션에서 최고의 기량을 가진 태권도인으로 짜여진 대표시범단(국기원,대태협,세계연맹,,)이 멋진 격파 및 전통성시범을 보여지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성인의 태권도기풍이 넘치는 시범단입니다. 공익목적을 가진..
2011-09-1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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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나라 일본 가라데 하면 맨몸대련,얼음격파,야구배트 정강이 격파,고난이도의 가타 뭐 이런것들인데..태권댄스,태권무,태권체조..이런게 태권도 하면 떠올라야 합니까..?색깔이 없잖습니까
쿵후,무에타이등등 각각 색이 있는데 이제 태권도시범 하면 클럽땐스 가 떠올라야합니까?공중에서 몸 비틀기나 하는..2011-09-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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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범단 코치 출신입니다. 웬만한 시범발차기들..다 하고요...격파..내 특기가 위력격파입니다..전혀 타이거즈 하고 불만없습니다..우리들이야 정통색깔이 어떤지 잘 알고 있지만..
처음 보는 사람들은 어떨까요..?저게 태권도 인줄 알거 아닙니까.? 그렇지 않아도 태권도장에 놀다가 오라는 부모들이 있는 판국에..비보이 흉내내고 클럽춤이나 추고..개인기나 하고.
일반인들도 오랜수련을 통해 구사할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무에 맛이 나야지..저건 그저 한때에나 하는거잖습니까..나이 30만 되도 저거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태권도가 아니라 쇼라는거죠..겉만 화련한...나이 70이 되도 구사할수 있는 기술...그걸 보여주는게 태권도를 나타내는 시범이 아닌가 싶네요2011-09-1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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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할머니 시범단이 더 태권도 시범단 같다.....
밑에 옹호 글들도 많은데.... 이게 그냥 퍼포먼스 공연이였다면 훌륭했을지 모르나
태권도 시범이란 말을 붙이기에는 너무 멀리간 듯하다....
축구 할 때 앞차기로 공차면 태권축구인가?? 어처구니 없다...
밑에 아크로바틱이 경공술이라고 무술이라고 하는 어처구니가 밑도 끝도 없는 댓글 ....
그럼 기계체조도 마루운동도 무술인가??? 정말 못배운 티 내는 구만.....
기계체조 선수들... 마샬아츠 동작가르쳐주면 다음날 다 쫓아하더라...
본질을 흐리는 것은 절대로 인정을 받을 수 없다....
그래서 좋은 인재들을 데리고도 코리아 타이거즈가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다!!2011-09-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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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보여지는 것에선 할말 없이 좋습니다.
하지만 태권도보다는 쇼의 더 가깝다고 생각되네요.
태권도의 참된의미는 세월이 흘러도 자신을 수련할수 있다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전혀 그런모습이 없어 태권도인으로써 아쉽습니다. 그래도 진화되는 모습 보기에는 좋습니다. 앞으로 성인들도 할수있는 그런 태권도, 자신을 지키는 태권도로 발전을 했음 더 더욱 좋겠습니다. 코리아 타이거즈 멋지네요 .2011-09-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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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마스터님아 공중돌기 아크로바틱도 엄연히 무에 한 분야요 중국에서는 경공술이라 불리고 저 경지는 소림사에서 공연하는 아크로 바틱도 넘어서는 경지요 각고에 노력이 없으면 불가능하고 저들이 하는 음악에 맞추어 하는 태권도 동작들은 최근 새롭게 개척된 태권도에 한 분야인 태권체조, 태권무라, 태권댄스 등으로 불리며 각종 태권도 대회에서 시범시합으로 새롭게 인정받는 분야음을 모르고 무슨 70년대 태권도 타령을 하니 참 어이가 없네요
2011-09-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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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시범의 진보된 모습이라 생각되네요~ 밑에 분처럼 위력적인 모습이 느껴지는 시범은 다른시범단들이 많이 하니 이런시범도 하나쯤은 있는건 대환영이라 생각되네요~그나저나 저 mster님은 타이거즈가 원수지간인가보다..ㅎ 어린이시범단때도 혼자 계속 딴지거시더니 여기까지와서 저러시네...ㅎㅎ 그렇게 생각하면 직접시범단꾸리지 왜 여기서..ㅎㅎ
2011-09-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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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무가 안느껴지는데요..이건 말그대로 쑈! ..공중에서 돌기만 잘돌지 그 얇은 송판하나 발이나 주먹으로도 깨지도 못하고..하나 물어봅시다 이게 태.권.도 입니까? 라고 물어본다면..
자신있게 네.라고 대답할수 있을까요? 제 생각엔 조잡스런거 보다 단순해 보이지만 정신집중에서 나오는 격파나 정말이지 기를 통한 위력적인 움직임들이 더 무예로써의 태권도 인거같습니다. 그저 개인기인거같은, 일반인들은 감히 엄두도 못낼 아크로바틱들이 아니라..2011-09-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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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나의 눈을 기쁘게 하네요. 태권도를20년이상 한 저도 소름이 돋고 그남아 격파실수한걸 위안삼습니다. 그것마저 완벽하면 나의 태권도 20년이 초라해질거 같네요. 예전에 잘하는게 미웠는데, 이제는 인정하고 최고라고 말하고 싶네요. 품새국가대표 옛날엔 무슨! 겨루기가 꽃이지.. 태권체조 태권도에 무슨 춤이야! 이제는 진화되는 세상에 함께 갑시다. 또 좋은 시범 기대됩니다.
2011-09-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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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진화하는구나.
진화속도가 빨라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밖에 없네 ㅋㅋㅋ2011-09-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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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았다....
2011-09-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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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스포츠의 목적과 정신을 이종격투기의 목적과 구별못하고 훌륭한 시범과 공연의 목적을 이해 못하는 이에게 무엇인들 이해되리.... 혁신적인 시범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무도성이란 무엇인지 알려주시길... 벽돌좀 깨고 연합동작하고 품새좀 하면 무도성이 있는 시범인지 궁금합니다.
2011-09-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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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에서 하는 퍼포먼스는 편집되었네요????? ㅜㅜ 그게 제일 멋있었는데... 볼수없나요?? ㅜ
2011-09-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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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이란....지킬 건 지키고 받아들일 건 받아들어야한다고 봅니다.
이 친구들 전국품새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태권도 문화를 일반인들과 더욱 친숙하게 만들어갈 수 있는 좋은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멋진 공연뒤에 숨겨진 노력이 보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2011-09-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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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정신은 없네...전통 국기원 시범단 보단 격파 정확도가 떨어지네요...아무튼 긍정적으로 생각은 해봅니다...
2011-09-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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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시범문화, 꼭 색안경을 끼고 보아야 할까요? 군무(軍舞)처럼 전쟁에 나가는 병사들의 모습과 싸우는 광경을 형상화한 춤을 예로 들어보죠. 과연 그 음악에 맞추어 한 군무가 가볍게 보이거나 그 속에 무(武)를 느끼지 못할까요? 시대의 흐름에 맞춰 문화의 흐름도 있는 것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고 해서 부정적으로만 보는 것은 편협한 사고방식이 아닌지요.
2011-09-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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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기만 하구만... 짱~!
2011-09-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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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태권도가 아니다. 그 어떤 태권도 교본을 펼쳐보아라!! 음악에 맞춰서 춤춰데는 기술이 있는지!! 이런 것을 가만히 묵인하고 보고 있는 대태협과 세태연의 윗분들은 무슨생각들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다. 이 시범을 보고 그 누가 태권도는 강하며 武道라는 생각을 갖겠는가!! 나중에 도복을 입지 않고 춤추며 하는 시범이라면은 멋있게 봐줄수 있다. 태권도가 아닌 태권도를 가미한 댄스공연으로 멋있게 볼수 있겠지만, 도복입고 하는 저런 시범은 제발 멈춰주길 바란다. 차라리 북조선 애들 시범이 화려함은 떨어질지 몰라도 오리려 무도성이 보이는 시범이다. 극진카라테나 북조선 시범단들 시범을 좀 참고하길 바란다.
2011-09-1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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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안녕하십니까? 합기도와 각종 무술과 무도를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은 한국에 잠시와 있는데 현 거주지는 캐나다 벤쿠버입니다, 이번에 들어와서 들었는데 김 윤상님이 별세하셨다고 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금산에 한번 찾아 갈려고 합니다, 김 윤상님은 수년전에 최 용술 도주님 기일에 저는 해마다 가는데 어느 해에 처음 뵙는 분 세분을 마주한 것이 김 윤상님과 교장선생님을 하셨다고 기억되시는 분과 조금 젊으신 분을 만나서 인사를 드린 후 도주선생님을 금산에 간혹 모셔서 사사를 받았다고 하여 몇 년도에 받으셨으며 단증번호가 어떻게 된지 여쭈어 본 기억이 있어요 그때 단 번호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수련 년도와 단번이...그리고 사람을 마주하지 않는다고 아무 말이나 책임질 수 없는 말씀은 안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답 글을 조금 읽어 보았는데 자신들이 알고 계시는 수준으로 하지 마시고 검증된 것을 써주세요,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저를 소개 안 할수 없어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최도주님께 초단 번호 194번으로 시작하여 수련을 했으며 1977년에 합기도 국술관(國述館)을 대구에서 개관하여 지금은 제자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1991년에 사회단체 한국정통합기도 협회를 2002년에 사단법인 한국정통합기도협회로 등록을 했습니다, 저의 학력은 인천체육 전문대학에서 무도과 합기도부 졸업과 유도대학 유도학과 졸업을 했습니다, 대학원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체육교육학을 전공하고 논문은 "심리연습이 합기도 기능학습에 미치는 영향"이며,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는" 합기도 수련이 중년여성의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으로 논문을 썼어요 또한 1993년에는 정통합기도 교본을 저서하였으며 합기도 기술의 분류를 하여 "공격방법에 따라, 처리 방법에 따라, 응용방법에 따라"로 분류하였으며 각종이론과 실기를 사진으로 잘 표현 설명했습니다, 대학원 졸업 후에 각 대학에 시간 강사부터 겸임교수와 보건대학원에서 대체의학강의를 수년동안하다 각국에서 대체의학과 합기도 세미나 초청으로 몇 개국을 돌아다니다가 외국바람이 들어서 캐나다에 이민을 가게 되었지요, 현재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Yoo’s Alternative sports Therapy center" 을 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 "이야기로 풀어보는 생로병사" 책자를 한국에 제자들과 공동작으로 출판하였습니다, 궁금 사항이 있으시면 대구 정통합기도협회에 연락주세요 저가 이번에는 한국에 좀 오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간만에 무카스에서 좋은글보고갑니다
-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 상무출신, 체육훈장
- 젊은시절젊어 힘 자랑에 취해 이기고 싶어 공부보다 운동 운동보다 무예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무예를 천직 삼아 살게 된다.사부의 가르침을 절대불변의 진리처럼 받아들이고 배운 그대로 앵무새처럼 어린 제자들에게 말한다.어항 속에 갇힌 금붕어처럼 성인이 되도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전통이 뭔지 정통이 뭔지 자신의 계보가 조작계보인지 일본계보인지 중국계보인지 관심조차 없다.생업에 도움만 된다면 그갓 것들이 뭔 대수인가?전통무예진흥을 위한 홍보지원 영상에 대한검도.국제검도연맹.한국해동검도.세계해동검도가 전통무예로 버젓이 지원받고 하까마 입고 호구쓰고 죽도와일본도.거합도법으로 18기24기등 베기시연 하면서 전통무예라고 홍보들 한다.요즘 가칭전통무예라고 하는 전통무늬소수단체들은일본식 시참,타메시기리의 형태를 그대로 따라하게 된 것이다.문제는 나카무라 다이사부로가 2차대전 때 중국에서 일본 토야마 육군병학교의 군도 사용법을 기반으로 한 거합도, 즉 후대에 토야마류(戸山流)라고 불리는 것을 가르치던 인물이라는 점이다. 격하게 말하자면 토야마류는 2차대전 때 난징대학살 하던 왜놈 검술이고 나카무라 다이사부로는 중국 민간인을 시참하면서 자신의 토야마류의 실전베기 기법을 닦아 나카무라류 팔방베기 발도도(中村流八方切り抜刀道)를 창시했다. 한반도 전통 검도를 자칭하며 민족정신 같은 것을 명분으로 내세우는 해동검도가 실제로는 대일본제국시대 검술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토야마류,나카무라류의진검베기술을 '충실히' 흡수한 셈이니 참 아이러니하다.자신의 무예가 전통무예라고 포장하고 싶은지 일본식본국검.조선세법 베기시연을 붙인다.거짓 역사팔이로 전통팔이 학회논문팔이 전통무예책팔이우파.죄파정치팔이 지역이념 유착비리등평생 폼 나게 살았으면 돈이라도 많이 벌어 떵떵 거리며 잘 살면 좋으련만 무예를 가지고 큰 돈 벌었다는 단체장님보다 빚졌다는 분들이 더 많다.한국무예계 현실에서 무예로 돈 벌기는 요원하다. 그래서 중도에 무예계를 떠나거나 투잡 세잡하는 것이다.개념도 없고, 자신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전통무예팔이만 한다.내로남불 전통이 뭔지?전통이 뭔지?복원이 뭔지?재현이 뭔지?창시가 뭔지?왜래가 뭔지?그러니 전통무예수련생이나 진정한전통무예인들이답답해 할 수 밖에거짓말이야 인간들의 속성이니 뭐라 탓하고 싶진 않다. 누구나 주장은 자유다. 그러나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하면 거짓이다.거짓말을 진짜처럼 주장하는 뱃짱도 대단하지만, 거짓말 인줄 뻔히 알면서도 가만히 듣고 있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자기 유명세만 챙기는 전통무예정치박사소수나분랭이들이 있지만. 다~ 먹고사는 것에만 신경쓰느라전통책팔이.학회논문팔이전통무예팔이에만 힘쓰고있다. 젊은 후배들이 본 받을까 두렵다.기록은 누군가에 의해 깨지게 되어 있다.거짓도 누군가에 의해 밝혀지게 되어 있다.한국무예를 이끌 젊은 무인들이여한국무예계의 희망은 그대들 뿐이다어려운 고물가시대 우리 모두 건승하길
- 태권도-합기도-해동검도-특공무술-검도-경호무술-택견-무예타이-주짓수-유도-무예18반-무예24반-십팔기-시스테마-크라마가-등종합무술이대세인가? 이모든것을 다~수련했단다합이100단 어이가없다 요즘어느사이비무술단체말이다 사업적무술이만든괴물집단이다 에혀 무예계꼬라지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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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가 최근 막을 내린 ‘비치 태권도’를 2028 LA 올림픽에 기존 겨루기에 이어 추가 채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행처럼 운영해서는 올림픽 무대에 올리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를 위해 어떤점을 보완해야 할지. -
KTA 양진방 회장, ITF 최중화 총재와 만남... 그 의미는?
최근 대한태권도협회(KTA) 양진방 회장의 초청으로 국제태권도연맹(이하 ITF) 최중화 총재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2023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경기장을 방문했다. 역사적인 장면이다. KTA가 ITF와 갈라진 후 몇 차례 교류는 있었지만, 고 최홍희 초대 총재의 아들인 최중화 총재 계열과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이다. 무려 57년 만의 역사적 만남이다. -
[칼럼] 지금의 난국은 태권도 패러다임의 혁신만이 극복할 수 있다!
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해 산부인과와 학교가 줄어가고, 태권도장에도 관원이 감소해 모든 비즈니스계가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2025년도에 국가 정책으로 시행할 “늘봄학교, 학교체육활성화 정책”이 실현화될 경우 앞으로 태권도계가 경영 면에서 더욱 힘들어지게 될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