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 양수쥔과 우징위의 숙명의 라이벌전 명장면

  


여자 경량급 간판스타의 대결이 크게 주목을 받았다. 2일 아제르바이잔 바쿠 사르하치 올림픽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세계태권도선발전’ 셋째 날 경기에 참가국 선수들이 집중한 경기가 있었다. 바로 여자 -49kg급. 이 체급 세계랭킹 1위 중국의 우징위(24)와 5위 양수쥔(26)이 준결승에서 맞붙었다. 지난 경주 세계선수권 여자 -49kg급 결승에서 맞붙어 우징위가 6대2로 이겼다. 2개월 만에 재대결은 참가국 모두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혼전을 거듭한 두 선수의 라이벌전은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한 결과 우징위가 15대7로 크게 이겼다. 명장면을 화보로 전한다. [편집자 주]
























[무카스미디어 = 바쿠 ㅣ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사진제공 = W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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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참타

    중국과 대만인가?

    2011-07-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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