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산소통' 김소희의 영광의 그 순간

  


대표팀 막내 김소희가 값진 금메달을 안겼다. 고교생 신분으로 첫 성인국제무대에 출전해 금메달을 땄다. 김소희(서울체고)는 5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46급 결승에서 난적 리자오이(중국)를 상대로 주특기 얼굴기술을 잇달아 성공시키면서 13대6으로 꺾고, 한국대표팀에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경기장면과 우승 세리모니, 시상식, 핸드 프린팅 등 주요 장면을 화보로 전한다. [편집자 주]

































[경주 ㅣ 이석제 사진 전문기자 =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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