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대학 최강을 꿈꾸는 선문대, 무술시범 현장에 가다

  


국제적 최강 무도대학을 꿈꾸는 선문대 무도경찰경호학부. 태권도, 유도, 합기도 전공생이 무도에 관한 과학적 학문이론을 바탕으로 실기능력 배양으로 국제적 무도지도자로 성장하고 있다. 졸업생의 해외 진출에 이어 외국인이 선문대 무도교육을 받기 위해 찾을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선문대 무도학부(학부장 장재이)는 18일 오후 국제적인 무술 인재양성을 위해 세계무도아카데미(총재 김용호)와 산학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20여 명의 프랑스 경찰, 교사, 특전사 요원 등 무술 동호인이 방문한 가운데 학부생들의 무술시범을 선보였다. 태권도와 합기도 등 다양한 무술시범을 선보여 방문객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그 현장을 무카스가 화보로 전한다. [편집자 주]

김용호 총재가 선문대 학생을 대상으로 '삶'이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선문대 무도경찰경호학부와 세계무도아카데미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선문대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이 시작됐다.




태권도 격파 시범




여성에게 제압 당한 단원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합기도 호신술 시범




합기도 호신술 시범




선문대에 무술수련을 온 미국인이 호신술 시범을 선보이고 있다.




프랑스 방문단이 시범공연을 보고 박수 갈채를 보내고 있다.




무술 수련을 위해 선문대를 찾은 미국인 수련생이 동료들에게 격려를 받고 있다.




김용호 총재(우)와 장재이 학부장(좌)이 시범단의 박수를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




선문대와 세계무도아카데미 회원들이 친선우호를 다지는 파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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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이 무도대학인겨

    선문대 훌륭타. 발전가득하시오..

    2011-04-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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