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대학 최강을 꿈꾸는 선문대, 무술시범 현장에 가다
발행일자 : 2011-04-19 16:53:38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국제적 최강 무도대학을 꿈꾸는 선문대 무도경찰경호학부. 태권도, 유도, 합기도 전공생이 무도에 관한 과학적 학문이론을 바탕으로 실기능력 배양으로 국제적 무도지도자로 성장하고 있다. 졸업생의 해외 진출에 이어 외국인이 선문대 무도교육을 받기 위해 찾을 정도로 성장하고 있다.
선문대 무도학부(학부장 장재이)는 18일 오후 국제적인 무술 인재양성을 위해 세계무도아카데미(총재 김용호)와 산학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20여 명의 프랑스 경찰, 교사, 특전사 요원 등 무술 동호인이 방문한 가운데 학부생들의 무술시범을 선보였다. 태권도와 합기도 등 다양한 무술시범을 선보여 방문객의 기립 박수를 받았다. 그 현장을 무카스가 화보로 전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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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훌륭타. 발전가득하시오..
2011-04-2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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