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복싱시리즈' 포항 포세이돈즈 베이징 상대로 석패
발행일자 : 2011-02-06 18:47:53
<제휴 / 엑스포츠뉴스 = 정재훈 기자>
루카즈 아담(레드코너, 포항 포세이돈스)과 지웨이 헤(블루코너, 베이징 드레곤즈)의 54KG급 1차전이 벌어지고 있다.
술토노프(레드코너, 포항 포세이돈스)와 지민 왕(블루코너, 베이징 드레곤즈)의 61KG급 2차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규철(레드코너, 포항 포세이돈스)과 페드로 리마(블루코너, 베이징 드레곤즈)의 73KG급 3차전이 벌어지고 있다.
쿠르바노프 아로벡(레드코너, 포항 포세이돈스)과 웨이 장(블루코너, 베이징 드레곤즈)의 85KG급 4차전이 벌어진 가운데 라운드걸이 2회전을 알리고 있다.
미하일 문티안(레드코너, 포항 포세이돈스)과 지후아 마(블루코너, 베이징 드레곤즈)의 91KG급 5차전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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