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화 + 세미나 결합, 전국합기도대회 현장속으로

  

합기도 경기 표준화, 학술 및 기술세미나


(사)대한합기도경기연맹 총재배 전국합기도대회(이하 전국합기도대회)’가 지난 23일과 24일양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전국 50여개 단체에서 5백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기간 중 23일 저녁 ‘합기도 학술, 기술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경기연맹 임원, 지도자, 선수 등 150명이 참여한 학술세미나에서는 호서대 김의영 교수가 '무도 경기규정 변천 배경 분석을 통한 합기도경기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꼬마 합기인, 눈빛이 비장하다


대회를 통해 승리의 월계관을 쓰기도 하고 패배의 쓰라린 맛도 보기도 하는 거란다


대회 하일라이트 성인부 대련


연무제1부문에서 우승한무도시범단(강무관무도본관) 시범 장면


연무부문에서 우승한 영동대선수단


합기도경기활성화 방안학술세미나


기술세미나에서는 오세용 심판위원장(영동대학교 교수)이 대련에 대비한 훈련방법


대학부 대련부분 우승자 선문대선수단


합기도 경기화로 우리는 하나 입니다. 세미나를 마친 연맹임원들



[방환복 기자 = press01@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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