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겐트] WTF 집행위원회 회의 현장 이모저모

  

WTF 규약 - 경기규칙 대폭 개정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WTF)은 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집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4시간여에 걸친 논의 끝에 ‘규약’과 ‘경기 규칙’을 대폭 개정했다. WTF 규약은 창립 이후 19번째 수정이며, 마지막 개정은 2005년 마드리드 정기총회 이후 5년 만이다.

WTF 집행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WTF 조정원 총재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양진석 사무총장이 발언하고 있다. 그 옆으로 이대순, 훌리 부총재가 자리하고 있다.


분위기 좋게 회의가 시작되고 있다.


문대성 위원이 뭔가 열심히 적고 있다.


장시간 회의가 계속되자, 위원들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휴식시간. 회의장 밖에서 담소를 나누는 위원들의 모습


이대순, 박선재 부총재가 휴식시간에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조정원 총재가 문대성 위원 어깨에 팔을 올리고 자오레이 위원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위원들이 멕시코시티 올림픽 대륙선발전 유치위원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정원 총재가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타슈켄트 / 이석제 사진 전문 기자 photo@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타슈켄트 #세계품새선수권 #품새 #선수권 #세계 #태권도 #한혜진

댓글 작성하기

자동글 방지를 위해 체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