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스올림픽 태권도 첫 금메달, 러시아, 이스라엘

  

남녀 -48kg 체급, 이스라엘 하이모비츠, 러시아 발루에바 금메달


15일 싱가포르 국제컨벤션센타에서 열린 '제1회 청소년올림픽' 태권도 경기 첫 날 여자 -44kg 체급 결승전 경기에서 러시아의 아나스타시아 발루에바와 이스라엘의 길리 하이모비츠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44kg 결승전에서 러시아 선수가 2점 뒤차기 성공시키고 있다.


-44kg 체급 결승전 경기에서 러시아의 아나스타시아 발루에바 (왼쪽) 선수가 우크라이나의 이리나 로몰다노바 선수에게 뒤차기를 성공시키고 있다. 러시아 선수가 7-1로 가볍게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44kg 결승전 시상식


여자 -44kg 체급 시상식이 진행 중이다. 하빕 맥키 오만 IOC 위원(앞 열 오른쪽)이 시상했다. 러시아의 아나스타시아 발루에바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44kg 우승자 시상식 포즈


러시아의 아나스타시아 발루에바 선수가 여자 -44kg 체급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1회 청소년올림픽 태권도 경기 첫 날 남자 -48kg 체급 시상식이 진행 중이다. 알렉스 길라디 이스라엘 IOC 위원(앞 열 오른쪽)이 시상했다. 이스라엘의 길리 하이모비츠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남자 -48kg 우승자 이스라엘의 길리 하이모비츠 시상식 포즈


이스라엘의 길리 하이모비츠 선수가 남자 -48kg 체급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이 관중들을 위한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싱가포르 / 이석제 사진전문 기자 photo@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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