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앞, 무술올림픽 퍼포먼스 펼쳐진다

  

무술올림픽 창건을 위한 국내외 검도인들 광화문거리에 나서



전 세계 31개국 200여 명의 검도인들, 무술올림픽 창건을 위해 광화문 거리에 나선다.

세계해동검도(총재 김정호)와 우리검도 바로 알리기 본부(위원장 김태연)가 오는 29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국내외 300여명의 검도인들이 광화문에 모여 ‘무술올림픽’의 한국 개최를 기원하는 거리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의 전통무예를 계승하고 되살리자는 취지로 해동검도 세계대회에 참가한 무술인들이 대거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호주 참가자들은 무술올림픽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 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외국인들은 한국의 전통검도를 시범을 보일 예정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무술올림픽 개최를 촉구하며 손도장 찍기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보내는 종이비행기도 날린다. 무술올림픽 한국개최 등의 현수막을 들고 광화문 광장 거리행진을 할 예정이다.

김태연(36) 위원장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용평돔에서 열린 해동검도 세계대회에 참가한 국내외 선수들이 무술올림픽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준비중이다. 이에 대회 참가자들이 무술올림픽 창건을 위한 이벤트를 해보자는 제안을 했고,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무술올림픽은 각 나라 전통무술들의 세계 축제로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사전 조사까지 마무리 된 상황이다. 무술올림픽 창설에 대한 내용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으로 한국 체육과학연구원과 서울대 스포츠과학연구소(이하 서울대)가 공동으로 연구한 ‘세계종합무술대회(무술올림픽)창설을 위한 무술실태 및 대회 타당성 분석연구’에서도 잘 나와있다. 이 내용에는 세계의 각 국의 전통 무술들이 국제사회에서 문화적 힘을 지니고 있어 세계적인 무술축제를 한국에서 개최한다는 것은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 조사 연구 보고에서 한국이 종주국 역할을 할 종목으로는 국궁, 국술, 기사, 태권도, 해동검도 등이 지목된 바 있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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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담자

    얼마전 베이징에서 sportaccord combat 무술올림픽이 열였는데..
    지금이건 뒷북도 아니고 삽질인가..
    해동검술 ...검술이라고 불러줄때 정신차려라..

    2010-09-1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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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술은개뿔

    세계적인 사기술이 빛을 발하네.ㅋ

    2010-08-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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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는개가 ..

    개가 개얼굴에 똥칠하고 지나가내.....*^^*

    2010-08-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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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머가 전통무술이요 지나가는 개가 웃겠소~

    2010-07-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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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나이

    국술이라....역시 세계적인 무술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군요....

    2010-07-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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