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해동검도 세계대회, 36명 심판선발

  

세계대회 운영을 위한 교육실시


해동검도 세계대회 심판 및 운영요원 교육 현장


(사)세계해동검도연맹(총재 김정호)이 지난 11일 용인 애버랜드 힐사이드호스텔 대강당에서 ‘제5회 해동검도 세계대회 심판 및 윤영위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심판교육은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55명의 심판 지원자들이 각 종목별 심판법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을 받는 것으로 약 8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은 세계대회의 경기운영을 위한 컴퓨터 시스템인 '챔프 2010'의 이해와 사용법을 주제로 실시됐다.

올해 개최되는 해동검도 국제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과 장관상이 수여된다. 일종의 대회 승격이라고 볼 수 있다. 김정호 총재는 “심판의 판정이 더욱 투명하고 공정해야 한다”며 “확고한 의지를 갖고 교육을 실시 할 것을 지시햇다”고 말했다.

세계연맹에서는 이번 교육에 참가한 55명의 지원자 중 36명을 최종 선발하여 대회 심판으로 임명했다. 대회 심판으로 임명된 심판진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강원도 평창군 용평돔에서 개최되는 '제5회 해동검도 세계대회'에서 국제심판으로 활약하게 된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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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기간은 25~27일까지 입니다.

    2010-07-1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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