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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눈] 무도 학계가 살아야한다.
<무카스 = 방환복 기자>  (2010-06-17 오후 3:17) ㅣ 추천수:72 ㅣ 인쇄수:78

모처럼 무도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모인 가운데 16일 우석대에서 열린 학문 교류의 장, ‘대한무도학회춘계세미나’. 무도계의 폴리패서(polifessor, 정치지향적인 교수들을 부르는 신조어)가 이권을 위해 득실 대는 2010년의 오늘이지만, 이날만큼은 어두움에서 자유로운 기분이다. 본분을 다하는 무도계의 학자들 때문이다.

이날 이들이 준비해온 무도계 학문의 맛있는 열매를 독자여러분들에게 간단하게 소개해본다.

이경명 태권도문화연구소장이 무도 관련 체육회의 정책 변화와 배려, 무도와 스포츠의 분리 등을 제안하는 ‘무도의 대중화를 위한 방향과 과제’ 발표가 시작됐고, 전국 무예인들의 초미의 관심사인 전통무예진흥법과 관련한 이재학(연세대학교) 박사의 ‘무진법에 의한 무예 종목 및 단체 지정의 방향’에 관한 현안 분석도 이뤄졌다.

무진법의 핵심인 ‘단체의 지정’에 대한 발표에 참석자들의 몰입도는 단연 높았다. 이재학 박사는 전통무예 종목 및 단체 지정의 방향을 무예 단체가 주장하는 ‘전통성’을 기준한 전승, 복원, 재현, 창시, 외래의 개념을 구체화해 지정하자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어 복원과 재현무예의 개념, 무예의 문화적 가치, 이를 검증하는 장치 필요를 역설했다. 이외에도 구체적인 방향 제시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약 10페이지에 걸쳐 전개되어 있었다.

이어 송형석 교수(계명대)가 ‘태권도 정신의 의미’를 주제로 여러 윤리 규범 가운데 과연 어떤 것을 태권도 정신으로 삼을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찰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우석대학교 신상민 교수가 ‘경호업무 수행을 위한 경호 무도의 접근 절차와 방법에 관한 연구’를 발표했다. 경호원들의 특수한 수련과정의 필요성을 주장하면서, 무도별 특성에 따른 이론과 단계별 기술 지도를 통한 기본기 수련, 위기상황 대응 능력 함양을 위한 우발 상황 대응 기법 등의 실무 적용 가능한 훈련 프로그램을 강조했다.

‘200명’, 이날 세미나의 참석 인원이다. 분명 그리 많은 숫자는 아니다. 물론 얼마나 많은 인원이 왔는가로 세미나의 성패를 따져서는 안되겠다. 교육의 내용을 두고도 마찬가지다. 다만 한 가지, 이것 만큼은 꼭 말해야겠다. ‘무도 학계가 살아야한다’.

[방환복 기자 = press01@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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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페서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무도계의 폴리페서 득실거린다 했죠? 뭘 보시고 오셨나요? 득실대는거 보고 오셨나요?
(2010-06-29)
무도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무도학회가 있다면 다른 학회도 만들어야지. 엉뚱한 사람들이 이상한 학회만들어 무예판을 휘젖고 다니는데 그사람들 논문다운 논문 안나온다. 그래도 다행인건 무도학회가 있는게 다행이다. 그런데 이 학회도 뻔한다. 학회장을 어찌 10년넘게 계속하고 있는지. 학회장은 정치와 다르다. 세미나 내내 앉아서 듣고 토론해야지. 지금까지 무도학회장 자리지키는건 개회식밖에 없었다. 이러니 사람들이 좋아할리 만무하다.
(2010-06-29)
교수회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신상민교수 주제발표 참 한심하다. 경호를 알아야 경호무도적 관점의 기술을 대입할수 있는데 경호도 모르는이기 이런 주제를 발표하니 나 바부요하는게 아닌가 수준하고는...
(2010-06-28)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학회활동좋습니다. 보여주기위한 학회보다는 내실을 충실이 하는 학회가 되어야 합니다. 명색이 무도명문 용인대가만든 학회입니다. 톡톡 튀는 이론은 어디가고 재탕삼탕이론들이 난무하면 되겠습니까 제대로된 석박사과정생들 신선한이론들 마구마구 발표하고 숨은 인재들 발굴하는 학회로 거듭나세요.
(2010-06-23)
잉?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여기는 또 장도사 추종론자들이 도배를 하는구나. 경호무술이 전통무예면 아닌 무예가 어디 있단 말이요. 전승, 복원, 창시, 외래를 장도사가 주장했다고? 아이구야. 이건 80년대에도 나온이야기일세. 경호무술이 전통무예? 유네스코가 웃고 문화재청이 웃을 노릇이구나.
(2010-06-22)
무사야동감이다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무사말이 맞다. 전통무예의 구분을 전승,복원, 창시, 외래 무예로 구분한다고 한것은 2008년 한국무예포럼에서 경호무술창시자 장명진이 혼자서만 맨처음 했던 주장이다. 하지만 별 호흥을 얻지 못했고 관심도 두지 않았다. 그런데 용인대, 서울대, 무도학회 까지 장명진 혼자 고찰한 창시, 복원, 전승 구분을 그대로 하자고 하면 되느냐. 너희가 그러고도 학자고 박사냐. 정부도 마찬가지다 너희가 그러고도 행정고시 패스한 인재 맞냐. 학자나 공무원은 탁상공론이나 하지. 학자나 공무원이 아는게 뭐 있냐. 쥐뿔도 모르면서 장명진이 같은 놈 혼자 떠들뿐 누구도 호흥않고 관심받지 못한 걸 그대로 하자고 하냐 에라~ 그럴바엔 무진법을 없애라.. 이미 무진법은 죽은 법이다. 있으나 마나 한 법이다.
(2010-06-22)
무사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항상 무예계에서 문제를 야기하는 것이 신흥무술이다. 그중에서도 경호무술은 보디가드라는 영화를 배경으로 10~20대 의 머리에 든거 없는 무술하는 젊은 아이들이 겉멋에 홀려 선호하는 바람에 갑짜기 뜬 그런 무술이다. 그 중에 아래 지칭되는 장모씨는 교묘한 처세로 무예계를 교란시키고 있다고 생각된다. 전통무예진흥에 그런 종목들이 주류로 나서려고 하니 정말 걱정이다. 만들어진 객관적 연수를 최소한 3~40년 이상으로 잡아서 이들에게 자숙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
(2010-06-22)
세미나라면 주제가 뭔가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이 세미나의 주제가 무엇이었는가. 묻고 싶다. 이것만 봐도 학회수준을 알수 있다.
(2010-06-19)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이 글을 쓴 방기자는 이 세미나 토론자가 아니었나? 세미나를 지켜봤을텐데 무도학문의 달콤한 열매라니. 이것 또한 한심한 일이로다.
(2010-06-19)
그리고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솔직히 경호무술이 전통무예면 아닌 무예가 어디있겠는가. 경호무술 온통 여기저기 도배질이다. 답답한 처사다.
(2010-06-19)
세미나갔었다.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무도학회의 세미나는 큰 의미를 찾을 수 없었다. 이경명소장은 뻔한 이야기였고, 이재학박사는 이미 몇년전부터 이야기되어온것들이었다. 송형석 교수는 옳은 소리였고 의미가 있었다. 그런데 이 기사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건지 하나도 모르겠다. 무도학회라는 곳이 용인대 사람들 잔치상이라는 소리도 있는데 여러 대학교수들은 어디갔는지.
(2010-06-19)
이크..큰일이군.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무에서 유를 창조한것을 창시무술이라 한다면..경호무술이 창시무술이라면..경호무도는 고유명사가 아닌 경호+무도의 합성어 즉 경호무도가 되는것인가요? 그럼 경호무도의 창시자는 아직 없는것인가요? 정말 궁금한것은 경호무도창시전까지 그럼 경호상황시에 쓰이던 무술을 경호무술이라 부르지 못하는 것인가요? 무진법에 걸리니까요?ㅎㅎ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것인가요? 정말 궁금합니다..알바생들 말고 진짜로 아는 분들 알려주세요.궁금합니다.
(2010-06-18)
홍도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글 잘 읽고 갑니다. ^^ 당일날 참여하신 분들도 수고 많으셨고요. 학술계의 늦은 반성이라고 생각하며 나름대로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봅니다. 참여 인원이 저조하긴 했지만 말입니다.
(2010-06-18)
교묘하게글쓰셨네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아주 걸릴듯말듯하면서애간장타게글쓰시는구만요잘보고갑니다
(2010-06-18)
정말궁금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200명? 우석대학생 빼고 말하는건가? 평일에 지방에서한 세미나가 200명이라... 주말에 서울에서 해도 그리 안모이는데.. 그리고 기자의 요점은 내용없는 연구없는 세미나였다는 소린가? 아니면 참여부족이란 말인가? 연구와 세미나등이 활발해져야한다는소린가?
(2010-06-18)
진흥법이란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진흥법은 미래형 발전 법률을 뜻한다. 이 법은 문화적 가치가 있는 전통무예를 진흥하여 국민의 건강증진과 문화생활 향상 및 문화국가 지향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제1조 목적) 이법은 우리무예를 하나의 문화장르로 법제화 인정하고 정부문화진흥정책의 일환의 법적기준이된다. 따라서, 창시, 복원, 전승 된 우리무예문화의 미래 발전을 위해 발굴, 문화산업화, 대중화, 국제화를 위한 각종 시책을 수립 시행하여야 한다. 진흥법은 10년 100년의 앞을 내다보고 무예문화 진흥발전을 위한 본연의 역활과 기능을 해야 한다.
(2010-06-18)
이박사에이의제기(시작아래로이어)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전통무예 종목 및 단체 지정의 방향을 전승, 복원, 재현, 창시, 외래의 개념을 구체화해 지정하자는 것이 연구나 한건가?
(2010-06-18)
이박사에이의제기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전통무예의 구분을 전승,복원, 창시, 외래 무예로 구분한다고 한것은 2008년 한국무예포럼에서 경호무술창시자 장명진이 혼자서만 맨처음 했던 주장이다. 하지만 별 호흥을 얻지 못했고 관심도 두지 않았다. 무예종목별 협의체를 만들어 종목별로 통합하여야 한다는 것이 현실적인 중론이였고 가칭 한국전통무예진흥협의회와 같은 기구를 설립하여 종목별 협의체가 가입하는 한편 종목 지정을 전무총에서 해야 한다는 것으로 결론 지어 졌다. 2009년 전통무예조직정비방안을 연구한 용인대 연구팀도 첫 공청회에서 같은 의견이였다.
(2010-06-18)
이박사에이의제기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그런데 어떻게 정부 제출전에 가진 2차 공청회에는 전승, 복원, 재현, 창시, 신흥(외래)로 구분하여 지정하는 방안이 결과로 도출되었다. 이것은 경호무술의 장명진 혼자서 주장한 것에 불가한것인데 완전히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말았다. 또, 서울대학교 연구팀의 전통무예단체 현황조사에서도 창시, 복원, 전승, 외래로 구분하여 지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경호무술의 장명진 혼자서 주장한 것과 같은 결과가 나왔다. 또한, 어이없게도 한발더 나가 무예별형성과정이라는 조사는 창시, 복원, 전승의 역사를 실증적으로 추적하여 한 종목에 하나의 단체만을 선정해놓았다.
(2010-06-18)
이박사에이의제기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또 전통무예진흥 기본계획 수립 수탁연구가 이제 일주일 남은 6월말에 끝나는 판에 무도학회에서 마저 전통무예 종목 및 단체 지정의 방향을 경호무술의 장명진이 혼자만 주장한 전승, 복원, 재현, 창시, 외래의 개념을 구체화해 지정하자고 하는 발표를 했다는 것은 용인대, 서울대, 무도학회 모두 연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이다. 창시, 복원, 전승으로 전통무예를 구분해 종목지정을 하자는 경호무술의 장명진의 혼자만의 주장이 인터넷에 지식, 웹, 블로그, 카페 등에 거의 도배되다 시피하다 보니 연구도 제대로 하지 않고 그것을 참고해서 졸속으로 발표한 것에 불과하지 않다. 하지만 그건 뜻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2010-06-18)
이박사에이의제기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거듭 말하지만 무예종목별 협의체를 만들어 종목별로 통합하고 한국전통무예진흥협의회에 종목별 협의체가 가입하는 한편 종목 지정을 전무총에서 해야 한다. 그것이 무예계의 주장인것이다. 경호무술의 장명진 혼자서만 주장한 창시, 복원, 전승 구분과 지정은 무예계의 대다수의 주장을 무시한것이기 때문에 말도 되지 않는다. 한발더나가 장명진은 전통무예를 창시, 복원 또는 전승한 자인 전통무예원류적통자를 지정해야 한다고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해서 무진법 개정안을 이시종의원과 13인의 의원을 통해 발의하게 했다.
(2010-06-18)
이박사에이의제기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어떻게 경호무술의 장명진 혼자만의 주장을 가지고 학계, 정부, 의회가 그럴수 있는지 경악 하지 않을 수 없다. 한마디로 연구자들이 인터넷이나 뒤져서 장명진 혼자만 내놓은 인터넷에 도배된 내용을 자신들이 연구해 도출한 것도 아니면서 마치 연구된 방안인것 처럼 졸속으로 연구 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정말 잘못된 것이다. 절대적으로 반대한다.
(2010-06-18)
월드컵 보고 나서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잘 읽었습니다.
(2010-06-17)
창시무예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요즘 창시무예인 경호무술이 엄청 뜨내. 정부공청회, 연구팀공청회, 학계학술대회, 무예포럼대회, 세미나 등등 경호무술에 대한 연구논문 및 주제발표는 안빠지는 곳이 없구만. 이번에도 주제에 경호무술이 들어간겁니까? 석박사 논문도 그렇고 경호경찰학회나 무도학회에서도 무술중에는 태권도 다음으로 학계연구가 많이 되는 것이 경호무술인거 같던데 경호무술이 학문적으로 가장 체계화가 잘되었나 봅니다.
(2010-06-17)
무인
div style="display:none">fiogf49gjkf0d/div>글솜씨가좋네요무카스에새로온기잔가요
(201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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