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대 회장, 대한체육회 결정에 따르겠다.
발행일자 : 2010-05-22 13:41:14
<무카스 = 김현길 기자>

체육회가 원하는 규정, 중앙연맹 준비 끝

충청북도 합기도협회 발대식에 참석한 박영대회장
“대한체육회 결정에 무조건 따르겠다. 합기도를 위해 빠른 시일에 결정이 났으면 한다”대한합기도중앙연맹의 박영대 회장의 말이다.
지난 11일 박 대 박 싸움에서 서울남부지방법원이 박금실 총재의 손을 들어줬고, 이 과정에서 박영대 회장은 신생단체를 조직, 결국 “통합을 하던지, 아니면 대한체육회에서 두 단체 중 인정단체를 결정할 때까지 두 단체가 인정단체라는 인증을 사용을 해서는 안 된다”는 대한체육회의 지적에 박 회장이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박 회장은 “본 협회는 사단법인이 아닌 33개 단체가 가입된 연합단체입니다. 우리는 대한체육회에맞는 규정을 따를 모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16개 시도지부 설치운영과 체육회에 맞는 임원, 정관까지 모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지금은 과천에서 올림픽공원으로 사무국을 이전중입니다. 이전이 끝나는 대로 정상업무에 들어갑니다”라고 말했다.
이와관련 대한체육회 경기운영부의 한 핵심인사는 “최종결정은 6월초 이사회에서 결정될 것입니다. 그런데 모든 결정이 될 때까지 인정단체라는 말을 쓰지 말라는 주위에도 불고하고 쓰는 단체가 있습니다. 이건 대한체육회의 방침을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체육회는 규정에 의해서 움직이는 단체입니다. 대한체육회는 내실이 튼튼한 단체를 선택할 것입니다. 16개 시도지부 운영과 정관, 임원구성이 잘 되어 있는 단체가 최종 선정될 것입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의미심장한말을 남겼다. “인정단체가 된지 1년이 좀 넘은 시점에서 합심을 해도 될까 말까 하는 준가맹에 있어 이런 불란을 일으킨 것에 대회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카스를 시작페이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