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삼보, 2011년 삼보국가대표 1차 선발전 6월 연다
발행일자 : 2010-05-10 14:49:12
<무카스 = 김현길 기자>


20082008 부산에서 열린 삼보대회
대한삼보연맹(회장 문종금, 이하 대한삼보)이 ‘2011년도 삼보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개최한다. 대한체육회 인정단체 승인 후 첫 대회이다.
대한삼보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서울 은평구 은평구민체육센터에서 ‘제7회 전국 삼보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삼보연맹(FIAS) 규정에 의해 연령별, 체급별로 스포츠삼보와 컴벳삼보로 나누어 진행된다. 스포츠 삼보(Sports SAMBO)는 넘어뜨리기, 누르기, 관절기 등의 기술로 남녀 각 7개 부문(1992년생부터 2003년생까지)에 걸쳐 경기가 치러진다. 이어 컴벳 삼보(Combet SAMBO)는 발로차기, 주먹으로 가격 등의 기술이 사용되며 1991년 이전 출생자 와 1993년생 이전 출생자 2개 부문으로 나뉘어 남자부 경기가 펼쳐진다.
대한삼보연맹 측은 “대한체육회 인정단체 승인 후 첫 대회인 만큼 잘 갖추어진 경기를 보이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할 것이다. 한,러수교 2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인 만큼 상당한 뜻이 담긴 대회이다”고 전했다.
시상은 종합 1,2,3위에게 트로피 및 상장이, 체급별 1,2,3위에게는 상장 및 메달이 수여된다. 최우수 선수상(종합 1위 1명)과 우수선수상(종합 2,3위)은 각 1명씩 선발된다.
삼보는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맨손 호신술‘이라는 뜻을 지닌 러시아의 국기(國技)이다. 오는 2013년 하계유니버시아드 선택종목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세계 86개의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림픽 종목 채택을 위해 총력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6월 12일 계체를 거쳐, 13일 예선전과 결승전을 갖는다. 이날 성인부 우승자들은 9월에 있을 2차 국가대표 선발전과 최종선발전에 출전한다. 총점을 합산해 2011년부터 세계 삼보선수권대회 및 국제삼보대회에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대회참가 접수는 5월 20일까지이며, 자세한 대회요강은 대한삼보연맹 홈페이지(www.koreasamb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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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2010-05-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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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2010-05-1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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