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집트 최초의 ‘고려태권도장’ 개관 태권도 수련 본격

  

집트 최남단 도시 아스완에 이집트 최초의 태권도 전용훈련장인 ‘고려 태권도장 '오픈


이집트 최남단 도시 아스완(ASWAN)에 이집트 최초의 태권도 전용훈련장인 ‘고려 태권도장’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개관했다. 이집트 역사상 첫 태권도장 오픈을 취재하기 위한 아프리카 지역 30여개 이상의 언론사가 취재 경쟁을 벌이는 등 관심이 집중됐다.

고려태권도장 신축은 국제협력요원인 한혜진 사범이 진두지휘했다.


아프리카 지역내 30여개 언론사가 취재 경쟁 중이다.


'차렷 경례'태권도를 교육을 시작하겠습니다.


이집트 최초의 태권도전용훈련장인 고려태권도장의 내부


'얍'앞차기 태권도의 발차기는 세계제일이라구.


윗사람에게 고개숙여 깍듯이 인사'태권도인 다됐네'


단체사진 한컷


6개월 간의 공사기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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