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선발전] 차동민 '지고' 허준녕 '뜨고'
발행일자 : 2010-04-26 17:44:29
<무카스 = 이석제 기자>
23일 충북 제천에서 열린 2010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대회.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차동민(한국가스공사)과 허준녕(삼성에스원)이 맞붙었다. 남윤배-차동민이라는 종주국 헤비급 양대산맥에 가려 '만년 2인자'로 지내 온 허준녕은 그간의 설움을 씻어 내려는 듯 악에 받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결과는 9대 1, 허준녕의 완승이었다.
[충북제천 국가대표선발전 / 이석제 사진전문 기자 photo@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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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설마 오다가 있는데 노골드가 나올까?
2010-04-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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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은 심판들이 더 달던데요??? 여기 무카스 기사 댓글에 교양없는 말투로 댓글 맨날 다는 심판 몇명 있던데...그분들 인생이 불쌍하더라구요;; 선수들 깎아내리기나 하고;; 원래 자기가 못났으니 남 깎아내리는 댓글을 다는겁니다. 그 사람의 수준을 나타내는 거죠. 무카스는 들어오기가 싫은 게 댓글들이 다 반말이고 다 남탓이고 욕이고...이상한 사람들이 여기 많이 방문하는 듯...
2010-04-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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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차동민이더멋있음.
2010-04-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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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을 라저스트호구로 하면 라저스트호구로 선발전을 해야지
왜 강도호구로하냐 아시안게임 나가서 노골드로 와봐야 정신차리지
아시안게임 나가서 다져라 !!!ㅋㅋㅋ2010-04-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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