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국내 보디빌더들의 첫 메이저대회 현장 들여다 보기

  


대한보디빌딩협회(회장 김남학)가 전국 200여명의 보디빌더들이 참가하는 ‘제23회 춘계전국보디빌딩대회’를 17일 수원시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막을 내렸다.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예선전이, 오후 2시부터는 본선경기가 열렸다.













[김현길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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