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첫 메이저대회 제 23회 춘계보디빌딩대회 17일 열려

  


'제7회인천광역시장배프로보디빌딩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한 최재덕


2010년 국내 보디빌더들의 첫 메이저대회가 열린다.

대한보디빌딩협회(회장 김남학)는 전국 200여명의 보디빌더들이 참가하는 ‘제23회 춘계전국보디빌딩대회’를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수원시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예선전이,오후 2시부터는 본선경기가 열린다. 우선 학생부에서는 -60Kg, -65Kg, -70Kg, -75Kg, -80Kg, +80kg급 등 총 6개 체급의 경기가 열린다. 여자일반부는 -49kg, -52kg, +52kg급 등 총 3체급과 남자일반부는 -55kg, -60kg, -65kg, -70kg, -75kg, -80kg, -85kg, -90kg, +90kg급 등 총 9체급이 진행된다.

자연 근육을 뽐내는 보디피트니스 부문에서는 여자 1개 체급만 출전해 승패를 가린다. 중장년층인 마스터스 부문은 50세부터 59세까지 부문과 60세이상 두가지로 나뉘어 치러진다.

예선경기는 라인업(자연미 심사), 규정포즈 심사, 비교 심사를 진행되며, 본선경기는 자유포즈 심사, 규정포즈 심사, 포즈다운(체급선수 전체 자유포즈)으로 진행된다. 각 체급별 1, 2, 3위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되고 본선진출자 전원에게 상장이 수여된다.

[무카스 = 방환복 기자 / press01@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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