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정 왼 무릎 부상, 광저우아시안게임 출전 무산

  


한국태권도 사상 3번째 그랜드슬래머 임수정(24,수원시청)이 훈련 중 입은 왼쪽 무릎 부상으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약 15일전 훈련 중 왼 디딤발이 뒤틀리며 전방십자인대와 주위 연골 손상이라는 진단을 받게 된 것이다. 획복에만 6개월이 걸릴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임수정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51kg급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57kg급, 그리고 2009년 덴마크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62kg급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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