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여명 국술인 모이는 ‘창립 52주년 선수권’열린다
발행일자 : 2010-03-15 11:49:57
<무카스 = 김현길 수습기자>

국술원 ‘창립 52주년’을 맞아하여 전국선수권 및 시범대회 개최된다

2010 국술원전국선수권 및 시범대회 포스터
(사)세계국술원 서인혁 회장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대회는 ‘한국 전통 무술의 세계화’, ‘한국 국술인들의 화합과 단결’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창립 52주년’ 전국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국술원은 전국 1,000여명의 선수들이 모인 가운데 경남 김해에서 오는 27일 오전 8시부터 ‘창립 52주년 기념식 및 2010 국술원 전국선수권 및 시범대회’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국내 국술 수련 인구는 전국 100만여명으로 추산되며, 이번 대회에는 97개 도장들이 참가한다.
서인혁 총재는 “창립 52주년을 맞이한 국술은 이미 세계화된 무도이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술을 국내에 좀 더 알림과 동시에 전국 국술인들의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술은 서인혁 총재가 지난 1958년에 창설한 무술이다. 궁중무술과 불교무술, 무인 및 사대부 가문의 무술 등 전통 무술 등이 하나로 묶여있다.
대회는 오전 8시 30분에 서인혁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각 종목별 예선전 및 초등부 결승전이 열린다. 이어 오후 1시부터 축하공연 및 시범경기의 공식행사 및 대회 예선, 결승 경기가 펼쳐진다. 오후 8시 30분에 시상식을 끝으로 대회는 오후 9시께 마무리 될 예정이다.

[무카스 = 김현길 수습 기자 / press03@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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