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스타발굴 프로젝트, 액션히어로 19일 공개 오디션
발행일자 : 2010-02-02 11:14:31
<무카스미디어 = 정대길 기자>

(주)액션스타, 한국의 액션스타 키우기 위한 투자 시작

공개된 액션스타의 홍보 포스터
태권도 스타 탄생이라는 꿈을 실현시키기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이연걸, 성룡에 버금가는 태권도 월드스타 배출을 위한 신인 발굴 움직임이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넌버벌 퍼포먼스와 영화인 ‘액션히어로’제작을 준비 중인 (주)액션스타가 오는 19일(금) 오전 10시 국기원에서 공개 오디션을 개최할 것을 2일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태권도인(무술인)이라면 나이, 성별에 제한 없이 누구든 참가 가능하다. 공연부문에 50명, 영화 부문에 20명을 선발한다. 합격자들은 (주)액션스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며, 연중 상설 공연되는 넌버벌퍼포먼스 ‘액션히어로’의 주(조)연급 배우로 출연하게 된다. 여기에 2010년 하반기 제작 예정인 시리즈 영화 ‘액션히어로’의 주요배역으로도 참가한다. 이후 오디션 최종합격자들은 ‘3개월 간’의 트레이닝을 거치게 된다. 액션스타의 상설 공연 시작과 영화제작 착수는 오는 6월부터 동시 진행된다.
넌버벌퍼포먼스 액션히어로는 태권도와 우리나라의 전통 국악을 접목시킨 새로운 장르의 공연.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발상을 기초했다. 내용은 현대판 홍길동 즉, 권선징악에 기초했다. 영화 액션히어로는 007시리즈의 형태로 제작될 예정이며, 세계 주요도시를 순회, 촬영될 계획이다.
액션히어로 기획팀의 최준호 과장은 “이연걸, 성룡과 같이 세계에서 인정을 받는 한국의 액션스타를 배출하는 것이 큰 목표이다. 이번 오디션에서 태권도계 혹은 무술계에 숨어있는 진주를 찾아내고 싶다”며 “중국의 무술학교 등이 성공을 거둔 이유는 간단하다. 바로 그곳에서 세계적인 액션스타들이 배출됐기 때문”이라며 자신했다.
합격자들에게는 액션히어로의 해외 공연 참가 기회와, TV드라마, 영화, CF 등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는 오는 16일(화)까지이며, 반드시 오디션 신청서와 사진(프로필, 전신, 정면위주)을 첨부해야한다. 사진첨부는 필수 사항이며, 동영상(본인의 기존활동 동영상)파일 첨부는 선택 사항 이다. 오디션 접수는 E-Mail : audition@t-actionstar.com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010년 2월 16일(화) 저녁 6시까지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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