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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를 시작페이지로
한국 합기도 정립자, 지한재 선생
발행일자 : 2010-01-27 18:25:05
<무카스미디어 = 방환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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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와 7시간의 영상인터뷰
지난 16일에서 17일까지 경찰무도연구회에서 주관했던 합기도‘지한재 선생 초청세미나'가 합기도 관계자 및 지도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세미나는 합기도와 함께 일평생을 살아온 지한재 선생의 강의로 시작됐으며, 관련 학계,학자들의 합기도 발전방향과 정부시책을 대비한 발표로 이어졌다. 이번 세미나 참여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었던 지한재 선생의 술기교육 시간에는 모든 지도자들이 계파와 협회를 초월하여 하나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날 술기교육에 참여한 한 지도자는 “80을 바라보는 연세에도 불구하고, 합기도에 대한 선생님의 애정과 지도자로서의 열정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로 상경한 지한재 선생은 25일 무카스에서 장장 7시간 동안 영상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영상인터뷰는 약 6시간 분량으로 기록되었으며, 향후 시리즈로 기획, 방영될 예정이다. 한국합기도의 정립자라 불리우는 지한재 선생의 '8년만의 고국 나들이'는 모두 끝이났다. 지한재 선생은 26일 오전 11시 미국으로 출국했다.
떠나는 공항에서 지한재 선생은 "다음 방문은 올 6월에 있을 세미나가 될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해 주신 사범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꼭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말을 남겼다.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번 합기도 '지한재 선생 초청세미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일평생 합기도와 함께한 지한재 선생 강의
술기 교육 전에 지한재 선생께 예를 표시하는 지도자들
지한재 선생의 술기 교육
지한재 선생의 술기 시범
계파와 협회를 초원하여 오늘은 하나!!
세미나를종료하고 단체촬영
장장7시간의 무카스 영상인터뷰!!
[방환복 기자 / press01@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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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유희에서 이소룡과 대결하던 분이군요 잘은모르지만 한국합기도에 영향을 준건 확실할 것같군요 입만 살아있는 무도인이라 말하고 다니는 인간보다는 훈륭하다고 봅니다
2010-02-0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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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쓸게 그렇게 없습니까?...
2010-02-0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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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분이 해온 행동을 보세요.아무리 선배라 해도 존경할께 있어야 존경하죠.
2010-02-0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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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인을써같은길을 가는사람들끼리 머라 하지맙시다.
저는 합기도란 기본틀은 다똑같다봅니다아이기도나 우리나라합기도나
다만 세월이 흐르고 수련이 많으면 자신만의 깨달을 통해응용해나아가면서
자기만의 철학이나 수련법이 나오는것같습니다.
전 기본기가 젤중요하다고 생각되고 그외 기술은 자기가 만들어가기떄문에...합기도는 진정한교본이란게없는것같습니다. 다~자기만에 꺠달음때문이죠...서로 욕하지말고 지한재선생이 대단한사람은 분명하고 또 무도인으로써 선배는 분명합니다. 그를 그냥 선배로써 존경합시다.욕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2010-02-04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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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기도 위상 좋아하네.
합기도 위상 무너진게 오래고, 한 두 인간이 그런것도 아니다.
신성한 단증 좋아하네.
어디 누가 들으면 고상한 지도자 한명 있다하겠다.2010-02-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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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아이끼도의 스승들은 저연세에 더 깊은 술기를 보여주시던데, 중국의 연세많은 권사들의 기공또한 그렇고, 2단때 단체를 만들어 회축을 창안하시며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합기도의 인재를 양산하신 우리 지노사께서는 아마 기본이 제일 중요한것을 알기에 기본을 알기쉽게 풀어서 설명해주신걸게야. 우리가 깨달음이 없어서 못보는거야 그렇게 믿고싶어 믿어야해 우리나라 무예계에도 존경할만한 멋진 스승님들이 계시다고 믿고싶어 삐리링 무도백화점
2010-02-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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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쓴이(분수를 모르는 인간들) 지한재씨의 수발인가보군. 신성해야할 단증을 자기의 위치를 (이름)을 이용해 단증을 휴지처럼 남발해 합기도인들의 위상을 망가트렸는데, 뭐 생계를 위한거라구? 푸 ㅎㅎㅎ... 죽기전에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합기도의 역사나 정리 하고 죽는게 죽어서도 욕 안먹지.
2010-02-03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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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그러지 말아야지!! 그러지 말아야지!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입다물고 살자. 인간들아. 그 양반도 생계를 위해서 그런거고, 너희들도 생계를 위해서 지금 그러고 있지 않느냐.
아니면 버젓한 직장 다니면서 방한칸에 멍석 깔고 아무 댓가 없이 후배 양성하던가. 하늘에 맹세코 깨끗한 인간들이 얼마나 있는지 생각해봐라.2010-02-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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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아. 니네들은 얼마나 깨끗하니? 그래봐야 그 너희들도 똑 같다. 자신을 살펴봐라. 너희들은 아이들 얼마나 제대로 가르쳐서 몇만원도 안되는 단증 10배는 튀겨서 먹지 않느냐. 거기에 각종 심사비에다 주말이용해서 같은 행사한답시고, 거기서 또 남기지? 지한재씨가 잘났다고 편애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는 깨끗하다고 재잘되는 참새같은 인간들이 가증스럽기만 해서 그런다. 너희들이 지금 도장을 하며 먹고사는 것도 그 못난 지한재선생이 한몫한거다.
2010-02-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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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다시 오셔 강의를 하시겠다구요? 이번과 같은 식으로 강의 하려면 그냥 그곳에서 계세요.시간 낭비요 돈 낭비 입니다.
2010-02-02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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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차고 뛰는 운동도 아니고, 술기 몇개 연습하는데 그까짓 나이가 뭘 대단 합니까?문제는 초등생들도 쉽게 접할수 없는 정말 대부같은 연수를 했어야 하는건데...이런걸보고 소문난 잔치 집에 먹을게 없다 했나!!??
2010-01-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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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재 선생님이 말들이 많긴한데 저나이에 도복입고 지도 하고 받아 주고 하는게 다들 쉬울꺼라고 생각하고 이야기 하네... 그저 신기한 기술 몇개 교육 받아서 도장 초딩들 가르쳐주는게 다인 사람들이...70~80넘어서까지 운동하면서 저럴수 있냐고. 국내 도장 관장 대부분 보면 배나와서 뒷짐지고 사범들 시키는 사람 태반이구만.
2010-01-31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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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에 참석했던 분들은 초보자들이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고단자 들이였죠. 그런 고 단자들에게 초보자 기술을 지도 했다는게 우수운 일이죠.그것도 합기도의 大夫라는분이.....
2010-01-30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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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기술이나 철학보다도 그가 실천한 삶이 아름답고 모범이되어 존경받을만 해야 한다. 거울을 보고 부끄럽지 않은자 위풍당당한 삶을 살아간 인간이야 말로 진정한 스승이다.
2010-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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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지한재관장님 좋아라 하는건 아니지만... 윈도우7이 나온것도 윈도우95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겁니다! 과학의 발달이고 모고, 그런 한심한 소리 그만 하시는게... 개인적으로 합기도 술기는 점점 줄어들고, 말도 안되는 기술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생각 안하세요? 실전기술이 아니다라고 나온 말이 점점 요즘에 나온다는것도 아십니까? 과거의 기술을 인정하지 못하면서 어찌 발전하려고 합니다! 계승발전 이라는 단어의 뜻 모르나요? 구닥다리 님의 말은... 좀.. 어의가 없네요...
2010-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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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뿐 만이 아니라 셰계각국에도 많이 팔라 먹었는데, 그 많은돈 죽을 때 가져 갈려나? 합기도를 위해 기념관이나 하나 세우고 죽지.쪕....
2010-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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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또차고 낭닝구입구.
2010-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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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자니 70년대식의 술기를 지도 했다는데, 시간 낭비요 돈낭비가 아닌가? 그동안 사회와 과학이 얼마나 발전 했는데 아직도 70년대식의 구닥다리 술기를 지도 했다니…그것도 합기도의 대부(?)가 여는 쎄미나 였는데… 지금이 어떤 시대 인가? 이번 쎄미나는 마치 Windows 95 를 접하는 기분이였다니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여! Windows 7 을 접하는 기술이래야 하는게 아닌감? 쯧쯧쯧….그 모양이니 합기도가 발전이 없지.나이만 먹어 고단자라고 어깨에 힘주지 말고 기술좀 연구 하세요.
2010-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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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과정에 지한재 선생님의 연령이 잘못 표기되어 바로 잡습니다.
2010-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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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든 모르든.. 원했든 원치 않았든.. 본인으로 인해 어긋난 것.. 본인이 바로 잡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제 시간도 별로 없군요..
2010-01-29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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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단증장사꾼
태권도 초단에게 7단을 주고 일주일 세미나 7단이라2010-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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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다워야
2010-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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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양반 나이도 좀 잘알아보시지 쫌...
지한재옹은 36년생이시니 우리나라 나이로 75세이시다.2010-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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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90을.바라본다구여.도복에,운동까지.하.2010-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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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의 이런 운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우리 원로들 입만 살았다. 온갖 잔머리 굴리느니 도복입고 운동하면서 사는게 진정한 무도인이다. 보기좋다.
2010-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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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합기도를 위한다면 죽기전에 합기도의 역사를 정리해야 죽어도 욕을 안먹습니다.
2010-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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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너는 도복 속에 팬티 입었지?
2010-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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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복안에 난딩구를 입었네.
2010-01-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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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안녕하십니까? 합기도와 각종 무술과 무도를 사랑하시고 아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은 한국에 잠시와 있는데 현 거주지는 캐나다 벤쿠버입니다, 이번에 들어와서 들었는데 김 윤상님이 별세하셨다고 하여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금산에 한번 찾아 갈려고 합니다, 김 윤상님은 수년전에 최 용술 도주님 기일에 저는 해마다 가는데 어느 해에 처음 뵙는 분 세분을 마주한 것이 김 윤상님과 교장선생님을 하셨다고 기억되시는 분과 조금 젊으신 분을 만나서 인사를 드린 후 도주선생님을 금산에 간혹 모셔서 사사를 받았다고 하여 몇 년도에 받으셨으며 단증번호가 어떻게 된지 여쭈어 본 기억이 있어요 그때 단 번호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수련 년도와 단번이...그리고 사람을 마주하지 않는다고 아무 말이나 책임질 수 없는 말씀은 안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답 글을 조금 읽어 보았는데 자신들이 알고 계시는 수준으로 하지 마시고 검증된 것을 써주세요,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저를 소개 안 할수 없어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최도주님께 초단 번호 194번으로 시작하여 수련을 했으며 1977년에 합기도 국술관(國述館)을 대구에서 개관하여 지금은 제자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1991년에 사회단체 한국정통합기도 협회를 2002년에 사단법인 한국정통합기도협회로 등록을 했습니다, 저의 학력은 인천체육 전문대학에서 무도과 합기도부 졸업과 유도대학 유도학과 졸업을 했습니다, 대학원은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체육교육학을 전공하고 논문은 "심리연습이 합기도 기능학습에 미치는 영향"이며,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는" 합기도 수련이 중년여성의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으로 논문을 썼어요 또한 1993년에는 정통합기도 교본을 저서하였으며 합기도 기술의 분류를 하여 "공격방법에 따라, 처리 방법에 따라, 응용방법에 따라"로 분류하였으며 각종이론과 실기를 사진으로 잘 표현 설명했습니다, 대학원 졸업 후에 각 대학에 시간 강사부터 겸임교수와 보건대학원에서 대체의학강의를 수년동안하다 각국에서 대체의학과 합기도 세미나 초청으로 몇 개국을 돌아다니다가 외국바람이 들어서 캐나다에 이민을 가게 되었지요, 현재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Yoo’s Alternative sports Therapy center" 을 하고 있으며 캐나다에서 "이야기로 풀어보는 생로병사" 책자를 한국에 제자들과 공동작으로 출판하였습니다, 궁금 사항이 있으시면 대구 정통합기도협회에 연락주세요 저가 이번에는 한국에 좀 오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간만에 무카스에서 좋은글보고갑니다
-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 상무출신, 체육훈장
- 젊은시절젊어 힘 자랑에 취해 이기고 싶어 공부보다 운동 운동보다 무예를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무예를 천직 삼아 살게 된다.사부의 가르침을 절대불변의 진리처럼 받아들이고 배운 그대로 앵무새처럼 어린 제자들에게 말한다.어항 속에 갇힌 금붕어처럼 성인이 되도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전통이 뭔지 정통이 뭔지 자신의 계보가 조작계보인지 일본계보인지 중국계보인지 관심조차 없다.생업에 도움만 된다면 그갓 것들이 뭔 대수인가?전통무예진흥을 위한 홍보지원 영상에 대한검도.국제검도연맹.한국해동검도.세계해동검도가 전통무예로 버젓이 지원받고 하까마 입고 호구쓰고 죽도와일본도.거합도법으로 18기24기등 베기시연 하면서 전통무예라고 홍보들 한다.요즘 가칭전통무예라고 하는 전통무늬소수단체들은일본식 시참,타메시기리의 형태를 그대로 따라하게 된 것이다.문제는 나카무라 다이사부로가 2차대전 때 중국에서 일본 토야마 육군병학교의 군도 사용법을 기반으로 한 거합도, 즉 후대에 토야마류(戸山流)라고 불리는 것을 가르치던 인물이라는 점이다. 격하게 말하자면 토야마류는 2차대전 때 난징대학살 하던 왜놈 검술이고 나카무라 다이사부로는 중국 민간인을 시참하면서 자신의 토야마류의 실전베기 기법을 닦아 나카무라류 팔방베기 발도도(中村流八方切り抜刀道)를 창시했다. 한반도 전통 검도를 자칭하며 민족정신 같은 것을 명분으로 내세우는 해동검도가 실제로는 대일본제국시대 검술의 정수라고 할 수 있는 토야마류,나카무라류의진검베기술을 '충실히' 흡수한 셈이니 참 아이러니하다.자신의 무예가 전통무예라고 포장하고 싶은지 일본식본국검.조선세법 베기시연을 붙인다.거짓 역사팔이로 전통팔이 학회논문팔이 전통무예책팔이우파.죄파정치팔이 지역이념 유착비리등평생 폼 나게 살았으면 돈이라도 많이 벌어 떵떵 거리며 잘 살면 좋으련만 무예를 가지고 큰 돈 벌었다는 단체장님보다 빚졌다는 분들이 더 많다.한국무예계 현실에서 무예로 돈 벌기는 요원하다. 그래서 중도에 무예계를 떠나거나 투잡 세잡하는 것이다.개념도 없고, 자신이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전통무예팔이만 한다.내로남불 전통이 뭔지?전통이 뭔지?복원이 뭔지?재현이 뭔지?창시가 뭔지?왜래가 뭔지?그러니 전통무예수련생이나 진정한전통무예인들이답답해 할 수 밖에거짓말이야 인간들의 속성이니 뭐라 탓하고 싶진 않다. 누구나 주장은 자유다. 그러나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지 못하면 거짓이다.거짓말을 진짜처럼 주장하는 뱃짱도 대단하지만, 거짓말 인줄 뻔히 알면서도 가만히 듣고 있는 한국전통무예연구소 사람들이 더 대단하다.자기 유명세만 챙기는 전통무예정치박사소수나분랭이들이 있지만. 다~ 먹고사는 것에만 신경쓰느라전통책팔이.학회논문팔이전통무예팔이에만 힘쓰고있다. 젊은 후배들이 본 받을까 두렵다.기록은 누군가에 의해 깨지게 되어 있다.거짓도 누군가에 의해 밝혀지게 되어 있다.한국무예를 이끌 젊은 무인들이여한국무예계의 희망은 그대들 뿐이다어려운 고물가시대 우리 모두 건승하길
- 태권도-합기도-해동검도-특공무술-검도-경호무술-택견-무예타이-주짓수-유도-무예18반-무예24반-십팔기-시스테마-크라마가-등종합무술이대세인가? 이모든것을 다~수련했단다합이100단 어이가없다 요즘어느사이비무술단체말이다 사업적무술이만든괴물집단이다 에혀 무예계꼬라지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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