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New 전자호구 KP&P, "좋은데"
발행일자 : 2009-07-23 22:06:16
<무카스미디어 = 김성량 기자>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 KTA)는 지난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KP&P 전자호구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시연회에 참가한 임원 및 지도자들은 KP&P에 합격점을 줬다. 판정시비가 되던 강도를 전자호구가 측정해 주기 때문이다. 부심은 지난번과 같은 방법으로 채점을 하면 된다. 3부심 중 2명이 점수를 주더라도 강도가 안 되면 점수가 올라가지 않는다. 강도가 되더라도 반칙에 의한 득점이면 부심이 누르지 않으면 된다. 기계와 사람이 힘의 판단이 함께 적용된다. KP&P는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연세대학교 총장기대회에서 진정한 평가를 받는다. -편집자 주-
[김성량 기자 / sung@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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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호구는 가벼워서 편하지.근데 가벼운 만큼 얇다는 사실은 착용하지 않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모른다.너무 얇아서 시연회때 시범단 아이들은 힘들어하던데 그런건 생각 안하나?제대로 된 전자호구 빨리 개발해라.이건 ATM과 다를바가 없다.
2009-07-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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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자호구로는 안된다. 이거 쓰나마나다. 이걸 해도 심판들이 점수 주기 싫으면 안주는거 아닌가? 차라리 그냥 보고있는 사람들 보러 점수를 주라고 하지, 심판은 왜 있는거야. 시연회때 나도 그 자리에 있었지만 이건 진짜 아니다.
2009-07-28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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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쓴 기자부터 평가한 심판원들 기타 관련자들 전부 태권도의 미례를 어둡게하고 있다는 걸 아는지....
멍청한 사람들 !
자기 밥그릇 생각만하니 노숙자와 다를게 뭐가있나, 공정한 기사와 평가를 하기를.... 기대는 안하지만2009-07-27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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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신기술이라고 여러분 어릴적 즐겨하던 펌프 배에 두르고 시합한다고 보면 됩니다. ㅎㅎㅎ
2009-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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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많은 인원들이 로비를 하고 있기에 일사천리로 개발되어 대회에 사용된단말인가 태권도협회의 밀어주기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다. 물론 금전 거래관계가 있을것이고 대회이후 검찰조사가 시급하다. 이데론 대한민국 태권도 무너진디.
2009-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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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선안되겠다 데테협 조만간그데들 멫멫 무능한분들과 태풍부나 눈비 오나 변하지않은 그대들 두석은아닌것 같은데 수혈을 할것이다 그밥에 그나물이구려 기달려라 자잔거탄 벡기사가 빨강완장차고 홍의군모습으로 표내고갈것이다
2009-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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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많다 호구 잘못하면호구된다 법은하나인데 따로법만들어 한다는데 말릴수 없지만 카치머리들인가 198게국중 한국도 1게국에 불과하거늘 정신들차리세요 또한 아마추어댠체에서 프로태권돌ㅡㄹ 만든다고하질안나 부리내린축구처럼 21세 이하 프로선수올림픽참가연구해보시지 프로가뭐고 아마가뭔지 또한 그호구입고 세계대회출전하나?투명하라
2009-07-26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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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더 경기가 재밌어질까?;;;
오히려 들어갈점수는 더 안들어갈꺼같은대;
2009-07-25 00:00:00 수정 삭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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