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사범님들 면접시 예의
  글쓴이 : 태권V  /  종목 :   /  등록일 : 2016-10-12  /  조회수 : 905
fiogf49gjkf0d
항상 아이들 지도에 노력하시는 많은 관장님 사범님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근래 들어 사범 구인을 하다보니 아직 어린 사범님들이나 경력사범님들이나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할 예의들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구직을 생각하시는 사범님들께 실례를 무릅쓰고 한말씀 드립니다.



1.무카스 글을 읽으시고, 그 도장에 면접에 대해 생각이 있으시다면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자보다는 전화를 드리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전화가 않되실 시에는 당연히 문자를 드릴수 있지만, 그 또한 "사범 구하셨나요?"

식의 문자보다는 최소한

"무카스 구인 글을 보고 연락드립니다. 아직 사범님을 구하고 계시다면

방문해서 면접을 보고 싶습니다. 전화 한통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도의 문자는 보내시는 것이 관장님 입장에서는 좋은 느낌을 받습니다.



2..면접이 약속 되었지만 혹시라도시간이 늦게 되는 경우나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 내일 찾아뵈야 할 경우에는 연락을 해드리는 것이 예의입니다.

이번주 사범님 면접을 3명 보기로 했는데 연락없이 않오시는 분들이 2명이나 됩니다.

전화도 않받으십니다. 문자를 드려도 답장도 없습니다.

일찍부터 나와서 준비하고, 정리도 좀 하고 시간이 되어

근처 커피숍가서 저도 마실겸 커피까지 사다가 사범님 기다리고 있는데..

이건 뭐..^^; 왜그랬으까...ㅋㅋ

책임감과 신뢰의 문제입니다. 기본이 않되었구나.

면접을 볼 필요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그 지역 관장님들은 대부분 한다리 건너 건너 서로 알고 계십니다.

이런 행동들이 나중에라도 분명 사범님들 본인들에게 플러스 되는 부분은 아니실겁니다.



3. 면접시 용모는 단정하게 준비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첫 인상은 현재 뿐 아니라 나중에 사범님들께서 도장을 오픈하셔도 부모님들께 분명히

플러스가 되기도 마이너스가 되기도 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이들 지도중에도 지도자들이 않빨아서 시컴해진 도복을 입고 다닌다거나

슬리퍼를 끌고 다닌다거나 하는 등의 행동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이 3가지 정도는 지켜주시고, 면접을 보신다면 서로 간의 좋은 만남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관장님들께서도 기본적으로 면접 오시는 사범님들을 존중해주시고

언행이나 행동을 바르게 해야 하는게 기본이겠죠.

기본이 잘 갖춰진 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근래 들어 면접을 몇 번 보면서 요즘 사범님들은 이런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아이들을 지도하는 지도자라는 직업은 보통일이 아님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일이예요.

기본적인 부분은 잘 지킬줄 아는 준비된 지도자 분들의 모습이 많이 보였으면 하는 마음에

주제넘지만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