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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내 어린이집이 된것같은 태권도....
  글쓴이 : 바뀐도장운영  /  종목 :   /  등록일 : 2016-07-11  /  조회수 : 1738
답답하시죠 의욕도 떨어지시고.. 이해합니다



12년전에 첫도장 오픈했을때만해도 4년~5년정도 참 재밌게 도장했었습니다 제 뜻대로..시범단 선수단도 가르치며..

인성이 잘못된 녀석있으면 혼도내가면서.. 교육적 철학으로 간혹 학부모와 싸우기도 해가면서..

하지만 그 이후로는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실력있는 정든 도장팔고 경쟁이 치열한 새로운 곳에가서

그런가부다하며 저를 내려놓고 사업이다 생각하며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모들의 입맛에 맞게끔..

최소한 제가 창피하지는 않는 선에서만 교육합니다 그러다보니 그이상 열정을 갖지도 않습니다..

씁씁한 현실이지만 힘내십시요!